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식 파워핸들도 '속도감응'인 경우
저속에서 엄청 가볍습니다.
고속에서는 딱 적당하게 무거워지고요.
MDPS는 이걸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연비로 구현해냈죠.
MDPS가 발전을 하면서 고급 차들에도 들어가고 있는데....연비는 좋아질지언정, 유압식 수준으로 맞추면서 가성비는 놓치고 있다죠??
언젠가는 넘어서겠지만. 아직까지는 유압식이 좋네요;;
유압식 파워핸들도 '속도감응'인 경우
저속에서 엄청 가볍습니다.
고속에서는 딱 적당하게 무거워지고요.
MDPS는 이걸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연비로 구현해냈죠.
MDPS가 발전을 하면서 고급 차들에도 들어가고 있는데....연비는 좋아질지언정, 유압식 수준으로 맞추면서 가성비는 놓치고 있다죠??
언젠가는 넘어서겠지만. 아직까지는 유압식이 좋네요;;
시작은 했으니, 개선 시켜내는 것은 메이커의 할 일.
액정 터치감의 최고 발전 경지가 종이책이라는 것이겠지 싶습니다.
MDPS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필링만 놓고 봐서)
위화감이 전혀 없는 최신 기술(근미래?)의 적용 = 구닥다리 유압식 핸들.
핸들은 유압식이 최고라는 생각을 못 버리는 거 보면 저도 고리타분한 세대가 된 건가 싶기도...
=_=;;
자라나는 세대들.. 앞으로 운전을 하게 되는 세대는
EPS방식 운전대를 처음 잡을 텐데,
그들이 나중에 기회가 되어 구형 유압식 핸들을 잡았을때
핸들링이 좋다고 할지, 구리다고 할지.. 궁금합니다
추후엔 대중차는 모두 탑재 되어 있을 겁니다.
기계식이 좋다고 유지 하다간, 키보드 고집하는 블랙베리나 노키아 꼴 나는 겁니다.
이미 vdc 나 esp 같은 자세제어 장치들에서 핸들의 조향도 일부 사용하여 자세보정을 하는 걸로 아는데요.
유압식으로 구현하기 매우 힘들 것 같네요.
포르쉐 911 도 전부 유압식 아니라 전동식 스티어링 휠이에요...
자동차 메이커 입장에서는 연비와 자동제어 등의 이유로 전부 전동식으로 바뀌고 있구요...
기존 유압식 속도감응형 파워핸들은 속도 단계가 4단계 정도 인데, 전동식은 더 세밀하게 나눌 수 있으니까 제대로만 만들면 더 좋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