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배터리 잔량 남은것 처럼
자동차 배터리도 잔량을 계기판 모니터에 비춰주거나..
하다못해 배터리 자체에 버튼 누르면 인디케이터로 알려준다거나...(휴대폰 보조배터리도 이 기능 많죠..)
이런기능을 넣는게 어려운걸까요?
방전율 높은 겨울철 장기간 주차시나 기타의 상황에서 잔량을 알 수 있다면...
미리 주행을 해 둬서 장기간 주차시에도 좀 더 마음을 놓을 수 있을것 같은데..
어려운 기술일까요?
휴대폰 배터리 잔량 남은것 처럼
자동차 배터리도 잔량을 계기판 모니터에 비춰주거나..
하다못해 배터리 자체에 버튼 누르면 인디케이터로 알려준다거나...(휴대폰 보조배터리도 이 기능 많죠..)
이런기능을 넣는게 어려운걸까요?
방전율 높은 겨울철 장기간 주차시나 기타의 상황에서 잔량을 알 수 있다면...
미리 주행을 해 둬서 장기간 주차시에도 좀 더 마음을 놓을 수 있을것 같은데..
어려운 기술일까요?
저도 이번 겨울에 배터리 방전 겪고 나니 꼭 필요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날 아침엔 시동을 못 거는 상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분명히, 어제 밤에 50%나 남아있었는데, 오늘 시동 못걸었다고 자동차 회사 탓을 하겠죠.
이게 겨울철 야외 온도랑의 상관성까지 다 고려하기엔, 그걸 다 같이 합쳐서 표현해 줄 방법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운전하다 막판에 지하에 세울지, 야외에 세울지 예측도 안되는거구요.
전압을 이용해서 대략적인 추정이야 되지만, 보편화해서 보여주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처한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불규칙한 전압, 외부 충격, 온도 등등...
자동차의 전기 부분은 아주 혹독한 상황이죠. 쉽지 않을수도 있지만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 아닐까요?
배터리 잔량이 정확아게 나오면 좋겠지만, 전압을 보면 대충 배터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필요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제조사나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옵션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납축전지 특성이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온도가 내려갈수록 방전 능력이 급전직하로 떨어집니다.
25℃에서 100%라면, 0℃에서 63%, -18℃에서 46%, -30℃ 30% 식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최근 서울 시내 야외에 세웠던 차라면 평소의 절반 밖에 안 되는 용량의 베터리로 시동을 건 셈이고요.
물론 기온이 상승하면 방전 능력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거기에 엔진의 콜드 크랭킹에 필요한 전류양 역시 온도가 낮아질수록 높아집니다.
-18℃에서는 영상 25℃ 대비 2.5배의 힘을 필요로 합니다.
남은 잔량을 무엇을 기준으로 놓고 잔량비를 계산할지가 애매한 거고,
굳이 만들어서 크레임 들어올 짓을 하고 싶지 않은 거죠.
그래서 베터리의 현재 전압만 표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납축전지 특징 관련 정보는...
http://www.gbattery.com/dtcenter/car2
방금도 지하주차장가서 배터리 레벨 확인하고 왔네요.
2주 세워놨는데 72%정도 찍혀있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