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건 숙박이요
둘째로 중요한건 교통의 편리함 이라는 지론하에
왠만하면 자유여행 + 렌트를 하고 다닙니다.
물론 자동차 운전이 지옥인 곳은 예외입니다만..
고베-교토-오사카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잡고
도요타 파쏘로 예약을 했습니다.
인원이 3명이고 하이브리드는 비싸고 -_-... 도요타는 경차가 없는관계로
1000CC짜리 소형차로 갔습니다.
집에서는 포르테를 타고 다니는데
이 박스카 비스므리한 소형차가 승차감/소음/시야 면에서 너무 월등히 좋네요
물론 단단한 느낌, 주행성능 뭐 이런건 상대가 안됩니다만...
통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특히 여성분들이나 운전이 미숙한 분들께는
이런 정도의 크기와 이런 시야가 적당한 듯 합니다.
뭐 일본 렌트를 얘기할 때는 늘상 있는 역주행은 이번에도 예외가 없었구요
특히 고베 시내로 진입하자마자 별 생각 없이 역주행하다가 난리났던 기억.
난바역에 일방통행 편도 4차로 길에 아무 생각없이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는걸 보고
뒤에 택시가 빵빵거렸는데.. 아무 생각없이 '왜 난리야?' 라고 적반하장 했떤 기억들이 납니다.
일본 내 운전은 처음이 아니지만 오키나와나 홋카이도에 비해서
간사이 쪽은 많은 분들이 렌트카 여행을 말리고 계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어린이 이하의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안 그래도 걷는 양이 많은
간사이 쪽 여행에서 차량이 가지는 잇점은 이루 말할 수 없으니까요.
물론 주차비의 압박은 있습니다만... 그냥 주차한 스팟에 입장료에 주차비가
추가된다고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루트는
간사이국제공항 - 고베 - 교토 - 교토내 왔다갔다 - 나라 - 오사카 - 간사이국제공항
으로 다녀왔습니다. 교토내는 당연히 ETC는 쓸일이 없고 교토-나라 로 가는 길엔
국도를 이용했습니다. (거리는 30km 좀 넘는데 톨비가 2500엥 정도 였던걸로... ㅎㄷㄷ.. 국도로 가면 20분 더 걸렸구요)
총 주유비는 2만5천원 정도였고
ETC비용(톨게이트)은 총 6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CLiOS
역주행 쉽게 볼것 아닙니다. 내가 사고 안내도 놀란 상대방이 대형사고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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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로는 노면이 좋죠...
from CV
전 주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잘되어 있다곤 하지만
걷는양이 많아 드는 생각이 늙으면 절반도 못다니겠다는 것입니다
렌트 여행 하시면 든 주차비는 어느정도 였나요?
교토 같은경우 한시간500-600엔 많아보이던데
시내는 더 비쌌던 것 같기도 하구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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