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과 컨슈머인사이트 공동 기획 조사 입니다.
http://auto.daum.net/review/specialcpread.daum?bbsid=70&articleid=199178
자동차 부식 수입차의 5배
- 현대·기아차는 국산 경쟁3사 보다 많아
- 2007년 이후 부분적 개선으로 평균수준 도달
- 부분적 개선도 하체 빼고 눈에 띄는 외판 중심으로
실시한 공동기획조사(2015년 7월 실시)에서 새 차를 구입한지 5년 이상 경과한 소비자 35,370명에게 △ 도장면(외판)이나 하체에 부식이 있었는지, △ 부식이 발생한 부위는 휀더, 하체 등 10개 부위중 어디 어디인지를 물었다
부식 경험률과 경험 부식건수(발생 부위수)를 국산차와 수입차로 나누어 구했다. 보유기간 5년 이상인 응답자 전체의 부식 경험률은 국산차 20.3%, 수입차 3.3%로 국산이 수입의 6배에 달했다[그림1]. 경험한 부식건수(100대 기준)도 국산차 평균 34.8건, 수입차 4.5건으로 국산이 8배에 육박했다. 이러한 차이는 부식 측면에서 국산차와 수입차 간에는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사용연한 5년(2010년 구입)에서는 100대당 수입 2.3건, 국산 10.8건으로 국산이 5배 정도 더 많았다. 이 추세는 계속 이어져 11년 이상 경과한 차(2004년 이전 구입)에서도 수입 15.5건 국산 71.5건으로 국산이 5배에 육박했다.
현대·기아, 국산3사, 수입차로 나누어 정리했다. 현대-기아차는 11년 이상 경과 차량에서 평균 83.4건으로 다른 어떤 경쟁사 보다 더 많았다[그림2]. 2004년 이전의 현대·기아차는 국산3사(39.8건)의 2배, 수입차(15.5건)의 5배가 넘는 부식 발생건수를 보였다.
국산3사 보다 부식건수가 크게 많았던 현대·기아는 2007년 이후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수출-내수간 강판의 차이는 2007년 이후 없어졌다는 현대-기아의 공식적인 입장을 부분적으로 뒷받침 한다. 그러나 수입차와의 차이는 아직 현격하여 해외에서 수입브랜드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부위별로 보면 ‘뒷바퀴 휀더’, ‘사이드 실 패널’, ‘도어’, ‘테일게이트’ 부위에서 1/2 수준으로 급감한 것을 알 수 있다[표1]. 이 결과는 2006년 이후 분명한 개선노력이 있었고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으나, 전면적인 개선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하체 ‘는 가장 부식이 많은 부위가 아니었으나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부위로 떠 올랐다. 즉 2006~07의 개선이 눈에 보이는 외판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확인이 어려운 하체는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본 조사결과는 소비자가 느끼는 ‘내수와 수출의 강판이 다르다’는 인식이 ‘오해 ‘라기 보다는 ‘진실’쪽 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내수-수출이 같다면 수입차 보다 5배 더 부식이 많은 차로 지금까지 해외에서 경쟁해 왔다는 이야기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고위관계자는 "북미 강판은 부식 때문에 아연 도금을 더 써왔다"며 "올해(2015년)부터는 내수용 차량에도 아연도금을 80% 적용해서 내수용과 수출용 강판 차이가 없다"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는 홍보부서의 ‘헷갈린 것’이라는 화급한 해명에 따라 하나의 해프닝으로 정리되고, 2007년부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다시 ‘진실’로 자리 잡았다.
진짜 ‘진실’이 궁금하다. ‘헷갈린 것’이더라도, 2015년부터라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진실’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역시... 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입차로 퉁쳐서 비교하는건 안 맞죠. 솔직히 동일등급이 2배이상 비싼게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차는 항상 가격대로 비교해야 합니다. 제네시스랑 C클이랑 비교해야 하는데... 현기차도 고급브랜드는 코팅이나 언더커버가 더 잘 붙어있습니다.
절대적인 진실은 비싼게 좋을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싼차 사놓고 프리미엄브랜드보다 후졌다 하면 답이 없어요. 안전이던 주행이던 모든건 돈이지, 돈없이 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저렴한 수입차이고요.
그렇다고 골프가 자기보다 훨신 무거운 동일 가격대의 그랜저랑 갖다박아도 더 안전한 것도 아니구요...
다만 저런 부분 때문에 차가 좋아서 비싸도 부정직한 브랜드여도 사는 이유가 있는 듯 하네요.
그리고 싸다고 부식되도 된다고 이해해주는 소비자가 별로 없을듯 해요
갖다 박는건 별개 문제고요
도장도 얇고 몇년 쓰다가 새거사는 용달차도 많고요
이런 화물차제외한 통계라면 유의미할 것 같습니다.
화물차는 제외한 자료 인듯 합니다.
from CV
자료에는 2000년 이전은 없고 2007년이 변곡점인 듯 합니다.
2010년에도 수입차 대비는 5배 정도 더 심하네요
물론 전체적인 수입차에 비해서 최근 연식들도 아직 부족한건 사실입니다만,
다른 국산 제조사들과 비교했을때 유의미하게 많은 부식이 보이진 않는거 같습니다.
(물론 2007년 이후의 것들이 좀 햇수가 지나서 2~3년 뒤면 좀더 정확한 통계가 되겠지만, 말이죠)
그럼 다른 국산 브랜드들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수입 브랜드가 부식에 강한데,
이게 배를 타고 수입이 되서 그부분을 위한 방청처리가 되서 수입브랜드가 보통 강한건지,
아니면 그냥 기본적으로 국산 다른 모든 브랜드들보다도 수입브랜드가 부식에 관련되서는 한수 위인건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선적때문에 하는 방청처리가 몇년지나도 버틸정도로
차량 자체 부식성능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from CV
싸구려 차들이 적어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때도 수출형과 내수형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보이는 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부식이 더 문제이죠.
제가 운전하던 트라제XG도 부식건이 엄청 말이 많아서.. 리콜을 해주기는 했었죠..
다만.. 2001~2003년식 한정이었던가 했었을 겁니다.. 트라제XG동호회 등에 가면 내용이 좀 있을 듯.
제가 운행하던 트라제는 겉으로는 부식이 거의 없는 편이었지만..
하체에서 부식이 발생을 하더군요.. 후륜 로워암에 부식으로 구멍이 나는 문제가 있어서 공식 리콜을 하긴 했습니다. (자동차안전공단 공문을 받았어요.) 공식 리콜로 해당 부분을 무상교체 받기도 했습니다. 그 로워암을 교체했었습니다.
엑센트 아반떼급이 수입차종에선 거의 없고, 상대적으로 중형보다는 방청 처리가 미비한게 당연할듯 싶으니까요.
엑센트와 제네시스 하부 방청을 똑같이 하진 않았을거고 그런 급차이는 해외브랜드도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는 추측입니다.
지금이 마님께서 고기국 한사발에 흰쌀밥 말아주면 넙죽 엎드려 큰절하는 시대도 아닌데요......
엑센트와 제네시스의 차량가가 다르니 당연히 제네시스가 많은 면에서 엑센트보다 좋아야 하겠지만, 엑센트의 차량가가 제네시스보다 낮다는 이유로 엑센트의 녹문제가 당연해지는건 아니잖아요.
아반떼/엑센트 두 차종 모두 소유/운행했던 사람으로써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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