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 . . 범퍼에 상대차량 페인트가 많이 묻어서 . . . 재도색 하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 . . 플라스틱은 재도색 안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범퍼 재도색 이라는 말을 많이 보았는데 . . .
다큐에서 미군 탱크 . . . 페인트를 다 벗기고 재도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탱크를 분해해서, 쇳가루인지 쇠구슬인지를 철판에 쏘니까, 반짝이는 철이 드러나고 . . . 재도색.
플라스틱은 페인트를 벗길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배운 지식이었습니다.
저는 범퍼를 재도색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플라스틱에 퍼티로 면을 잡을경우 나중에 퍼티가 들뜨는 가능성이 짙어지지만, 재도색이 안된다는건 계속 이해가 하지 않는군요. 아니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려나요.
불가능 하다면 범버는 무조건 교환해야 하는데..
페인트 갈아내고 재도색은 가능하겠지만 . . .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범퍼 교환하더라도 색없는 플라스틱 새범퍼 가져와서 도색해서 부착해요.
이건 자동차공장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일반 자연건조형 도료 도장면에 60~80도로 열을 가하는건 건조시간 단축 목적으로 도장품질과는 무관합니다.
도색 별거 아닙니다. 샌딩, 서페이서, 샌딩, 색 올리기, 클리어 올리기 일뿐입니다.
(건프라 색 칠하는거나 이거나 절차는 거의 같죠)
샌딩을 동일한 번호 사포로 하지 않고, 낮은 번호에서 높은 번호로 올라가며 매끈하게 다듬게 됩니다.
도색면이 울퉁불퉁하게 나오지 않아요
직접하는 1인입니다.
다만 이게 수작업이니까. 새로 사서 달아버리는게 속 편하죠
-> 새거 사서 도색올리는 것과 헌거 샌딩에서 다는것은 또 다른 이야기니..
그런데 어차피 범퍼 교환해도 칠되어 있는 범퍼가 아니고, 플라스틱 범퍼를 사업소에서 도색해서 부착하는건 알고 계시죠?
그리고 범퍼가 재도색이 안되면 차오래타서 올도색하는 차들은 뭔가요?
교환범퍼도 밑칠만 된 걸 가져다가 공업사에서 차량색으로 도색하는건데요. 안될리가 없죠.
다만... 원 도색을 벗겨내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에...
안하려 할 뿐이죠.
제대로 벗겨내자 않으면 도색이 갈라지고 들뜨구요.
재도색 : 범퍼 탈거 -> 샌딩 -> 도색 -> 부착
장점 - 재활용, 낮은 비용
단점 - 색이 들뜰 가능성이 있음, 샌딩작업 힘듬
교환 : 탈거 -> 새범퍼 도색 -> 부착
장점 - 작업과정 단순화, 페인트 잘먹음, 중고범퍼 하나가 더 생김 (사업소입장에서..)
단점 - 비용, 자원 낭비
작업내용 보니 인건비 따지면 그리 차이 없을거 같네요 ㄷㄷ
#CLiOS
재도색은 되는데 인건비가 추가로 발생하고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샌딩이 잘 안될수 있다, 가격차이 크지 않은데 교환하시는게 어떻겠냐 하고 묻는거랑
대놓고 재도색은 안되니 교환하라고 유도하는 거랑은 다르죠. 중고범퍼 가격을 따로 쳐주지도 않으면서
가 맞을 순 있죠^^
안된다고 한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차량용 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 기본적으로 내열성이 좋아 열처리도 문제 없어요.
퍼티로 표면조정도 다 되고, 차량용 리피니시도료 열처리라고 해봐야 60도 수준입니다.
인터넷에서 차량 리피니쉬도료 시스템 조금만 찾아 보시면 그게 헛소리라는걸 금방 알수 있습니다.
#CLiOS
벤츠(?) 스마트는 판넬이 모두 플라스틱입니다.;;
다들 도색을 자주 하시던데요;
다만 울퉁불퉁해지는 면 처리가가 까다롭고..퍼터로 면을 바로 잡아도 심한 온도차이가 발생될때
퍼터가 작은 충격에도 떨어지는 일이 있다고는 들었슴돠..
퍼티도 여러종류가 있고, 스틸에 바르는 퍼티, 플라스틱에 바르는 퍼티, 1액형, 2액형 엄청 많습니다. 오히려 플라스틱에 한 퍼티가 안정적이죠.
#CLiOS
#CLiOS
#CLiOS
정확하게는 sbb라고 서스 볼 블라스트의 약어고 샌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범퍼 도색 불가는 색상 맞춤과 비용이 또이또이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