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노스입니다!
이번에 타이어교체할 시기가 와서 교체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끼던 타이어의 사이드월 할계점이 너무 무르다는걸 느끼고 아싸리 런플렛으로 가자 해서 피제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주행 특성상 고속주행이나 와인딩을 즐기기에 원래 끼던 ps3는 한계점이 너무 낮은게 느껴졌죠.
일단 그저께 바꾸고 천천히 주행하다 어제 밤 야심한 시각 춘천으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1.일반공도에서(정속주행)
승차감이 생각보다 딱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딱딱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물렁거리는 느낌도 없구요 지면을 따라 잘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제동성능도 확 체감이 돼네요. 살짝만 밟아도 브레이크가 훅 잡히네요. 접지가 좋아서 그런건지 새 타이어라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ps3도 접지는 좋은 타이어 였는데 이런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2.고속도로(고속주행)
올림픽대로를 지나 서울춘천고속도로로 차를 올려봤습니다. 바로 풀악셀 시전하고 있는 힘껏 직선구간을 조졌죠. 확실히 ps3보다 핸들이 가벼워진 느낌인데 차선을따라 쭉쭉쭉 속도가 붙는데도 전혀 불안하지 않고 실영역구간(0-150) 보다 그이상 밟아도 전혀 불안하지가 않았습니다. y영역까지 쭉쭉쭉밀고 나가다 금새 리밋에 걸려버리네요. 점점 운전이 재밌어 졌습니다.
3.코너링
코너링은 공도와 고속도로와 복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한계점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원래 돌던 코너를 ps3로 돌았을때 80키로로 불안하고 스키드 음이 들렸을때 피제로는 90으로 잡아돌려도 스키드음은 살짝 들리지만 전혀 불안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그냥 믿고 잡아돌려봐 라고 계속 유혹하네요. 핸들 돌리는게 정말 재밌어 집니다. 코너만 만나면 스트레스 받던게 사라졌어요.
4.종합
겨울시즌 앞두고 얼마 못탈거 같지만 겨울엔 싼걸로 겨울용 하나 살생각입다. 피제로는 어떨까 하며 타이어집 사장님에게 물어보다 뽐뿌가 너무 심해져서 짝당 40초반대에 교체를 했네요. 성능대비 가격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성능대비 가격은 v12 evo나 s1노블같은 타이어가 좋은것 같습니다. 좀 여유 있으신 분들은 다음해 봄에 질러보세요 후회는 안하지만 가격이 좀 쎈편입니다. 타이어는 전반적으로 스포츠 주행에 맞춰져 있지만 승차감도 그리 나쁘진 않다는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차 스펙입니다
볼보 s80 v8
315마력
44토크
245/40r/18타이어
제로백6.5
PSS와 비교할만 하네요
w.ClienS
한번 승차감 저소음 느껴보고 싶어서 마제스티 생각하는데 별로일가요?
차량은 s80 t6 awd 입니다
유일한 단점이 트레드웨어가 220밖에 안되어 2만키로도 안되어 다 닳더라구요
#CLiOS
장착하셨던 타이어가 피제로 올시즌 런플랫인가요?
아니면 섬머 런플랫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