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도 급한 불은 껐고 널널해진 김에 간만에 글 하나 남겨봅니다.
늘 그렇지만 반박 및 지적 대환영입니다. ㅎㅎ
최근 마쓰다 한국 진출에 대해 루머가 돌고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극히 회의적입니다. 아마도 초기에 고군분투하다 안 팔리니까 또 무슨 연예인 불러다 행사하고 그렇다고 떨이로 파는 것도 아니고 배째 고집만 피우다가 철수 소문 돌고 그리고는 곧 물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스바루와 똑같은 패턴입니다. 그래도 그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느 정도 승산이 있으니까 시도하는거겠지 설마 시장 조사도 안해봤겠냐 라는 긍정적인 관측도 가능합니다만 과거의 패턴을 보면 아무리 봐도 그쪽 업계는 바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별로 큰 기대 안 합니다. 그래도 시도하는데 의미가 있지않냐 하는 의견도 있겠지만 그거야 정신승리고 결과는 결국 "역시 한국 사람한테는 한국 음식... 이 아니라 현기차가 최고!" 라는 인식만 견고해지겠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소비자에게도 손해라고 봅니다. 그래서 시도에 의미를 두기는 커녕 오히려 악재에 가깝기 때문에 더 우려가 됩니다.
마쓰다가 해외에서 잘 팔리는 (잘 팔리기나 하는지...) 이유를 꼽아보자면 몇가지가 나오긴 합니다만 대충 보면 그 가격대에서 존재할리가 없는 환상적인 주행성능, 완성도 높은 디자인, 동급 대비 저렴한 가격과 조건, 중고 매입 보증 서비스, 뭔지는 모르지만 다들 좋다고 칭찬하는 스카이액티브 기술, 뭐 이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걸 찬찬히 보면 한국에서 그다지 통할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일단 주행 성능은 예전부터 많이 얘기가 나왔던거고 저도 과거에 protage5, mazda3 시승하면서 세상에 이게 뭐야! 어떻게 ff로 bmw급의 핸들링 느낌이 나는거지! 라고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그건 먹히는 요소가 아닙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bmw가 잘 팔리는 이유는 bmw 핸들링이 아니라 독일 프리미엄 + 초반 코오롱의 과격한 마케팅과 할인이었죠. 시승도 안 해보고 차를 구입하는게 일반적인 패턴인데다 디젤 엔진이 스포티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마쓰다의 그 신묘하고 절묘한 핸들링 감각이 한국 시장에서 판매로 이어질거라는 예측은 좀 무리한 전개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인데, 이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가야하는데 한국의 소비자들이 몰입하는 요소는 어디까지나 디자인이 아닙니다. 바로 "고급감"입니다. 디자인은 원래 개취 영역인지라 좀 애매한 부분이기도 하죠. 그리고 원래 마쓰다가 디자인이 뛰어난 브랜드는 아니었습니다. 최근 들어 자존심 다 버리고 여기저기서 카피 조합하는 이이도코토리 반복하더니 나름 뭔가 요령을 깨달았는지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거야 어디까지나 사진으로 보는 디자인이지 실제 차를 타보고 느끼는 소재감에서 나오는 고급감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마쓰다는 디자인은 상당 수준에 올랐지만 아직 이 고급감에서는 갈길이 멀고 매장에 전시된 차를 타본 잠재 고객들은 대부분 "음... 사진하고는 느낌이 좀 다르네. 그냥 다른 차 보러갈까?" 로 흘러가겠죠. 한국 소비자들이 시승에는 인색해도 카탈로그 사진만 보고 차를 고르는건 아니고 대부분 차를 낙점하는 포인트는 바로 매장에 전시된 차에 앉아보고 급 흐뭇해지는 그 순간입니다. 마쓰다는 그 부분이 맹점입니다.
그리고 동급 대비 저렴한 가격은 한국에서는 안 통하는 얘기죠.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핵심인데 저는 마쓰다는 한국에서 동급 현기차 대비 조금이라도 더 비싸면 안 팔린다고 봅니다. 마쓰다라는 브랜드가 수입차 버프를 받을 정도의 브랜드도 아니고 이미 토요타/혼다/닛산이 한국에 진출한 이후 속칭 "일본차에 대한 환상"이 많이 사그러들고 콩꺼풀 다 날라가고 차의 본질 자체를 볼 수 있는 차가운 이성을 가지게 된 시점에서 그 일본차 중에서도 제일 하위급인 마쓰다가 고가 전략으로 들어온다면 결과는 뭐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는데, 어쨌든 제 생각은 마쓰다가 한국에서 먹힐만한 요소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다 그나마 가격이 관건이고 현기보다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현기의 행태에 질려 뭐 같은 값에 딴거 없나 하는 사람들을 낚아야 하는데 (네 그러니까 마쓰다의 가장 큰 고객들은 한마디로 쉐보레/르노삼성 잠재 고객들입니다) 과연 마쓰다가 그렇게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가져올 의지나 여유가 있을지는 상당 의문입니다.
늘 그렇지만 반박 및 지적 대환영입니다. ㅎㅎ
최근 마쓰다 한국 진출에 대해 루머가 돌고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극히 회의적입니다. 아마도 초기에 고군분투하다 안 팔리니까 또 무슨 연예인 불러다 행사하고 그렇다고 떨이로 파는 것도 아니고 배째 고집만 피우다가 철수 소문 돌고 그리고는 곧 물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스바루와 똑같은 패턴입니다. 그래도 그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느 정도 승산이 있으니까 시도하는거겠지 설마 시장 조사도 안해봤겠냐 라는 긍정적인 관측도 가능합니다만 과거의 패턴을 보면 아무리 봐도 그쪽 업계는 바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별로 큰 기대 안 합니다. 그래도 시도하는데 의미가 있지않냐 하는 의견도 있겠지만 그거야 정신승리고 결과는 결국 "역시 한국 사람한테는 한국 음식... 이 아니라 현기차가 최고!" 라는 인식만 견고해지겠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소비자에게도 손해라고 봅니다. 그래서 시도에 의미를 두기는 커녕 오히려 악재에 가깝기 때문에 더 우려가 됩니다.
마쓰다가 해외에서 잘 팔리는 (잘 팔리기나 하는지...) 이유를 꼽아보자면 몇가지가 나오긴 합니다만 대충 보면 그 가격대에서 존재할리가 없는 환상적인 주행성능, 완성도 높은 디자인, 동급 대비 저렴한 가격과 조건, 중고 매입 보증 서비스, 뭔지는 모르지만 다들 좋다고 칭찬하는 스카이액티브 기술, 뭐 이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걸 찬찬히 보면 한국에서 그다지 통할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일단 주행 성능은 예전부터 많이 얘기가 나왔던거고 저도 과거에 protage5, mazda3 시승하면서 세상에 이게 뭐야! 어떻게 ff로 bmw급의 핸들링 느낌이 나는거지! 라고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그건 먹히는 요소가 아닙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bmw가 잘 팔리는 이유는 bmw 핸들링이 아니라 독일 프리미엄 + 초반 코오롱의 과격한 마케팅과 할인이었죠. 시승도 안 해보고 차를 구입하는게 일반적인 패턴인데다 디젤 엔진이 스포티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마쓰다의 그 신묘하고 절묘한 핸들링 감각이 한국 시장에서 판매로 이어질거라는 예측은 좀 무리한 전개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인데, 이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가야하는데 한국의 소비자들이 몰입하는 요소는 어디까지나 디자인이 아닙니다. 바로 "고급감"입니다. 디자인은 원래 개취 영역인지라 좀 애매한 부분이기도 하죠. 그리고 원래 마쓰다가 디자인이 뛰어난 브랜드는 아니었습니다. 최근 들어 자존심 다 버리고 여기저기서 카피 조합하는 이이도코토리 반복하더니 나름 뭔가 요령을 깨달았는지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거야 어디까지나 사진으로 보는 디자인이지 실제 차를 타보고 느끼는 소재감에서 나오는 고급감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마쓰다는 디자인은 상당 수준에 올랐지만 아직 이 고급감에서는 갈길이 멀고 매장에 전시된 차를 타본 잠재 고객들은 대부분 "음... 사진하고는 느낌이 좀 다르네. 그냥 다른 차 보러갈까?" 로 흘러가겠죠. 한국 소비자들이 시승에는 인색해도 카탈로그 사진만 보고 차를 고르는건 아니고 대부분 차를 낙점하는 포인트는 바로 매장에 전시된 차에 앉아보고 급 흐뭇해지는 그 순간입니다. 마쓰다는 그 부분이 맹점입니다.
그리고 동급 대비 저렴한 가격은 한국에서는 안 통하는 얘기죠.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핵심인데 저는 마쓰다는 한국에서 동급 현기차 대비 조금이라도 더 비싸면 안 팔린다고 봅니다. 마쓰다라는 브랜드가 수입차 버프를 받을 정도의 브랜드도 아니고 이미 토요타/혼다/닛산이 한국에 진출한 이후 속칭 "일본차에 대한 환상"이 많이 사그러들고 콩꺼풀 다 날라가고 차의 본질 자체를 볼 수 있는 차가운 이성을 가지게 된 시점에서 그 일본차 중에서도 제일 하위급인 마쓰다가 고가 전략으로 들어온다면 결과는 뭐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는데, 어쨌든 제 생각은 마쓰다가 한국에서 먹힐만한 요소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다 그나마 가격이 관건이고 현기보다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현기의 행태에 질려 뭐 같은 값에 딴거 없나 하는 사람들을 낚아야 하는데 (네 그러니까 마쓰다의 가장 큰 고객들은 한마디로 쉐보레/르노삼성 잠재 고객들입니다) 과연 마쓰다가 그렇게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가져올 의지나 여유가 있을지는 상당 의문입니다.
그외 나머지 부분은 정말 동감합니다. 사실 수입차를 성능만 보시고 구매하는 경우는 정말 별로 없다고 보거든요
물론 급이 달라질만큼 (시빅 사는 값에 6을!) 뭐 그 정도의 차이는 아니지만 실제 구매를 목적으로 동급+옵션 기준 odt는 마쓰다 쪽이 유리하긴 하죠.
집에 들어가면 봐봐야겠네요
마즈다 그랜드 투어링 + 테크놀로지 패키지는 33,495불이고
두개를 비교해보면
옵션은 대동소이 한거 같은데요? 휠 이 마즈다가 19인치고 어코드는 17인치 이고, 마즈다 옵션이 아주 약간더 좋지만 (예를들면 LED 헤드라이트라던가) 가격이 마즈다가 싸다고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어코드 6기통 투어링보다야 저렴하지만 사실 어코드 6기통 투어링 해봤자 35,000불 정도인데
4기통 33,500불과 어코드 투어링차이의 가격차를 볼떄도 어코드보다 크게 싼거같진 않아요.
제가 마즈다가 어코드나 캠리보다 비쌌다고 느껴진건, 와이프가 빌트인 네비를 원했는데 네비가 들어간 버전 자체가 워낙 비싸서 그렇게 느꼈던거 같네요.
저렴한 이유는... 일단 초기 할인률이 크고....중고 보상을 마쯔다 딜러에게 가져다 주면.. 중고 보상이 좋죠...
그래서 마쯔다 지옥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일본차의 전형적인 장점인 고장 안나고 오래탈수 있는것에서 마즈다는 많이 벗어나 있고,
스바루와 더불어 개인 호불호를 많이 타는 브랜드인데,
한국에서 그 부분들이 먹히기는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가격이 아예 현기 레벨이면 현기의 대안으로서 어느정도 팔리겠지만, 수입차가 그 가격대까지 내려가진 못할테구요.
가격차가 존재하는 이상엔 살 이유가 전혀 안보이는 브랜드라고 생각되네요.
from CV
딜은 개인능력이고 딜러마다 다르긴하지만 딱히 더 잘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 고만고만한거죠.
실내는 그냥 고만고만하구요 싸구려 플라스틱이 아닌 그래도우레탄 대쉬인걸 보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가절감의 흔적도 보이는데 윈도우 버튼에 마킹도 없고 불도 운전석하나만 들어옵니다 -_-;;) 페이스리프트된 마즈다 6 실내는 좀더 고급져 보이는데 이건 실제로 못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냥저냥 탈만한거 같습니다. 어코드나 캠리같은 다른 일본차들은 느낌이 웬지 마즈다랑은 좀 다른거 같아서 애초에 패스했었는데 마즈다는 일본차임에도 일본차 답지 않은 느낌이라 그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마즈다 별로 고장 안나더라구요.. rx8역시 엔진(로터리의 악몽이죠 ㅠ)만 빼고는 고장나서 수리한부분이 없습니다. 잡다 소모품만 갈았죠)
전 사실 내구성에 있어서는 혼다역시 좀 별로같습니다. 시빅,어코드의 예전 명성이 이어저온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약간 복불복이 있더군요. 토요타는 이부분에서는 갑입니다만..
상대적으로 토요타 천하가 (아직) 아닌 북미에서는 마쓰다를 일본 국내보다는 훨씬 높게 쳐주는 인상이었습니다. 특히 미국보다 캐나다에서 더 인기가 높더군요.
왜 마쯔다? 도요타나 혼다 사지 라는 말이 있었죠...
미국 맞구요 한달전쯤에 알아봤었습니다. 요즘은 마쯔다가 확실히 비쌉니다
별 메리트 없을겁니다. 마츠다 한테는요.
#CLiOS
먹힐리는없죠 그나마 가격방어라도 하면다행이지만 그럴일도없고...
스바루 마쯔다야 웹상에서는 가성비최고최고 하지만 막상 밖에서 보는 시점은 저 일본차는 뭐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겁니다. (스바루 때도 저차뭐야? 저게4륜이라고? 막 이랫던기억이...)뭐 들어오면 좋겟지만 제대로된 협력사 찾지않는 이상 아니면 전략을 구축하지않는 이상 이전 스바루 길을 걸어 다시 철수할까 두렵네요
저도 평범한 일반인이었지만 아반떼 소나타 그랜져로 넘어가는
일반인이었지만 bmw3 시리즈몰아보고 핸들링과 디자인보고나서는 bmw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제 지인분들 지극히 할배성향에 일반인들인데 제차타보고
다들 독일3사로 넘어갔습니다. 다들 몰라서 그랬던거지
경험한후에는 좋은게 좋다는걸 알더군요
근데 bm스러운 핸들링에 잘빠진디자인이 가격마져 저렴하다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w.ClienS
최소 현대랑 비슷하다면 몰라도... 일본 3사 수준이라면.. 한국에서 별로 입니다..
그리고 내장은 --; 정말..
독일차 니까 넘어가신 걸 겁니다.
대개는... 독일 프리미엄 이미지,치고는
차가 실제로 많이 비싸지 않다는 거에 놀라서 구매하시죠.
스바루 마쯔다... 세컨카로 나쁘지 않지만
이미 국내에서 일본 브랜드는 고급감으로 현대차에게마저
밀리기 시작했죠.
네 안쌉니다. 그리고 저 산뒤에 할인도 적어지고 신차는 가격도 올라서 일본 국내에서도 가격대 성능비 얘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결과로는 다른메이커들이 다 -되는 형국에 20%대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잡지들이 조용해졌죠...
주행질감은 거의 만족하고 내장및 정숙성에 투자를해서 1-2년 사이에 좋은 평이 많이 나왔습니다. 단... 그래봤자 현기엔 못미친다 봅니다. 고장률도 평범하다고 느낍니다. 이건 다른 자료가 필요하겠네요.
일본은 평범한 사람들의 나라지만 취향이 다양한 유저들 수도 확보가 가능한 나라라 봅니다. 취향 저격하면 먹고 사는 나라죠...
근데... 잘못하면 비싸고 유저 적은 차가 딱 됩니다. 저야 대 만족 하다보니 팬심을 가지고 응원하지만 스탠스는 안스러운 너 이자식 힘내 ㅜ.ㅜ 마인드입니다. 망하지 말아줘... 이런거요.
그래서 어떻게 호주에서 그렇게 잘 팔렸는지가 궁금합니다...
스바루와는 양상이 상당히 다를수있다고봅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모델들이 전부 2.5이상의 대배기량 가솔린 뿐이었으나 마쯔다는 저배기량 라인업인것도 긍정적인 요소죠
솔찍히. 마쯔다3에 1.5 엔진 달고 나오면...과연...
그나마 외제차는 국산차 보다 잘달린다고 느낄수 있는게 배기량인데..
닛산큐브가 한국에서는 1.8 이지만 일본은 1.5. 달려 나와요..타보면...그냥 평범하죠.
그나마 디젤인데... 디젤은 가격이 확~ 뛰어 버려서.
http://jermaine.tistory.com/m/post/60
쏘군님
차별화는 연비와 성능 둘다가될겁니다.
연비 출력 배출가스까지 차별화가 되니까요.
캐시카이 q50 사례만봐도 디젤라인업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