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뽐을 죽이고 있었는데 SM6를 보면서 다시 살아났네요ㅠ
올해 34살이고 회사가 지하철 30분 거리라서 (+여친없음)
차에 대한 욕심은 있었지만 막상 살 이유가 없었거든요.
월급은 세후 약 280이고 (매달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20만원포함)
자산은 현금 4.3천, 부동산에 묶여있는 돈 2천 정도.. 현재는 월세살고 있구요(3000/30)
결혼 생각 있고(여친도 없는데?) 기왕이면 오래탈거라 준중형보다 중형이 나을것 같은데
SM6 중급옵션 정도(약 2800?)면 자산 및 월급 대비 괜찮을까요?
주변에서는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집 살때 쓰고 기왕 산다면 중고로 작은 차 사라고 조언하시는데..
굴당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요.
국산중에서는 그냥 아무거나 타셔도 될 것 같은데요. ;;;
1억안되시고 아직 결혼생각있으시면 총알 장전해야죠
2인승 컨버/쿠페가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CLiOS
세후 연봉이 3000좀 넘으시는거 같은데 그 연봉을 넘어서는 차량은 조금 지나치신 감이 있습죠. Sm6 보다는 크루즈나 아반떼 정도의 차량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차에 대한 욕심있으시면 뭐 지르는거죠 ㅎㅎ
아예 안 사는 것도 방법..
#CLiOS
하여간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현금으로 즉시 다 털고 차 박살나도 별 문제없는 상황이면 구매하셔도 큰 문제는 안납니다.
혹여 살다가 큰 병이 나거나 부상을 당할 수도 있고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나올 수 있으니까 현금여유 마진은 좀 잡아두시는게 좋죠.
그정도 나에게 투자 하는거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차 사고 난뒤 장가 가는거 까지 2년 걸렸네요.....
차를 사면 놀러도 많이 다니게 되고.. 좋아요 *
본인이 세단같은 승차감을 좋아하는지
suv같은 시인성을 좋아하는지
소유하고 운행해보면 연료비가 얼마나 드는지
내가 스포츠카성향을 좋아하는지 컴포트 성향을 좋아하는지
작고 민첩한 재미를 느끼는지 크고 안정감 있는걸 좋아하는지
알게되니까요.
이미 모두 알고 계시다면 맘에든걸 지르시면 됩니다.
다만 사시려면 중형급 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준중형이 지금 한 3~4백 싸긴하겠지만 결혼하고 애기낳고 하면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그때 또 바꾸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지출이 또 생깁니다.
다만 sm6사려면 한 3천들텐데, 새차로가냐 아니면 LF 중고라든지 2천초반대에 살수잇는걸로 가느냐는 좀 판단해야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필요성에 대한 확신히 안들고 괜히 갖고다니면서 감가만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헌 1천만원 초반대로 준중형을 한 3년타시는것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결혼하면서 집문제가 생기면 돈쓴게 후회되기도 하거든오ㅛ
최대한 늦게 사시되 준중형정도만 되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들 조금 클때까지 10년 충분히 타고도 남습니다.
from CV
중고도 계속 돌려가며 세금 많이 내고 상사 왔다갔다 하면 돈 많이 깨지긴 매한가지입니다.
sm6이 패밀리카로 못쓸 차는 아닌거 같구요. 정말 이거저거 다 비교해보시고 맘에 들고. 하면 말리부까지 나왔을때 비교해보시고 사는 정도는 할만하지 싶구요.
준중형이 요즘 잘 나옵니다만 기변증이 올거같으면 피하시는게 좋죠.
차량 감가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차를 오래 타는겁니다. 한번 타서 10년 넘게 타면 별로 돈 많이 쓰신게 아닌게 되는거죠.
저도 기변욕구 참고 그냥 지금 차로 주욱 오래 가고 정말 떙기는건 기추하기로 했습니다. 추후에
저는 비슷한 조건으로 엔트리 수입차를 구매하였습니다.
유지비에 허덕이고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차를 사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여러 기종을 돌아가면서 렌트해보는 건 어때요? SUV도, 하이브리드도, 외제차도 브랜드별로 다 한번씩 빌려보는거죠.
자기에게 맞는 기종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을겁니다.
총자산 7300만원이면 적은돈 아닌듯 한데요.
현금성 자산 7300이면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많을걸요?
자산대비라면..
국산 소형차를 새차로 구입하기 위해선 자산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차좋아하신다면, 자산 탈탈 털어서라도 타야겠지만, 대게 현실에 맞춰야죠.
어차피 소비재이고, 자산 깎아 먹는 게 차량인데...
제 의견은자산보다야 순소득이 얼마냐가 중요할듯하고, 자산의 규모가 있어야 비율로 따져도
의미 있을듯하고, 지금은 자산 불려갈 종잣돈 만드는 시점인듯한데,
구매를 미루거나 최소한으로 구매할듯합니다.
말슴하신바는 저도 동의하구요.
무리한 구매는 피하는게 좋죠.
중형 사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실질적인 유지비 차이가 생각 보다 크지 않고
기타 경제적인 차이에 비해 만족도 등등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장 좋은건 차량 구입시기를 늦추는 것입니다.
결혼 혹은 연애 시작점 까지라도....
그리고 차선으로 현재 구입을 원하시면
연식 짧은 중고를 선택 하시는게 답이 아닐까 싶네요.
연비 우수하고 유지비 많이 않들어 가서 부담이 없습니다.
아직 결혼을 않하셨다고 하시니 더욱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결혼후에 본인의 경제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거든요.
결혼 후에 큰 차량이 필요하다면. 그때가서 추가 구입하시는것도 방법 입니다.
저도 현재 경차 한대와 준중형 차량을 소유 중입니다.
물론.. 기혼이구요.
준중형은 기변증 금방 옵니다 어차피 갈거면 한방에 중형 가세요
주말용으로만 쓰기엔 감가가 아까울꺼 같습니다.
저도 K3와 i40 2.0Gdi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K3로 왔는데 금방 질리고 수시로 기변증 오네요
일시불로 사는 능력이 되도 좋지만, 빚내서 사고 갚느라 능력이 개발되도 좋은거구요, 좋아하는 물건(차)이 좋은 영감을 줄수도 있구요
아예 여유가 없다면 모를까, 그정도 자산이시면 굳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여담으로 저희 와이프는 한달치 월급보다도 훨씬 저렴한 차지만 자기가 맘에 들어서 타고 다닙니다. 그 차를 좋아하고 아니고가 먼저지 가격으로 선을 긋는건 아닌거 같아요
#CLiOS
#CLiOS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엄청난 무리입니다.
새차를 사는 순간 경제적으로는 엄청난 자산손실이 시작되면서 또 지속됩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가장 좋은 것은 차를 사지 않는 것이고, 차가 정말 없어서 안되겠다 싶으면
글쓴분의 자산과 수입수준에서는 모닝이나 스파크 최저 트림 이상은 무리로보입니다.
다들 정답이 없고 사고 싶으면 사라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결코 옳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고 " 제가 자산과 수입이 이정도되는데 이차를 사도 될까요?" 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은
99% 본인들이 이미 그 차를 구입하는게 무리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질문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부담감을 애써 외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자산 100억 있는 사람이 마티즈 사는데 고민글 올릴까요? 부담 없으니까 안올립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글쓴분이 올리신 질문에 대한 정답은 있습니다.
사면 안됩니다. 사지마세요. 권유가 아닙니다. 사지마세요 . 살 형편 안됩니다.
ps. 혹시 100억~1000억대 자산가 아드님이시면... 제 코멘트는 못본걸로 하셔도됩니다
세후 280이면 보통 연봉 4000전후로 책정하는데 초랭이2님 말씀대로 그렇게 무리되는거면 한국사 몇프로나 소나타급 중형 세단을 운영할까요.
연봉 4000이 스파크???? 자산이 빚있으신것도 아니고, 결혼 하신것도 아니고 외벌이도 아니시고..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는가.
그 돈의 쓰임은 누가 결정하는가.
정답은 없습니다.
이거저거 다 따지면 결국 무엇으로 내 인생을 위안삼을 것이고, 또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죠?
너무 팍팍한 세상을 사는게 아닌지 가끔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자에 속하는 저로서는 맘에 드는 물건을 사지 않으면 그 물건의 가격이 얼마였든간에 아까운 소비가 되더군요
갖고싶은게 천원인데 500원밖에 없어서 걍 500원짜리를 산다면 많은 경우 당초보다 500원 절약한게 아니라 그냥 500원을 날린게 되더군요
그래서 전 가급적 가격에 물건을 맞추지 않고, 먼저 효용을 생각해 물건을 정하고, 가격이 안맞으면 더 모은다던지 할부를 한다든지 하게 되었고, 그런 소비를 통해 얻는 효용이 삶에 상당한 에너지를 주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격이 얼마냐 보다 얼마나 간절히 갖고 싶냐 하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경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후회가 된다면 그때 만회하면 된다는 얘기죠
아직 젊으시니 ㅋ
#CLiOS
마음에 드는 차량 여럿 중에서 고민인거랑 구입자체를 할 수있을지 고민인거랑 많이 다르죠.
개인적으로는 아반떼나 크루즈 정도가 적당해 보이긴 합니다.
from CV
차를 사는 순간부터 나가는 비용이 생각 보다 크고 돈 모으시는 정도가 크게 줄어들 겁니다만 내차를 타고 다닐때의 자기 만족도 생각 보다 큽니다.
다만 더 추천 드리는건 차를 사시고 가능한 빨리 여친을 만드세요^^ 그럼 차가 더 만족 스러울 겁니다.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시고~)
집도 중요하지만, 차를 사고 차와 함께하는 경험도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많이 놀러다닐 수 있구요. 마음가는 대로. 4-5천되는 차를 할부나 리스로 지르는 것도 아니니까... 넘 걱정마세요. 그리고 큰차사야 나중에 안바꿔요.. 차 2대 가지고 다닐 계획 아니라면 패밀리카 용도로 쓸수있는 차가 좋을 듯합니다.
from CV
연애하고 장가가고 출산하면 자차는 필요하니까요. 지금까지 안사고 잘 모으셨으니 한번쯤은 날 위해서 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차 구매하시길 !!
#CLiOS
작년에 트랙스 디젤 샀습니다 (직원 가족할인껴서 2100정도 들었네요)
전 이이상은 무리라고 봤습니다 살때 현금자산은 3000정도였고 차량등록비 보험료로 많이 총 2500정도는 쓴것같네요
제생각엔 좀 무리라고보여집니다
현재 가진 돈에서 2천이나 3천이나 어마무시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좀 오래 탈 생각으로 큰차를 사고 싶다 = SM6
그냥 차가 필요하다, 딱히 큰 차는 필요없다 = 준중형 아방,크루즈로 가면 되겠네요.
차가 필요하면 차를 사면 됩니다. 차를 몰고 싶으면 차를 사면 됩니다.
#CLiOS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실테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차에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화하고 자산을 불리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전 말리는걸 추천합니다.
결혼도 생각중이시면 참으시고 나중에 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처한 처지와 해결하는 방안이 모두 다 다르니까..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제 사견만 말씀드릴게요..
집이 해결되지 않았고,
결혼할때 부모님 지원이 쉽지않다고 하셨고,
결혼 포기하신 건 아니시고..
이런 조건에서..
저라면 연봉의 50%이상 차라는 감가상각큰 소비재에 투자하지 않겠습니다...
저라면 안삽니다.
결혼생각 있으시다면 지금보다 연봉이 천이상 된다해도 아니라고봅니다.
결혼하고 차구입하셔도 늦지않으니 조금더 참아보세요.
from CV
w.ClienS
차를 즐기신다면 추천합니다.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일단 사서 타고다니면 없던 지출이 막 생깁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