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판매량 절반이상이 카이엔이고, 최근엔 마칸까지 합세해서 전통 포르쉐 스포츠카 비중은 매우 적어졌는데요
포르쉐의 내구성 지표와 초기 품질 지표를 보면 업계 최상급 입니다
SUV 판매량만 절반이 넘어가는 회사에서 이정도 지표를 보여주는 브랜드는 일전에 전혀 없었죠
랜드로버, 닷지, 지프... 업계 최하위 내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내구성이 좋냐?
그것도 전혀 아니란 말이죠
그렇다면 포르쉐 오너는 불만이 적은가?
이것도 가능성이 적은게 비싼 물건 일수록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만족도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불만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아니면 포르쉐 오너는 이건 '스포츠 카' DNA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는 애교?로 봐준다
이런걸까요...
'이건 포르쉐니까' 라면서 새로운 기준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파워트레인과 섀시에 불만이 없다면 만족도는 올라가겠군요
오너들이 꼼꼼하게 관리해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
*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저도 품질에 대해선 아주 만족합니다.
그동안 타온 차들이 모두 품질에 대해선 불만이 전혀 없었네요.
SM5 - IS250 - 카이맨S - 911 카레라S로 바뀌어왔는데
모두 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고장도 전혀 없었고요.
오너쉽이 남다르다는건 이해가 되네요 ㅎ
애지중지하니까 내구성이 돋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에 비하면 절대품질은 월등하겠죠.
내구성이 좋아졌다! 는 걸로 이해하면 쉽겠네요
SUV에서 품질관리가 쉽지 않을텐데, 철두철미한가 보군요 ㅎ
포르쉐가 다양한 개인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검수가 철처하긴 하겠네요
마무리는 사람 손으로 하기 때문에 인건비 만큼 좋은 차가 나오는군요
그럼 반대로 보면 아우디&폭스바겐은 업계 경쟁 상대보다 인건비를 적게 들이는건가요 ㅠㅠ
그 공장(체코?) 에서 완성품까지 조립하죠.
향후 카이엔의 품질을 살펴보면 더 정확하겠네요. 체코산이라 더 떨어지는지. 아니면 비슷한지.
매체에 따르면 마티아스 뮬러 포르셰 최고경영자(CEO)는 "2016년 이후 생산되는 SUV 카이엔을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부품들의 질감도 독일 3사 보다는 약간 위고 조립 상태나 마감이 한 수 위입니다.
외부 페인트 도장도 도장 전문가들도 포르쉐는 인정한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차의 품질이 확실히 독일 3사보다도 한수 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포르쉐도 잡소리 같은 것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포츠카의 새시 강성이나 서스펜션을 생각하면 감안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괜히 포르쉐가 아니에요. ㅎㅎ
거기에 심리적인 부분으로 일반적인 소비자는 자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가치를 3배 정도 과대평가 한다고 하는데, 실제 구매가격과 엠블럼이 주는 만족감과 자부심도 더해지면 그 3배의 폭은 더 확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복잡 다단한 요소들이 조합된 숫자가 아닐까 싶어요. ^-^
그게 다 허수는 아니겠지만, 년간 마일리지가 월등히 차이나면 당연히 마일리지 적은 차량이 고장이 날 확률이 적겠죠.
뭐 그런 이유로 통계의 함정도 어느정도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내구성이 같을수 없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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