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Weight standards currently used by BMW and other German/European brands on their official web sites.
EU/Germany:
1. Leergewicht EU ( Car with 90% fuel, 68kg driver, 7kg luggage (75kg). Latest EU definition uses only driver @ 75kg )
2. Leergewicht DIN ( Car with 90% fuel, no driver, no luggage )
USA:
1. Curb weight ( Inconsistent reporting, with or without driver, unknown and inconsistent equipment level ).
Recommendation:
Use the European standards for apples to apples comparison. For cars that lack European weights,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what is included in that cars stated US "Curb weight".
Summary of definitions:
US Curb Weight:
Weight of car with fluids and fuel at 100% as well as weight of any option expected to be in more than 33% of vehicles sold. Driver not included in US legal defintion, but usually included in manufacturers public figures.
EU Kerb Weight/Leergewicht EG:
Latest EU definition of "mass in running order" (curb weight) according to 1230/2012/EEC:
"the mass of the vehicle, with its fuel tank(s) filled to at least 90 % of its or their capacity/ies, including the mass of the driver, of the fuel and liquids, fitted with the standard equipment in accordance with the manufacturer’s specifications and, when they are fitted, the mass of the bodywork, the cabin, the coupling and the spare wheel(s) as well as the tools"
Previous EU definition of mass of the vehicle:
Weight of car with fluids at 100% and fuel at 90%. Driver included in type approval and official documentation. However the defintion of "Mass of the vehicle" does not include driver, but the EU-Directive defines that the weight of the driver (75kg) shall be included in type approval applications. The weight is given for the base vehicle with no options mandatory for the kerb weight.
저도 궁금해서 찾다가 발견한건데 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미국에서 수입되는 차가 무거운게 아니라 미국 공차중량 측정 방식이 유럽 보다 무겁다
국내 수입되는 유럽산 자동차들은 유럽식 공차중량 방식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가볍게 표기되구요
국내자동차는 미국식인지 유럽식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독일은 90 연료, 드라이버 없음, 짐 없음
미국은 저도 뭔소린지 잘모르겠네요 이 짧은 영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ClienS
연료 거의 가득 채우고 운전자 없이 실측 결과도 거의 동일함을 확인했었습니다.
신형 f82 m4는 1497kg 으로 e92m3에 비해 83kg 감량되었죠.
5도어 f80 m3는 1520kg 으로 약간 더 무거워요.
가끔 자동차리뷰를 보면 실측도 없이 기자분들이 혼동된 공차중량 수치만을보고 신형 5도어 m3가 구형 m3쿠페보다 120kg 이 감량되었네 150kg이 감량되었네 등등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며 감량폭이 커서 운동성 변화가 크다고 하시는 기자분들이 있는데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상기 기재드린것과같이 두차량간엔 실제론 60kg 감량인데요.
아무튼 뭐 별건 아닌데 차량의 세대간 무게변화로인해 운동성변화를 운운하려면, 소소한 디테일을 위해 실측을 해보고 기사를 써야될듯합니다.
전 제차 실측치로 말씀드렸고 미국기준과도 일치함을 확인한거구요. 당연히 10여키로 차이정도는 있을수있겠죠.
그리고 상대적 60키로 차이로 인한 운동성능 차이가 안느껴진다는게 아니라 120 150차이가 난다고 한것 자체부터 잘못이라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아시듯 무게배분에 엄청 신경쓰는 브랜드라 해당차량의 경우 앞뒤배분이 50.8 49.2정도 되죠. 1.6톤 차량에서 앞 뒤 동일 각 30키로의 무게로 인해 운동성능 차이가 그렇게많이 느껴질것같지도않네요.
그보다는 출력차이와 터보, 그리고 전자식 핸들링 그리고 휠타이어 사이즈변경과 서스펜션구조변경 등이 더 크지않으련지요?
기자가 틀린것 맞아요ㅎ 잘 측정하고 써야죠.
같은크기의 차가 같은무게에 같은 무게 배분이라면 같은운동성을 가지신다고 믿진 않으시겠지요.
결론.
1. 공차중량은 큰 차이나지않을 수있다(그 급에선 60kg도 작지않지만).
2. 하지만 여러 리뷰어들이 말하는 운동성의 차이는 충분히 믿을만하다.
제가 포인트를 정리해드리지않아서 오해가있으신것같은데요,
제말씀은 다시한번 전달해드리자면
1.공차중량을 실측하지않고 잘못된 수치를 가져와서 꽤 큰 차이로 잘못표기함
2.두 차량간 차이가 60kg 인데, 120 또는 그 이상으로 잘못표기함
3.단순히 그로인해 운동성이 차이가 난다던지, 무게감이 다르다고함
기사 내용에서 이 3가지 사항이 잘못됐단 말씀입니다.
1번과 2번은 반박할수없는 잘못된점이구여~~
3번은 엄밀히 따지고들자면, 말씀하신 사항 플러스 추가적으로제가 위에 적은 댓글 내용들까지 포함한 결과죠.
두 차량을 실제로 타보시면, 체감적으로 무게중심이 신형이 높은것처럼 느껴집니다.
뭔가 구형에 비해 묵직히 깔리는 느낌이 적어요.
단지 그것때문에 구형이 무게감이 느껴져서 운동성이 좋지 않다는하는건 이상한 리뷰이죠. 그 원인으로 단순히 총중량 차이를 집었구요.
레이싱 셋팅도 아닌 공도용 1.6톤의 차량에서 60키로 절대량만으로 그 무게가 진짜로 느껴집니까 ㅠㅜ 그것도 비슷한 컨셉의 차량이고 무게배분도 같은데요.
다만 카본 샤프트 사용등 신형에서 현가하질량의 감소가 상하 무게중심에 어느정도의 영향은 주지만 기사 내용에 잘못된점은 절대적으로 무게가 무겁다고해서 어떻게 전체적인 운동성이 둔하다는 이야기를 할수있냐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그 수치자체도 잘못표기했어요 ㅜ 60이 아닌 120 또는 그 이상으로요.
신형은 무게중심이 달라져서 상대적으로 약간붕뜬것같고 트윈터보채용으로 저rpm에서 특히 출력이 높아졌고 전자식스티어링으로 핸들링 느낌이 달라졌고 서스펜션 구조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런 전반적인 것때문에 차가 다소 가볍게 나가는것같으나 실제로 코너링한계는 구형이 더 높아요.
어찌 단순히 총중량이 차이난다고 해서 운동성을 운운할수있는지요
파고들어가면 엄천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