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워낙에 좋아하는 성향탓에 그동안 많은 차를 구입(주로 중고차)하고 또 팔고 하면서
중고차를 고를 때 저만의 어떤 기준 같은것이 생긴것 같아 살짝 정리 좀 해보았습니다.
1. 가격대비 성능으로 볼 때 신차 출고 후 3~4년 되는 것들이 좋다.
우스개 소리로 새차는 비닐뜯고 등록하면 일단 차 값이 500만원 떨어진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만큼 감가상각이 크다는 소리겠죠. 신차는 일반적으로 출고 후 3년까지 아주 가파른 감가하락을
보이다가 4년째부터 완만하게 하락폭이 둔화됩니다. 즉, 차를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3-4년차 정도가
가격이 떨어질만큼 떨어졌지만 차의 컨디션은 신차대비 많이 떨어지지 않았으니 매력적이란 거지요.
출고 후 3-4년차, 주행거리 4~7만K정도를 가시권에 넣는것이 가성비로 좋은 선택입니다.
2. 싸고 좋은 차는 중고차 시장에는 없다.
정말 맞는 소리입니다. 값이 싸고 완전 무사고에 주행거리까지 적은 좋은 차는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제값주고 좋은 차 구입하는것으로 목표를 바꾸세요.
3. 차에대해 잘 모르는데, 좋은 중고차를 어떻게 고르나? 사고차면 어떻게 하나?
중고차를 구입하기 가장 꺼려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비 전문가이다 보니
구입하는 차의 상태를 믿지 못하겠다는 거겠죠. 차의 운행거리를 조작한다던가 하는 안좋은 사례가
그동안 많았으니까요. 어떤분은 중고차는 거의 사고차다, 나는 그래서 중고차 안산다.
신차만 산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거리에 운행중인 모든차가 어찌보면 다 중고차죠.
그런데 그 모든 차가 사고차는 아닙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비전문가라도 속지않고 중고차를 안심하고
살수 있는 시스템도 많아졌죠..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차 주요 부분의 교체 여부 포함, 사고 여부라던가
이런걸 확인해주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물론 보험 이력을 살펴보는 것은 필수구요.
4. 중고차 구입할때, 구입하려는 차의 조건을 너무 한정하지 마라.
예를들어, ~차 오토에 흰색으로 완전 무사고에 주행거리 5만 미만, 선루프와 ABS, 통풍시트는
꼭 있어야 하고... 블라블라... 이런식이면 구입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조건에 조금만 여유를 두면 폭이 많이 넓어집니다.
5. 주행거리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2016년인데 2010년식 차를 구입하려고 하면서 주행거리 5만K 미만인 것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이것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신차 출고 후 5년된 동일한 사양의 차 2대가 있는데
한대는 주행거리가 1만K고 한대는 5만K라면, 후자의 차가 성능이 더 좋을 확률이
확실히 높습니다.차는 기계입니다. 기계는 일정하게 움직여줘야 합니다. 너무 주행거리가 짧은 차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차들 관리만 잘해주면 사실 50만K까지는 탑니다. 연식대비 무조건
주행거리가 짧은 차 보다는 적당히 운행한 차를 구입하세요. 물론 주행거리와 년식 두가지 변수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주행거리입니다. 년식은 짧으나 주행거리가 지나치게 많은 차도 일단 기피 대상입니다.
6. 차 구입을 위해 3개월 정도 여유있게 생각하자.
사실 인생살이 전반적인 부분에 해당하겠지만, 보통 차를 구입하겠다고 결정이 되면 보통 3주 \
정도안에 구입을 마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급하면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죠.
조금은 여유있게 원하는 차의 범위를 결정한 다음에 천천히 매물을 관찰하세요. 뭐든지 성급하면
실수가 따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여유를 갖고 오래보다보면 처음과는 달라진 안목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7. 중고차 구입시기는..
여름 휴가 시즌이 중고차 가격이 조금 상승하는것은 맞습니다. 이때는 피하시구요.
그리고 해가 바뀐 후 1-2월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연식이 1년 더 늘어나기도 하고
차량 구입 시 등록 취득세를 결정하는 과표가 새로 잡혀서 구입 시 세금도 좀 아낄 수 있습니다.
중고차 시장 비수기인 매년 1-3월 정도가 시기로는 최상입니다.
8. 그럼 어디서 구입을?
보통 엔X등의 사이트를 많이 보시는데, 사실 여기는 이제 거의 전문 딜러들의 영업장이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하는 차종이 결정되었으면 해당 차종의 동호회에 가입해서 그곳의 장터를 적극 모니터링 하세요.
동호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했던 아니면 그냥 눈팅족이던간에 동호회 차는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으로
차에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던 차들이 많습니다. 저도 중고차의 대부분은 동호회를 통해 직거래로 구입했었습니다.
9. 중고차 가격이란 것이 참 애매합니다.
보통 중고로 차를 파시는 분들 보면, 소모품 교환주기가 많이 맞아 떨어질 때 판매를 하십니다.
예를들어 타이어 4짝을 모두 교환해야 하고 타이밍 벨트도 교환해야 하고.. 등등..
그러니 단순히 차의 판매가격만 신경쓰지 마시고, 주요 소모품(특히 타이어)의 교체 시기정도를 확인하세요.
10. 구입하려는 차주를 보면 중고차 관리상태를 대충 알수 있습니다.
딜러분도 전문 중고차 딜러에게는 가급적 구입하지 말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좀 길어질수도 있으니 패스하구요. 가급적 개인 직거래를 권합니다.
물론 좀 개념없이 비싸게 팔려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차를 아끼고 관리했던 개인에게 구입하는게 좋은 선택입니다.
전 차주를 만나서 차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대충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얼마나 애지중지 관리했는지..
그리고 차를 판매하는 글만 몇줄 보아도 대충 감이옵니다. 중고나라에서 20만원 남짓하는 똑딱이 카메라 판매 글에도
어떻게 썼는지 설명을 다는데, 몇백만원 혹은 몇천만원 하는 애마를 파는데 단 몇줄로
몇년식, 주행거리 얼마, 무사고.. 이렇게 적었다면 딱 보이죠... ㅎㅎ
차의 상태는 차주의 애정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관리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차주의 성격, 성향,
심지어는 말하는 태도만 봐도 차가 잘 관리되었겠구나, 이 차는 엉망이구나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11. 보증기간이 끝난 수입차 사도 될까?
가급적 엔진/미션등 주요 구동 기관의 보증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남은 매물을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끝난 차들의 경우 또 그만큼 가격에 반영되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죠.
비용을 조금 지불하면 엔진 내시경 등 차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꽤
많습니다. 물론 이게 가능하려면 판매하려는 차주의 동의를 구해야겠죠. 그래서 중고매매상 차들보다 개인간
직거래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다보니 글이 꽤 길어졌네요. ㅎㅎ
어떻게 보면 다 평범하고 누구나 아실 법한 말들입니다만 혹시나
중고차를 처음 구입하실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중고차를 고를 때 저만의 어떤 기준 같은것이 생긴것 같아 살짝 정리 좀 해보았습니다.
1. 가격대비 성능으로 볼 때 신차 출고 후 3~4년 되는 것들이 좋다.
우스개 소리로 새차는 비닐뜯고 등록하면 일단 차 값이 500만원 떨어진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만큼 감가상각이 크다는 소리겠죠. 신차는 일반적으로 출고 후 3년까지 아주 가파른 감가하락을
보이다가 4년째부터 완만하게 하락폭이 둔화됩니다. 즉, 차를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3-4년차 정도가
가격이 떨어질만큼 떨어졌지만 차의 컨디션은 신차대비 많이 떨어지지 않았으니 매력적이란 거지요.
출고 후 3-4년차, 주행거리 4~7만K정도를 가시권에 넣는것이 가성비로 좋은 선택입니다.
2. 싸고 좋은 차는 중고차 시장에는 없다.
정말 맞는 소리입니다. 값이 싸고 완전 무사고에 주행거리까지 적은 좋은 차는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제값주고 좋은 차 구입하는것으로 목표를 바꾸세요.
3. 차에대해 잘 모르는데, 좋은 중고차를 어떻게 고르나? 사고차면 어떻게 하나?
중고차를 구입하기 가장 꺼려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비 전문가이다 보니
구입하는 차의 상태를 믿지 못하겠다는 거겠죠. 차의 운행거리를 조작한다던가 하는 안좋은 사례가
그동안 많았으니까요. 어떤분은 중고차는 거의 사고차다, 나는 그래서 중고차 안산다.
신차만 산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거리에 운행중인 모든차가 어찌보면 다 중고차죠.
그런데 그 모든 차가 사고차는 아닙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비전문가라도 속지않고 중고차를 안심하고
살수 있는 시스템도 많아졌죠..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차 주요 부분의 교체 여부 포함, 사고 여부라던가
이런걸 확인해주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물론 보험 이력을 살펴보는 것은 필수구요.
4. 중고차 구입할때, 구입하려는 차의 조건을 너무 한정하지 마라.
예를들어, ~차 오토에 흰색으로 완전 무사고에 주행거리 5만 미만, 선루프와 ABS, 통풍시트는
꼭 있어야 하고... 블라블라... 이런식이면 구입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조건에 조금만 여유를 두면 폭이 많이 넓어집니다.
5. 주행거리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2016년인데 2010년식 차를 구입하려고 하면서 주행거리 5만K 미만인 것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이것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신차 출고 후 5년된 동일한 사양의 차 2대가 있는데
한대는 주행거리가 1만K고 한대는 5만K라면, 후자의 차가 성능이 더 좋을 확률이
확실히 높습니다.차는 기계입니다. 기계는 일정하게 움직여줘야 합니다. 너무 주행거리가 짧은 차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차들 관리만 잘해주면 사실 50만K까지는 탑니다. 연식대비 무조건
주행거리가 짧은 차 보다는 적당히 운행한 차를 구입하세요. 물론 주행거리와 년식 두가지 변수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주행거리입니다. 년식은 짧으나 주행거리가 지나치게 많은 차도 일단 기피 대상입니다.
6. 차 구입을 위해 3개월 정도 여유있게 생각하자.
사실 인생살이 전반적인 부분에 해당하겠지만, 보통 차를 구입하겠다고 결정이 되면 보통 3주 \
정도안에 구입을 마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급하면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죠.
조금은 여유있게 원하는 차의 범위를 결정한 다음에 천천히 매물을 관찰하세요. 뭐든지 성급하면
실수가 따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여유를 갖고 오래보다보면 처음과는 달라진 안목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7. 중고차 구입시기는..
여름 휴가 시즌이 중고차 가격이 조금 상승하는것은 맞습니다. 이때는 피하시구요.
그리고 해가 바뀐 후 1-2월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연식이 1년 더 늘어나기도 하고
차량 구입 시 등록 취득세를 결정하는 과표가 새로 잡혀서 구입 시 세금도 좀 아낄 수 있습니다.
중고차 시장 비수기인 매년 1-3월 정도가 시기로는 최상입니다.
8. 그럼 어디서 구입을?
보통 엔X등의 사이트를 많이 보시는데, 사실 여기는 이제 거의 전문 딜러들의 영업장이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하는 차종이 결정되었으면 해당 차종의 동호회에 가입해서 그곳의 장터를 적극 모니터링 하세요.
동호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했던 아니면 그냥 눈팅족이던간에 동호회 차는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으로
차에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던 차들이 많습니다. 저도 중고차의 대부분은 동호회를 통해 직거래로 구입했었습니다.
9. 중고차 가격이란 것이 참 애매합니다.
보통 중고로 차를 파시는 분들 보면, 소모품 교환주기가 많이 맞아 떨어질 때 판매를 하십니다.
예를들어 타이어 4짝을 모두 교환해야 하고 타이밍 벨트도 교환해야 하고.. 등등..
그러니 단순히 차의 판매가격만 신경쓰지 마시고, 주요 소모품(특히 타이어)의 교체 시기정도를 확인하세요.
10. 구입하려는 차주를 보면 중고차 관리상태를 대충 알수 있습니다.
딜러분도 전문 중고차 딜러에게는 가급적 구입하지 말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좀 길어질수도 있으니 패스하구요. 가급적 개인 직거래를 권합니다.
물론 좀 개념없이 비싸게 팔려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차를 아끼고 관리했던 개인에게 구입하는게 좋은 선택입니다.
전 차주를 만나서 차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대충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얼마나 애지중지 관리했는지..
그리고 차를 판매하는 글만 몇줄 보아도 대충 감이옵니다. 중고나라에서 20만원 남짓하는 똑딱이 카메라 판매 글에도
어떻게 썼는지 설명을 다는데, 몇백만원 혹은 몇천만원 하는 애마를 파는데 단 몇줄로
몇년식, 주행거리 얼마, 무사고.. 이렇게 적었다면 딱 보이죠... ㅎㅎ
차의 상태는 차주의 애정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관리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차주의 성격, 성향,
심지어는 말하는 태도만 봐도 차가 잘 관리되었겠구나, 이 차는 엉망이구나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11. 보증기간이 끝난 수입차 사도 될까?
가급적 엔진/미션등 주요 구동 기관의 보증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남은 매물을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끝난 차들의 경우 또 그만큼 가격에 반영되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죠.
비용을 조금 지불하면 엔진 내시경 등 차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꽤
많습니다. 물론 이게 가능하려면 판매하려는 차주의 동의를 구해야겠죠. 그래서 중고매매상 차들보다 개인간
직거래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다보니 글이 꽤 길어졌네요. ㅎㅎ
어떻게 보면 다 평범하고 누구나 아실 법한 말들입니다만 혹시나
중고차를 처음 구입하실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개인직거래는 그 사람의 내역이 투명할때는 도움이 될지언정, 그게 아니라면 이 사람이 이 차에 무슨 짓을 했는지 가늠할 수 조차 없고 무엇보다 차에 문제가 있을경우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이 없기 때문에 그 손해는 고스란히 구매자가 떠안습니다.
상사에서 중고차를 구매할때는 위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싸고 좋은차 없습니다.
반대로, 적당한 가격에 중고차는 구입할만 합니다. 이미 상사내에서 고칠건 고치고 매물로 내놓기 때문에 개인직거래보다 더 믿을 수 있고, 짧게나마 보증도 가능하거니와 법적보호도 가능하고 무려 환불도 가능합니다.
개인직거래를 하는 이유중에 일반 중고차시장가격보다 1~200만원 저렴하게 산다는 메리트를 빼면 오히려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1~200 싸게사서 1~200 들여 고치는 비용과 수고를 생각하면 그냥 적당한 선에서 상사 중고차를 구입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차 상사한테 넘기는돈이 너무 아까우니까 개인매물로 파는건데, 애초에 상사에서 책정한 금액이 낮다면..그건 그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까 낮은겁니다.
딜러도 천차만별이라고는 하지만 그 시장 나름의 책정기준이 있고 거기에서 더 주지는 못할지언정 더 깎는일은 잘 없죠. 개인매물이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왜 이사람이 여러수고를 해가면서까지 개인매물로 차를 팔까를 한번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매물을 고르는 과정을 즐겨야 합니다!!
실제로 사고나 이력때문에 딜러매입이 거절되고
동호회나 직거래장터 같은곳에서 거래가 되는경우도 많죠
물론 사고,정비,이력 전부 체크 가능하고 시간도 많고
매물이 있으면 직거래가 가격적으로는 싸겠지만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니까요
#CLiOS
그 이유는 순정차량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어쨋든 본인이 수고를 들여 이것저것 튜닝을 해서 돈을 좀 들였는데 막상 상사에 가니 값어치도 안쳐주는게 아까운거죠.
그래서 개인한테 파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