안녕하세요. 한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어제 주행 후 주차하고 내리는데 타는 냄새가 나서 보니, 왼쪽 후륜에서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타이어는 아니고 안쪽에서 나는 걸로 보아 브레이크인 것 같고요.
다른 쪽에서도 유사한 냄새가 났는지는 모르겠고, 왼쪽 뒤쪽에서 많이 나서 이곳에서 나는 건 확인했습니다.
도심주행 1시간 + 30분 휴식 + 북악산길 내리막과 도심주행 40분 + 5분 휴식 + 10분 주행 + 주유소(약 5분) + 동부간선 및 강변북로 30분 고속 주행
직후의 컨디션이었습니다. 동부간선과 강변북로는 자주 다니는 길인데, 한번도 이런 적은 없었고,
인왕산-북악산길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많은 과속방지턱을 만난 것 이외에 특이사항은 없었는데요.
인왕산길 - 북악산길을 돌면서 브레이크는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였고, 이로 인한 것이라고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주행을 쉬는 타이밍이 있어 타는 냄새가 날 정도로 부담이 갔는지 생각하면 좀 의아합니다.
혹시 유사한 증상을 겪어본 분이 계시면 체크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차량은 A3(FF, 2,000cc) 입니다.
(일단 유사 현상이 재발하는지 한번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이런 일이 생기니, 브레이크를 많이 쓰는 주행을 하면 브레이크 온도 조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쉬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새차라면 캘리퍼 구리스가 초반에 타는 걸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태우면 없어집니다. 새 패드 끼고 서킷들어가면 이때문에 연기가 풀풀 나거나, 심한 경우 불이 붙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ㅎㅎ
리프트 떠서 사이드 풀고 뒷바퀴 돌렸을때 회전저항이 느껴지면 캘리퍼와 디스크의 원활한 마모가 되지 않은 증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