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예산으로 승차감위주의 패밀리카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당장은 아니고 나중에 둘째가 생기면?)
와이프도 첫째 임신 때 부터 편안한 차 타고 싶어해왔고 (지금 i30는 노면을 너무 읽어서 싫어하네요)
둘째가 생기게 되면 카시트2개 놓기에도 공간이 부족하지 않은 차로요.
저는 시속 100키로 내외에서 타이어 소음 없고 시트가 허리/어깨에 편안한차면 됩니다.
너무 구식은 싫고 5년 내외의 그랜져 TG는 어떨까 하고 보니까 뉴럭셔리, 더럭셔리 이런 모델들도 있네요. 외관은 거의 TG랑 비슷하던데 TG기반의 패이스리프트정도의 모델인건가요?
그리고 그랜져 TG의 고질적인 문제점 같은게 혹시 있을까요? 부식이라던가 누유라던가...
저도 패밀리 세단으로 한 때 심각하게 고려했다가, 결국 다른 차를 고르긴 했지만, 적당한 가격에 큰 공간과 적당한 승차감 등등 장점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p.s. 에어백 이슈로 미주 수출형인 아제라 380도 고민했었어요. 배기량이 너무 커서 유지 부담이 될거고, 옵션은 국내용에 비해 좀 못 한 경우가 많고 해서 한참 알아보다가 말았네요.
더 럭셔리(?)11년식 모델을 탔는데 iso픽스가 없어 깜짝 놀랐었네요.
2009년 이후 차량엔 의무 장착인줄 알았는데 그 이전 설계된 차들은 아닌가봅니다.
제가 흔히 생각하는 그렌저 TG는 더 럭셔리였습니다.
더럭셔리가 외부는 많이 변했지요.
파워트레인은 언제 변한건지 모르것네요 ㅎㅎ
#CLiOS
08~09년식이 청색조명에 그릴, 휠, 6단 변속기로변경된 뉴 럭셔리
10년식~단종 년식이 k7나오고 FL된 더 럭셔리입니다
집에 Tg 07식이 있는데 요즘 현기차와는 다르게 정말 조용하고 특히 160까지 달려도 노면소음 거의없고 굉장히 정숙합니다
정숙성만 놓고보면 같은회사가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차이납니다
TG가 더 럭셔리 버전에서 원가절감을 많이 했다고 하니
뉴 럭셔리 버전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저도 님처럼 편안한 승차감,저렴한 가성비의 중고차량, 아이때메 넓은공간이 필요해서
찾다가 잠깐(?)의 시승을하고 구매했는데 년식을 감안해도 만족스럽지않습니다.
비록 예전차이긴해도 나름 묵직하고 정숙한 느낌 등..급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승차감...이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전차는 HD-K5-K3 타다 넘어왔는데
타다보면 너무 출렁입니다. 핸들도 너무 안정감없이 까딱거리구요..
속도감응형이라고는 하나 고속에서도 정말 별로입니다.
게다가 밀리는 브레이크, 높은마력엔진이지만 엑셀을 좀만 밟을라하면 차체가
부드럽거나 리니어한 느낌이 아닌 울컥튀어나갑니다. 지금은 적응했지만요 ..
승차감은 너무 싫어서 다시팔까하다가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서스펜션만
빌스테인 오리지날로 교체하고 그나마 출렁거림없이 나름 괜찮아져서 타고다닙니다.
너무 안좋은 얘기만 써버렸는데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구매 생각있으시면
시승은 잠깐 하지 마시고 가능한 길게 해보시기를 권해 드려봅니다.
from CLiOS
시승 꼭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랜져에 꼽혀서
티지 더럭셔리ㅡ이뻐서 보는 중인디
돈은 1500정도까지 생각 중이거든요 하어
고민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