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봅니다.
데후
차동장치인 differential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ディファレンシャル(데파렌샤루)인데 앞에 ディフ까지만 읽으면 데후가 됩니다.
데루등
후미등인 tail lamp를 일본식으로 읽으면 テールランプ(테이루란푸)인데 줄여서 テール(테루)만 읽은 데루에다 램프는 우리식으로 등을 붙여서 데루등이라 하는 것이지요.
오무기어
이것도 영어인 worm gear를 일본식으로 읽으면 ウォームギア(와무기아)인덷 발음이 변형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방
영어인 dashboard를 일본식으로 읽으면 ダッシュボード(다슈보도)가 되는데 여기서 ダッシュ(다슈)까지만 가져오고 그 뒤에 평평한 판을 의미하는 일본어인 盤(ばん)을 붙여 board를 대체한 말이지요.
쓰다보니 일본어 입력이 귀찮아져서 짧게 줄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영어 표현을 가져와서 일본식으로 읽은 다음에 앞 부분만 가져오거나 거기에 일본식/우리식 단어를 덧 붙인 표현이 요즘 쓰이고 있는 자동차 용어 들인 것이지요. 어원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원작 표현인 영어 단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데후
차동장치인 differential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ディファレンシャル(데파렌샤루)인데 앞에 ディフ까지만 읽으면 데후가 됩니다.
데루등
후미등인 tail lamp를 일본식으로 읽으면 テールランプ(테이루란푸)인데 줄여서 テール(테루)만 읽은 데루에다 램프는 우리식으로 등을 붙여서 데루등이라 하는 것이지요.
오무기어
이것도 영어인 worm gear를 일본식으로 읽으면 ウォームギア(와무기아)인덷 발음이 변형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방
영어인 dashboard를 일본식으로 읽으면 ダッシュボード(다슈보도)가 되는데 여기서 ダッシュ(다슈)까지만 가져오고 그 뒤에 평평한 판을 의미하는 일본어인 盤(ばん)을 붙여 board를 대체한 말이지요.
쓰다보니 일본어 입력이 귀찮아져서 짧게 줄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영어 표현을 가져와서 일본식으로 읽은 다음에 앞 부분만 가져오거나 거기에 일본식/우리식 단어를 덧 붙인 표현이 요즘 쓰이고 있는 자동차 용어 들인 것이지요. 어원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원작 표현인 영어 단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도 저런 말 처음 들으면 뭔 뜻인지도 모르겠고,
일본식으로 읽기도 싫어서 어지간하면 영어로 읽으려고 합니다.
저도 놀랐어요. 그래서 요즘은 쇼바라기보단 쇽 , 서스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ㅋㅋㅋ
#CLiOS
데후
디프
이런 표현으로 많이 쓰는데
차동기어라는 표현도 한자로 표현한 것이고......
공학/자동차 용어에 우리말 표현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요
일본은 영어뿐 아니라 정말 다양한 언어의 책자들이 자국어로 번역되서 출판되는데 그 숫자와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수준이라 영어든 뭐든 원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보다 일본어 번역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게 여러모로 수월합니다.
그래서 일본식 조어로 번역된 용어들이 그냥 그대로 수입되는 악순환을 끊기가 어렵죠. 최근엔 조금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원어를 그대로 한글로 표기해서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후레임 ㅡ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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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후다 - 벨브리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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