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몇개로 채울 수 있는 외판의 경우는 그냥 단순교환이력으로 남기때문에 사고로 인정하지 않는 풍습(?)이 있습니다.
섀시를 먹어서 따로 용접을 했다거나 판을 갈았다거나 했을경우만 사고로 인정하는데 사실 이게 잘못된거죠.
전손의 경우도 섀시는 멀쩡하고 외판만 싸그리 새걸로 교체했다고 하면 그 시장내에서는 무사고입니다. 실제로 주행에 문제가 될 소지가 없거든요. 볼트체결이 어설퍼 주행중에 빠지거나 탈거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실제 개인이 중고차를 매매할때도 단순교환 이력에 대해서는 딜러들 사이에서도 감가를 잘 안합니다. 보통 매매단지 지하에 정비소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도 차를 떠서 여기저기 확인해볼때 교환흔적을 찾기보다는 하부 섀시의 비틀림이나 때운 흔적등을 판단해서 사고유무를 결정하는 경우도 많죠.
ATS경우도 실제로 섀시를 먹지않고 외판만 교환했다치면 충분히 중고차시장에서 무사고로 기록될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것이지만요.
그냥 무사고라는 전제하에 전손차 수리이력후 라는 멘트만 있었어도 이렇게 일이 크게되진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차를 몰면서 여기저기 소모품 정비를 하는데 흔히 부싱이나가서 교환하고 배터리 갈고 오일갈고 타이어갈고 했다고 해서 그게 사고차가 아니잖아요.
차는 뼈대를 제외하면 모두다 소모품개념입니다. 언젠가는 교환하거나 수리해야하죠.
하지만 섀시는 한번 망가지면 100%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고'라는 꼬리표가 붙어 감가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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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ATS같은 경우에는 가격도 괜찮았고, '전손처리 후 복원. 다만 섀시/구동부에 사고로 인한 수리가 없었으며 외판 단순교환' 이라고 써놨으면 이렇게까지 안됬을겁니다. 다만 정식 센터에서 제대로 수리한만큼의 품질을 가지고 있느냐? 라는 질문엔 대답하기 힘들겠죠.
다만 단순교환을 무사고라 하는 풍습은 아니고, 엔진오일같이 소모품을 갈았다고 해서 사고차라 하지 않는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범퍼나 도어처럼 나사로 쉽게(?) 붙였다 뗐다 가능하고 해당 부품만의 손상이 섀시에 데미지를 주지 않는것들은 소모품 맞죠.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습니다만 보통 휠하우스를 먹지 않고 a,c필러쪽만 먹었다면 그래도 주행에 큰 지장은 없기 때문에 살만합니다.
흔히 엔진룸을 먹었다고 하면 겁을 먹기 마련인데 사실 엔진룸이니 앞에 3박이니보다 더 위험한게 휠하우스 먹은 차예요.
이런차는 절대로 사면안됩니다.
보배 나온 차량 사고사진을 보니 앞 옆 유리 다 깨지고 (물론 에어백 다 터졋겟죠.. 하체 쇼바마운트 다 터져서 튀어나가고 샛시도 데미지를 충분히 입은것처럼 보엿엇는데, 이걸 어떻게 복구해서 쉽게말하면 상품으로 만들어 팔까요??... 중국 욕할거없는 반도입니다.... w.ClienS
괜히 싼게 아니죠.
잘 사면 경제적이지만...
휠은 구동축이 틀어졌는지 아님 휠만 긁혀서 교환한건지에 따라 좀 달라질거 같네요.
역으로 말하자면 캐딜락의 수리비 및 부품가가 비싸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딜락, 포드, 볼보 등 수리비가 비싸다고 소문난 메이커 차의 경우,
별 것 아닌 사고에도 강제 폐차를 해야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생긴다고 했던 어떤 분의 하소연이 생각나네요.
저런 사고차량일수가 있다는건 잘 못믿겠네요...
아마도 자신이 무사고로 웹상에서 표시는 해 두었지만,
손님이 오면 실제 정비소 차량검사 내용을 설명하면서 설득하는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 중고차를 샀던 입장에서 조금 이상하다 싶긴해서요.
섀시를 먹어서 따로 용접을 했다거나 판을 갈았다거나 했을경우만 사고로 인정하는데 사실 이게 잘못된거죠.
전손의 경우도 섀시는 멀쩡하고 외판만 싸그리 새걸로 교체했다고 하면 그 시장내에서는 무사고입니다. 실제로 주행에 문제가 될 소지가 없거든요. 볼트체결이 어설퍼 주행중에 빠지거나 탈거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실제 개인이 중고차를 매매할때도 단순교환 이력에 대해서는 딜러들 사이에서도 감가를 잘 안합니다. 보통 매매단지 지하에 정비소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도 차를 떠서 여기저기 확인해볼때 교환흔적을 찾기보다는 하부 섀시의 비틀림이나 때운 흔적등을 판단해서 사고유무를 결정하는 경우도 많죠.
ATS경우도 실제로 섀시를 먹지않고 외판만 교환했다치면 충분히 중고차시장에서 무사고로 기록될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것이지만요.
그냥 무사고라는 전제하에 전손차 수리이력후 라는 멘트만 있었어도 이렇게 일이 크게되진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차를 몰면서 여기저기 소모품 정비를 하는데 흔히 부싱이나가서 교환하고 배터리 갈고 오일갈고 타이어갈고 했다고 해서 그게 사고차가 아니잖아요.
차는 뼈대를 제외하면 모두다 소모품개념입니다. 언젠가는 교환하거나 수리해야하죠.
하지만 섀시는 한번 망가지면 100%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고'라는 꼬리표가 붙어 감가가 되는 것이지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ATS같은 경우에는 가격도 괜찮았고, '전손처리 후 복원. 다만 섀시/구동부에 사고로 인한 수리가 없었으며 외판 단순교환' 이라고 써놨으면 이렇게까지 안됬을겁니다. 다만 정식 센터에서 제대로 수리한만큼의 품질을 가지고 있느냐? 라는 질문엔 대답하기 힘들겠죠.
다만 단순교환을 무사고라 하는 풍습은 아니고, 엔진오일같이 소모품을 갈았다고 해서 사고차라 하지 않는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범퍼나 도어처럼 나사로 쉽게(?) 붙였다 뗐다 가능하고 해당 부품만의 손상이 섀시에 데미지를 주지 않는것들은 소모품 맞죠.
더불어 하체가 손상된 차도 마찬가지구요
사고차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는 메인 프레임 손상 뒤휀더 송상들 볼트체결리 아닌
전단기등으로 잘라내고 용접하는 수리가 진행된 차량입니다.
그래서 단순교환 단순교환이란 많이 많이 나오는 이유죠
무사고 차량중에 보험 견적 몇천씩 나오는 차가 많은 이유기 여기에 있습니다.
흔히 엔진룸을 먹었다고 하면 겁을 먹기 마련인데 사실 엔진룸이니 앞에 3박이니보다 더 위험한게 휠하우스 먹은 차예요.
이런차는 절대로 사면안됩니다.
아니면 전복..
w.ClienS
전손처리를 했더라도 위의 기준에 만족하면 무사고 차량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