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이 4기통 터보라는데...
6기통 자연흡기랑 달라서 아쉽다~ 라는 의견이 보이던데..
6기통 자연흡기를 타는데... 시동걸때 좀 시끄러운거 말고는..뭐가 다른지 모르겠던데...
기통수의 차이가, 출력 이런거 말고(4기통 터보 718은 출력도 좋은거 같던데!!!???) 뭐... 가 다른건가요?
무게는 무겁겠죠^^;;;;;;;;;;;;;;;;;
718이 4기통 터보라는데...
6기통 자연흡기랑 달라서 아쉽다~ 라는 의견이 보이던데..
6기통 자연흡기를 타는데... 시동걸때 좀 시끄러운거 말고는..뭐가 다른지 모르겠던데...
기통수의 차이가, 출력 이런거 말고(4기통 터보 718은 출력도 좋은거 같던데!!!???) 뭐... 가 다른건가요?
무게는 무겁겠죠^^;;;;;;;;;;;;;;;;;
개굴개굴 개굴개굴
배기음으로는 많이 부족해질테구요 ㅠㅠ
바이크에서 6기통 급들은 마치 전기모터같아요
#CLiOS
그 결과 엔진회전이 좀 더 부드럽게 되는...
단기통 바이크는 8천 RPM이 한계라면, 4기통 스포츠 바이크는 2만 RPM까지 올라갑니다.
이런 엔진형태별로 특성이 있구요. V형과 박서엔진과는 약간 일맥 상통하는 진동 성향(스로틀 반응으로 수정하겠습니다)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부드러운건 6기통이 가장 부드럽구요.
이 6기통을 기준으로 V형이나 박서가 되면 직렬6기통에서 보여주면 아주 반응이 빠르고 부드럽던 성향은 좀 더 거칠고 뭉쳐진 스타일로 살짝 변합니다.
어떤 엔진형태든
6기통이 가장 부드럽고 그다음이 8기통 그다음이 4통으로 오히려 4기통이 가장 박력이 있습니다.
8기통의 폭발하는 순서상 엔진은 많이 뒤틀린 형태의 진폭을 격게되는데 이때문에 6기통 보다 진동이 많더라구요.
원래는 터보는 모아다가 터트리는 힘이 주가 되고 그때문에 스로틀 반응이 영민하던 N/A특히 직렬6기통의 기 맛을 살려내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였는데
요즘 포르쉐, BMW, 페라리 이런 브랜드가 베리어블 캠, 더블 바노스등 과 더불어!!! 아주 효율적인 전자제어식 냉각 - 인터쿨러, 그리고 웨이스트 게이트 꺽기 기술을 보이면서 N/A에서 보이던 반응까지도 스로틀에 보여주기도 하고 고RPM까지도 낼수 있는 엔진들이 만들어 냈습니다.
6기통의 2배인 12기통이 가장 부드럽죠! ㅋ
다만.... 제가 10기통 12기통은... 비교군을 말할만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 일단 뺏습니다. 그 차도 상태가 좋진 안아서 폐차 했었기도 하구요.
체어맨에 들어가는 구형 벤츠 I6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
이때에 벤츠보다도 힘도 좋고 역시 진동도 적어서 전투기의 성능이 아주 좋았다는데
많이 안 알려지는게 이게 독일이 전쟁때 쓰던거라서 따로 얘기를 잘 안하더라구요 ㄷㄷㄷ
직선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장치이다 보니 1차, 2차 오더의 관성력이 존재하거든요.
직렬6기통, 수평대향 6기통같은 경우는 1,2차 inertia force가 0입니다.
같은 6기통이라도 V type은 inertia가 존재하기 때문에 밸런스 샤프트 장치 같은걸로 회전에 따른 엔진 진동을 잡아줘요
제가 알기로 위에 언급한 6기통, 그에 배수인 12기통과 수평대향 엔진들이 직선, 회전 관성이 Zero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4기통이나 12기통이나 엔진축이 2바퀴 도는 동안 실린더마다 모든 폭발을 1번씩 하기 때문(4기통은 720도/4=180도마다 실린더 폭발, 12기통은 720도/12=60도마다 실린더 폭발)에 기통수가 늘어날수록 크랭크 축의 가속도가 균일해집니다.
12기통이 진짜 멋진 엔진이군요...
경량화라던지..
배기음라던지..
서로때리고 보조하니까 6기통이 제일 많았던 시절보면 6기통이 갑 아닐까요..?
하이퍼카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6기통이 탑 클래스 기록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배기음은 8기통의 소리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거의 모든 스포츠카 혹은 잘 달린다고 하는 차는 8기통의 소리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12기통은 특유의 소리도 있지만, 상징성이 있다고 봅니다.
얼마나 운용을 잘 하는가, 12기통 시스템을 구축을 잘 했는가 등등... 메르세데스 S500과 S600은 전혀 다른 차라고 하는 것도 엔진의 이유가 크죠..
#CLiOS
6기통은 그저 무슨 오토바이 같은 소리로 승화시킨 소리가 제 취향이라서 좋을뿐
소리라는 그 자체로는 8기통이 저도 제일 좋더라구요. 10기통이나 12기통보다 전 8기통 소리가 멋지더라구요.
저는 10기통!!!
저는 6기통 소리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981의 6기통(박서 엔진이지만요)의 소리를 듣고 극한으로 소리를 잘 뽑았다고 생각했답니다.
과거의 SL55AMG 소리도, SLS AMG든 다른 8기통 소리든 웬만해서는 8기통 소리는 다 좋은거 같아요.
그렇지만, 12기통은 상징성이란게 진짜 있는듯 합니다. 그렇게 정교하게 움직이는걸 보면 참...ㅎㅎ
아 그건 그렇구요. 줏엉 님은 718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뭔가 아주 부정적입니다 사실. 981에서 정점을 찍었다가 왠지 911 판매량에 팀킬(?) 하는거 같아서 거리를 두려는거 같긴 한데.. 4기통+터보 엔진은 진짜 최악이라고 보거든요.. 당장 살건 아니지만ㅠ.ㅠ
#CLiOS
아우디 R8 V10에 배기 좀 만지니 소리가 정말 좋더군요 ^^
뿜는 소리가 어후... ㅎㅎㅎㅎ
#CLiOS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실용구간에서의 재미는 그리고 신규 오너의 진입에서 느낄수 있는 재미로는
오히려 981보다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변속으로 스스로 하는 층 보다는 오토변속에 익숙하면 더 잘 맞을테구요. 펀치력이 좋을테니까요.
그리고 200km/h 이하에서는(사실상 170-180km/h) 더욱 더 좋은 가속을 보여줄것이구요.
이는 어쩜 당연한것이죠. 신차가 성능이 좋은건 포르쉐의 브랜드 신뢰도에서도 당연한것이구요.
그런데 말씀하신거 처럼 이제 뭐 마지막 NA박서6라고 해야겠죠. 그 엔진들을 포르쉐가 정말 옛날 소리랑 요즘 소리를 다 합친거 같은 재미있는 감성을 가진 엔진으로 완성 시켜놓았습니다. 이는 E46 M3나 E90 330i 328i 등에서 느낄수 있는 소리와 감성과도 비슷한것이고 그게 지나가는걸 보는게 딱 그런 심정이니까요. 그 부드러움 그 특유의 오토바이 같은 저속 및 idle 소리
와인딩시에 수동으로만 변속을 해서 moderated rpm band로 유유히 저속으로 스윽 스윽 다니는걸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새로 사라고 하면 이제 더 비싼 돈을 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911 그 이유는 6기통이 이제 그게 제일 싸니까죠. 개인적으로 그런걸 느끼기에 718을 기획한 포르쉐의 복잡한 심정이 잘 느껴진다라고 제가 해석을 하는건데..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것이기때문에 짐작만할수밖에 없네요...
음 역시 오늘도 댓글로 배우네요. 아무래도 오너분이라 그런지 엔진과 변속기 등도 경험에서 나온 지식이라 그런지 써주신 댓글로 공감(?)이 됩니다.
물론 신형이 무조건 좋은건 공산품이라면 어디든 다 해당이 되는 이야기지만요.. 전통 같이 고수했던 6기통 자연흡기 수평대향을 버리고 4기통 터보엔진, 6기통 터보엔진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단게 NA 엔진 성애자의 한 사람으로서는 참 그렇습니다 ㅠㅠ
나와보면 알겠지요. 어떤 감성과 성능을 뽐낼지 포르쉐라면 아마도 잘 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스포츠 플러스와 배기 시스템이 주던 그 우렁차게 뱉는 소리는 과연 존속할 수 있을지 노파심이 듭니다.
저는 나중에 981 중고나 기웃 기웃...^^;
#CLiOS
그래도 희망이 있는게
저도 자연흡기 성애자 같은거 있거든요.
지금 새로차로 살수 있다 라면 그리고 딱 한대 사라고 하면 전 E46 M3 CSL 사고싶은데요.
페라리 488, F80 M3, 아직 타보지 못한 911 Mk.2 (리뷰를 보면 488과 M3와 같은 경우 같더라구요)
예네들이 터보앞을 꺽어주는 장치를 바이패스 시켜가면서 NA반응을 내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통합니다. 터보가 가지고 있는 그 약간 바보같은 스로틀 반응이 아니예요.
이건 타보시면 정말 놀라실거예요. 저도 NA 선호가 너무 강해서 타보기전에 안 믿었는데.
망치로 맞은 기분이였고 심지어 F80 M3를 구매한거죠.
718이 4기통이면서도 무개 증하가한걸 보면 이걸 가지고 있을지 어쩔지 모르지만
포르쉐라면 꼭 넣지 안았을까 합니다. 이게 공용엔진이 아니라 새로 개발한 엔진이고 그게 포르쉐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니까 기대 해봐야죠. 그런데 4기통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어쩔수 없으니 그게 고민 포인트네요.
그렇죠. 설명해주신 그 장치가 뭔지 아직 잘 몰라서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나열해주신 그 차들은 저도 경험이 없어서 느낌을 잘 알수가 없지만, 요즘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터보 차들이 터보 같지 않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멜세데스 AMG GT도 자연흡기 같은 터보라고 들었어요.
제가 이렇게 신형 박스터에 대한 걱정(?)은 기우에 미칠지도 모를 일이죠. 어쩌면 터보 엔진 보다는 기통수를 줄여 버린게 더 걱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 쥐어짜는 맛과 울부 짖는 소리를 잃어 버릴거 같아서요. 시간이 모든걸 말해주겠지만요. 궁금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ㅎㅎ
#CLiOS
뭐 근데 12기통이란게 워낙에 비싸니... 거기에 절반인 6기통이 그나마 비슷하게 매끄러운 편이죠
(그래서 요새 BMW 3기통 엔진의 의외로 6기통맛이 난다는데, 3기통은 옛날 티코말고 타본적이 없어서...)
그에 비해 8기통은 약간의 맥동이 있습니다. (심지어 체어맨조차도!)
이런 특성을 스포티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죠.
근데 이것도 인라인이냐 V냐 W냐 박서냐 등등에 따라 또 달라 지구요
모터팬에서 엔진편 보시면 되게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6기통 까지는 엔진 ecu가 하나입니다.
8기통부터는 엔진 ecu가 2개입니다.
다시말하면 ecu 하나가 6기통까지 제어 가능합니다.
물론 ecu제조사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