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모델이 별로라서 패스했었던 Pilot이 이번에 완전히 리뉴얼 되면서 좋아보여 사전 계약했는데 내년 3월이나 되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고.. 실제 시승해보니 넓고 크긴한데 내장이 살짝 저렴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도 시승해본 닛산 패스파인더로 눈을 돌려 다시 봐 보니, 내장은 파일럿대비 고급스럽고 좋은데 파일럿대비 실내 공간이 많이 좁다 느껴지네요....와이프도 이 정도면 올뉴소렌토랑 별 차이없을것 같다는 말에 또 고민....
보험료/유류비 포함하면 두배는 더 들거 같은데 바꿀만큼 메리트가 있나 등등 차 사서 타고다니면서도 선택장애가 없어지질 않네요....
제네시스 라인업으로 중대형 SUV도 2-3년안에 나온다니 또 귀가 팔랑거리고.... 소렌토 타다가 그 때 바꿀가 싶기도 하고..
짤방은 3살, 5살 저희집 꼬맹이들인데 날씨 추워져서 캠핑도 못 가고 하니 매주 주말 뭐하고 놀아줘야 하나 고민되네요... 굴당분들은 주말 애들 뭐하고 놀아주시나요.....?
기승전 차고민에서 애들 놀이 고민으로 마무리 되버렸네요.
점심먹고 회의갔다오니 급 졸려움이 몰려와서 넋두리글 올려봐요~~
개인적으로 맥스크루즈 가솔린이 끌리더군요. 어차피 주말에만 좀 탈꺼라..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요새 디젤이 하도 말이 많으니 가솔린 SUV도 끌리네요...
#CLiOS
#CLiOS
닛산 패스파인더나 혼다 파일럿대비 리터당 1킬로 이상 연비가 차이나던데 별 차이 아닐까요??
한글화도 이제 되서 나온다 하고...여러 분들이 추천하시니 또 주말에 보러가야 하나 싶네요....
신형은 직접 본게 아니라서....
익스가 얼마나 극악인지 모르지만 파일럿 패스파인더도 극악이라고 느끼실꺼에요..
감가역시 또이또이..
특히 둘째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 이미 얼굴엔 영광의 상처가... :D
저도 가족용 SUV 고민 많이 하다가 구식 SUV 사서 그냥 더 이상 안 알아보고 탑니다. 10년 뒤에 제네시스 SUV를 고민해 보거나, 그 때는 애들 다 커버릴테니 그냥 세단으로 돌아갈 수도요.
저도 아마 그냥 타다가 제네시스 SUV 기다리게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차라리 장보기용으로 남자의 자동차 하나 장만하세요.
Auto stop&go도 적용되서 정차시 엔진이 꺼지니 휘발유대비 진동도 없구요.....
디젤 2.0에서 휘발유 3.5로 가면 유류비도 두배까진 아니어도 꽤 차이가 나더라구요...~~
캠핑 다니고 하다보니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욕심이 있어서 그 목적으로 찾다보니 닛산패스파인더,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 이렇게 무슨 뫼비우스의 띠도 아니고 계속 돌고 도네요....
쏘렌토에서 언급하신 세차량으로 변경 시 나오는 장점은 사실... 3열 거주공간입니다.
쏘렌토도 기존 싼타페 급에서는 크게 나온 편이라 1, 2열 및 트렁크 공간은 괜찮죠.
다만, 6명 이상 다인승 환경에서 언급하신 세차량, 특히 패스파인더와 파일럿이 빛을 발하죠.
익스플로러는 3열 활용성이 조금 불편하고 패스파인더와 파일럿은 정말 3열을 무리없이 쓸 수가 있습니다.
다른 차량 대비 패스파인더가 갖는 장점은 어라운드뷰와 정숙성 그리고 가솔린 고배기량 대비 나름 괜찮은 연비이고요.
크기가 꽤 큰 차량이라 어라운드뷰 유무가 꽤나 큰 장점이 될 겁니다...
저는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인피니티 QX60으로 살거 같아요.
솔직히 패스파인더는 좀 못생겨서... --;
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익스플로러는 일단 배제하고 패스파인더, 파일럿 둘로 줄이기는 했는데 각 장점이 틀려서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파일럿 장점 : 패스파인더 대비 넓은 실내, 8년만에 풀체인지, 안전 옵션 다수 탑재
파일럿 단점 : 저렴해보이는 내장, 통풍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어라운드뷰 등 부재
패스파인더 장점 : 통풍시트, 어라운드뷰, 보즈 사운드 시스템, 인피니티와 유사한 내장 고급감
패스파인더 단점 : 파일럿 대비 디자인 새로운 감이 없음, 실내 공간이 파일럿 대비 좁게 느껴짐.
등이 개인적인 고민 포인트가 되겠네요....
주말에 다시 한번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