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우천인데 안전운전하셨나요?
항상 조금 궁금해 하던 것인데요
대략200마력정도 되는 차에서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의
근본적인 차이는 뭘까요?
전륜도 어느정도 무게배분을 고려해서 대략 55:45정도 된다고 가정해보구요....
딱히 후륜이라고 엄청 재밌고
전륜이라고 막 언더나고 토크스티어 나고 그러지도 않을테구요
둘다 1300kgf 정도 된다고 치면
후륜이 드리프트가 가능하고 약간 흘려탈 수 있다는거 빼고 어떤 장점이 더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최근 전륜차량들 인제랩타임 보면 제법 잘들 달리는것 같던데 후륜이라고 딱히 더 월등히 빠른것 같지도 않구요
물론 200마력 언저리에서의 얘기입니다
누가 물어보면 후륜이 뭐가 얼만큼 더 재밌다라고 잘 이야기 못해주겠더라구요....
오늘도 우천인데 안전운전하셨나요?
항상 조금 궁금해 하던 것인데요
대략200마력정도 되는 차에서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의
근본적인 차이는 뭘까요?
전륜도 어느정도 무게배분을 고려해서 대략 55:45정도 된다고 가정해보구요....
딱히 후륜이라고 엄청 재밌고
전륜이라고 막 언더나고 토크스티어 나고 그러지도 않을테구요
둘다 1300kgf 정도 된다고 치면
후륜이 드리프트가 가능하고 약간 흘려탈 수 있다는거 빼고 어떤 장점이 더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최근 전륜차량들 인제랩타임 보면 제법 잘들 달리는것 같던데 후륜이라고 딱히 더 월등히 빠른것 같지도 않구요
물론 200마력 언저리에서의 얘기입니다
누가 물어보면 후륜이 뭐가 얼만큼 더 재밌다라고 잘 이야기 못해주겠더라구요....
딱히 후륜에 비해서 성능상 밀리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마력대에선 앞발들고 발길질만 하는일도 적은 편이구요.
반대로 300마력 이상에서는 전륜들이 앞발들고 헛발질 하는것 때문에 후륜의 강점이 더 살아나는건 맞구요.
후륜이 재미가 있는건, 언제든 나를 배신할 수 있는걸 품고있고, 그걸 다스려가며 달리는 재미가 있는거죠. 그건 86같은 차를 타 봐도 충분히 느껴지고 재밌다고 생각은 합니다.
전 이 말씀이 이해가 안 갑니다. 후륜이 잘 가다가 갑자기 도는 영상 엄청 많던데,
그 얘기 하시는거죠?
후륜이 언더를 내기 더 쉬운 구조인데 요즘은 전자식 자세제어기술이 워낙 좋아서 그건 뭐 크게 차이나진 않을 듯 합니다.
밟았을때 스티어링 휠에 느껴지는 감이 리어구동일 경우 아무 느낌이 안난다 정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니면 오히려 약간 가벼워 지는 느낌이 들든지요
전륜은 밟으면 항상 어떤 힘이 스티어링휠에 느껴지잖아요
from CV
고속으로 진입하면 전륜은 앞에서 이끌어가면서 조향축까지 담당하기때문에 뒤가 불안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쉬테일현상도 일어나는거구요
그리고 후륜은 오버가 나기 더 쉬운구조입니다. 전륜이 언더가 나지요.
그리고 질문에 리밋이 너무 많은데 손발 묶어놓고 질문하면 머가 좋은지 잘 못고르겠네요... 확실한건 고출력 300마력 이상의 대부분의 차는 전륜이 없다는거^^
암튼 그냥 감으론 리어구동이 땡기지만
명확하게 왜 더 좋다라고 설명이 잘 안되는것 같아서요....
제입장에서는 후륜 윈이구요
제가 느낀바 ... GTI탈적엔... 머리가 무거워서 코너서 딱히 할께 없더라구요... 밀려나가면... 그냥 어어어만 했었구요
328i 타구는 밀려나가도 뒤를 흘리는 재미에 꿀잼 꿀잼 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앞바퀴에 부하가 덜 걸려서 핸들링도 훤씬 깔끔합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전륜은 뒸쪽 서스펜션 구조가 단순해서 특히 서킷 깊은 코너 들어가면 3륜 조향이라고
뒷바퀴가 들려서 머 해줄께 없어요 ㅡ,.ㅡ;;;
아무튼 취향이고 성향인겁니다 200마력 미만에서는^^ 고출력으로가면... 필수(?)에 가까워 집니다 후륜이
후륜이 승차감이나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지만, 전륜도 나름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전륜의 가장 큰 단점은 토크스티어 ㅠㅠ 이건 어떻게 극복이 힘듭니다
스릴있게 날려타는 재미가 없긴 한것 같더라구요
후륜은 파워슬라이드가 되니(200마력 언저리가 파워가 센건 아니지만)
좀더 재미요소가 더 있다는정도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경량 전.후륜 차량의 경우에는 서로 장단점이 있고 그게 서로 상쇄되면서 기록에 큰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전륜, 후륜보다 사륜이 좋아야 되지만 사륜으로 가면서 구동장치가 복잡해져서 손실율은 늘어나고 그런 이유로 휠마력은 떨어지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코너탈출속도 증가와 급가속시 접지향상 및 경량화에 유리할테니까영~ f1이 왜 후륜인지를 잠시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당..
저는 프로 드라이버도 아니고 갠적으로 후륜의 장점은 디자인상 잇점을 최고로 보는데영 구조적으로 전륜에비해 엔진 변속기 위치를 전륜축뒤로 밀기가 조금이나마 유리해서 오버행을 짧게 가져갈수있는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승용 세단중 비엠이나 벤츠 디자인이 제일 좋아해여ㅎ
짧은 오버행..
프론트 오버행을 짧게 디자인할 자유도가 생기기도 하죠
후륜이면서 코가 긴 포르쉐도 있긴 하지만요....
폴쉐의 오버행이 긴 이유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용
소위 슈퍼카들도 글코
아무튼 엔진이 앞에 위치한 FR 차들기준으로는 디자인상 후륜을 좋아합니다ㅎㅎ 짧은 오버행..
폴쉐의 엔지니어링은 참으로 대단하지만 디자인만큼은 호불호가 있네요ㅎㅎ
4륜이 제일좋은건 시속150km이하 정도로 코너를 돌 경우의 이야기로, 그보다 훨씬 고속인
180-260키로로 코너를 도는 f1에서는 4륜채용시 오히려 후륜보다 좋지않은걸로압니다.
그 외에 4륜에 대한 인터넷 검색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머신의 무게가 증가한다. f1경량머신엔 치명적이죠.
2. 횡가속도가 떨어진다
3. 최고속 셋팅시 머신의 부피가 늘어난다.
(에어로 다이나믹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4. 중고속 영역(180~260km)구간에서 4륜은 오히려 더 슬릭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5. 고속에서 드라이버의 핸들링이 무뎌질 수 있다.
6. 대게 모노코크 류의 카본 새시를 사용하는데 무게는 버틸수 있지만 페이드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또 F1 의 경우 사륜구동의 코너 안정성보다 빠른속도로 코너를 치면서 적당히 드리프트 치는게 시간 세이브 하기 쉬움
각각에 대한 상세 공학적 풀이도 있으나 귀찮아서 생략을..
후륜차는 동력전달과 조향을 따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제어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은거죠.
승차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뒤가 그만큼 돌아주니까요.
후륜차량도 보통 후륜보다 전륜 타이어가 빨리 닳게 되는데 전륜차량은 그보다 더심하게 전륜타이어가 많이 닳겠죠.
그 의미는 앞바퀴에 구동력과 조향등등이 집중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더도 좀 덜나겠죠...
아 그리고 전륜에선 자주 나오는 등속조인트 부츠 터지는 현상이 후륜에선 거의 나올일이 없다는 장점도 있겠네요
전륜 55:45 무게배분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엔진미션이 앞에 있고 프론트를 아무리 늘려낸다 쳐도 전륜에선 저 비율이 절대 나오기 힘들구요
그나마 잘하는게 60:40이고 통상 국내 흉기의 모델들도 64정도가 최대치입니다
그러하기에 고속에서 스티어링의 조타각이 사용자 만큼 돌렸다 치더라도 프론트오버행 무게때문에
절대적 언더로 인해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조향각과 코너진입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조향과 구동이 분리가 되지못하여 거동성이 떨어지고
좌우의 구동계통 길이가 다르기에 반드시 일어나는 구동쏠림이 있습니다.
전륜이 한계되는 점은 바로 이 조향구동이 같이 있기에 너클의 각도또한 후륜차량보다 자유도가 떨어지고
이 떨어지는 너클의 한계로 인해 코너진입과 탈출시에 엄청난 하중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제동시에 노즈다이브에 대해선 말할나위없고
이로인해 브레이크의 피로도 증가로 인한 베이퍼록 페이드 현상등이 후륜보다 잦습니다.
뭐 이루말할 나위없이 전륜이 후륜을 극복하지 못하는 과제는 많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그건 잘 찾아보시면 될듯합니다
시빅이나 인테그라등이 전륜의 한계를 많이 극복한 레이싱 세팅을 갖춰나오지만
감성적 측면에서도 많은 부분을 감쇄시키는 부분이 전륜이기도 하구요...
조금 과장되게 무게배분을 선정했을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토크 스티어기 200마력수준에서 못잡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등장형 샤프트나 두께튜닝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단순히 앞이 무거워서 구동축의 거동이 좀더 떨어질 확률이 많다고 반드시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륜이 극복하기 어려운걸 후륜이 쉽게 해낸다고 하는건 메이커 입장에서 설계할때의 이야기 이고 그걸 이용하는 사용자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은 아니라 보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무게배분이 안좋아서 불리한게 많다 정도로 요약가능하겠네요
그리고 둘사이의 비교는 비교적 준수하게 둘다 세팅된 차끼리 비교했을때의 이야기겠죠
이스타나랑 스타렉스랑 비교해봐야 별 차이를 못느낄 수도 있는것 처럼요...
우리는 항상 메이커에서 설계한 자동차를 탈 수 밖에 없으니까요.. 메이커는 굳이 비싼 돈을 들여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가며 전륜을 출시할 이유와 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후륜으로 해버리면 간단하니까요..
전륜은 앞바퀴가 조향50가속50 접지력을 쓰면서 100마력으로 돌수 있지만
후륜은 앞바퀴가 조향에 100 뒤바퀴가 가속에 100 접지력을 쓰면 200마력으로 코너를
돌아나가는 거죠
물론 200마력 부근은 전륜 타이어가 조향과 가속에 100씩 사용해 달릴수 있도록
세팅할수 있겠지만
(이론적이긴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보다 효율적으로 동력을 배분, 타이어 접지력 사용을 극대화해서 와인딩이나 서킷 등 한계에 도달했을때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거겠죠
저의 경우 차의 출력을 손실 최소화하며 사용해 한계에서 컨트롤하며 남보다 빠를때 희열을 느낄수 있고요
쓸수 있는 마진이 좀더 많을테고 결국 한계상황에서 좀더 낳은 퍼포먼스가 생길 수 있겠군요.
전륜구동에서 뒤쪽 두바퀴는 짐일 뿐이니까요
근데 저장점이 200마력으로 고정되버리면 후륜의 장점이 많이 퇴색될거같습니다. 실내공간도 전륜보다 불리하고 가격도비싼데다 연비까지 나쁘니까요.
이런 점에서 후륜이 유리한게 실제로 쇼퍼드리븐의 전륜 대형차와 후륜 대형차를 비교하면 전륜차에서 후석 승차자가 스마트폰을 보거나 간단한 독서를 할 때 후륜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멀미 인시던스가 높다고 합니다
전륜이라도 휠베이스가 길면 요잉모션의 일부인 피쉬테일이 오히려 잘 안나올것 같기도 한데요...
한 1년 정도만 타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ㅎ
탄다고 다 알고 느낄수는 없는거잖아요
추가:박스터입니다
추가 그렇게 잼난 차를 가지고 계시면서 ㅎ
전 재미없는 전륜차 타다 후륜 타니 너무 재미지더군요
전륜/4륜 및 후륜/4륜의 비교는 깔끔한게 동일 차종에서 바리에이션 예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륜/후륜 어느 한쪽만 도는거보다 4륜 쪽이 안정감이 높지만 경쾌한 주행성을 잃어버린다는건 대부분 동의하고 그 부분에서의 이견은 적은 편합니다. 하지만 전륜/후륜의 비교로 가면 이것저것 불필요한 요소들이 다 뒤섞여 뭐가뭔지 모르는 잡탕밥이 나와버립니다.
예를 들어 직진성에 있어서 지금까지 알려진 이론으로는 전륜>후륜입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상 직진 안정성에 있어서 후륜이 전륜의 그것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와보자면 저는 벤츠의 후륜 중형 세단의 직진성을 능가하는 다른 전륜 세단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위급 상황에서 급격한 스티어링 후에 자세를 바로 잡는 능력도 후륜이 월등하고요. 그렇다면 이건 후륜 방식이 우수하다는 얘기일까요, 벤츠가 차를 잘 만든다는 얘기일까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워낙 끼어드는 요소들이 많아 뭐라고 답을 내리기가 힘듭니다.
암튼 그건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얘기고, 현대 기술로는 전륜 구동으로도 얼마든지 전륜의 단점을 극복해 후륜에 맞추거나 능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륜의 VW GTI와 후륜의 현대 포니 둘 중 어느 쪽이 코너링 스피드가 빠를지는 명쾌한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후륜이 전륜을 압도하는 듯한 포스를 보여주는 이유는 후륜을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로망과 낭만에 빠진 엔지니어들이 모였기 때문이겠죠. BMW 3시리즈의 서스와 토요타 캠리 서스 엔지니어가 뭘 중점적으로 추구하는지 보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그건 단순히 전륜/후륜 사이의 이론적인 장단점으로 결과물까지 설명할 수는 없다는 얘기죠. (로망과 낭만은 어디까지나 은유적인 표현입니다. BMW 엔지니어들이 다들 먼산 쳐다보며 뽕 맞은 얼굴로 블루프린트 뽑는다는 얘기가 아니라)
후륜을 뒤를 돌리면서 타고, 전륜은 뒤를 끌면서 탑니다.
또, 오버스티어시 전륜이 후륜보다 더 컨트롤이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 블루멤버스 답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이걸로 답이 될것 같네요
https://namu.wiki/w/%ED%86%A0%ED%81%AC%EC%8A%A4%ED%8B%B0%EC%96%B4
여튼 코너에서 적극적으로 차의 움직임을 컨트롤하기 쉽기때문에 후륜구동이 스포츠드라이빙 용도로 더 사랑받습니다. 그외에 승차감이며 적재용량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고려사항이 아니라서...;;
그리고 200마력정도면 전륜/후륜 차이점이 크게 벌어지는 출력입니다. 서킷에서 비슷한 출력의 차가 기록이 비슷하다면, 그건 운전자의 기량으로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전륜구동 엄청 잘타는 사람도 처음 후륜 태우면 바보되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오버스티어 컨트롤에 큰 무리가 없으면 한 사람이 무게와 출력이 비슷한 차를 운전했을때 후륜쪽을 빠르게 몰 수 있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