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과정
1. 칠 벗겨진 부분을 갈아냅니다.
2. 마스킹작업 및 작업부위 세척
3. 도색 잘 먹으라고 프라이머칠
4. 부분도색 3회
*느낌평
역시 야매는 야매네요.
짧은 시간 안에 칠을 여러 번 하니 오렌지필나고 피쉬아이가 많이 생겼네요.
광택작업으로 면을 고르게 깎아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붓펜칠한 거보다는 티는 덜 하고 낫네요.
전체적으로 조색은 잘 맞췄어요.
두번째 사진의 검은색 카본에 칠 묻은 것은 면봉에 물파스 묻혀서 닦아내야죠.
우레탄이 포함된 페인트인데 자체적으로 광이 나고 충격흡수를 해서 시간이 지나도 광택이 죽거나 충격에 깨지고 떨어져 나가진 않더라고요.
중간 사진에 광이 안 나는 것은 초벌 칠 했을 때라 그렇고요.
지금은 마지막 사진처럼 광나요.
우레탄이 들어간 거라 신축성이 있어서 갈라질 일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갈라지는 것은 퍼티로 메꾼 곳이 충격이나 온도차 때문에 깨지고 금가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저는 찌그러지거나 페인 곳이 없어서 퍼티작업은 안했어요.
제가 붓펜 칠했을 때는 울퉁불퉁해서 상당히 거슬렸거든요.
업체에 부분도색 물어봤을 때 15만원을 불러서 그런 거에 비하면 가성비는 괜찮다고 봅니다.
구룡터널 사거리 지나서 구룡마을입구 교차로 방향으로 200미터 가다보면 오른쪽에 항상 차 세워져 있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래요. ^^;
출고 후의 재도색과정의 열처리는 건조시간의 단축이라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았고요. (길거리 야매 도색은 자연건조)
그냥 굽어버림..검정색이면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