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로 찾아보는데...
사진으로 보니 다 좋아보이네요.. 옥석을 가릴수가 없....ㅠㅠ
몰디브
다낭
코타키나발루
롬복
푸켓
괌
발리
코사무이
보통 이렇게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물론 장소와 빌라 혹은 호텔이 같이 중요한데 그래도 장소를 꼽자면 어디가 잴 좋을까요?ㅎㅎㅎ
전 일단 사진으로 보기엔 몰디브 다낭 코사무이 세곳이 좀 땡기네요 ㅎㅎ
하와이는 뺐습니다. 제가 이미 다녀와서...
물론 다른 빅아일랜드도 돌아다녀보고싶지만 하와이는 갈 기회가 앞으로도 많기도 하구요ㅎㅎ
제가 가본 휴양지들은 괌 사이판 하와이여러섬 마이애미 오키나와 등인데.... 그냥 몰디브는 뭔가 다르더라구요....
+1 보트타고 리조트 도착하는 순간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CLiOS
몰디브 다녀왔는데 나름 훌륭했습니다.
저는 아난타라 리조트에 있었는데, 리조트도 그럭저럭 만족했어요.
그보다 위급 리조트로 간다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몰디브 바다에서 스노클링 자주 했었는데, 정말 멋집니다.
맑은 물속으로 다양한 풍경(?) 펼쳐지는데, 동남아 바다들과는 비교가 안 되더군요.
엘리도 괜찮습니다. 결혼 10년차때 갔다온 곳. 다른데 보다 가까워요
돈이 너무 비싸긴하지만 진짜 돈값하는 곳입니다.
저도 몰디브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랑 10주년때 다시 가자고 했어요.
from CV
뉴욕이나 la나 샌프란시스코나 라스베가스 들렸다가 칸쿤갔다가 오시는 걸로요^^
제가 그렇게 갔다와서 추천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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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 22시간에 3번 갈아탔네요.
안아웃 시 1박은 센프란시스코에서 했구요. (랍스터 꿀맛)
세상에 그런 파라다이스 없습니다.
3년전에 신혼여행으로 갔을땐 한국인들도 없었는데
지금은 넘치겠네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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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직항타고 가서
첫날 다저스야구경기 관람하고
다음날 유니버셜 갔다오고
다음날 칸쿤 출발했죠 ㅎ
우선 휴양이냐 관광이냐 고민해볼 필요가 있으실듯 합니다. 그에 따라 유럽이냐 동남아 일대 리조트냐 등일것 같은데요...몰디브는 신혼여행 아니면 정말 가기 힘든곳이기도 하거니와 여타 동남아의 리조트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본 코타끼나발루는 신혼여행으론 정말 정말 비추입니다.
몰디브도 찾아만 봤지 저같은 경우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암튼...저중에선 단연 몰디브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양의 대표적인 휴양지인데요, 요즘은 세이셸이 뜨는 것 같아요.
오바마의 가족 휴양지, 영국 윌리엄 왕자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해요.
거리 : 생각보다 시간 오래 걸리지 않음... (미국 서부에서 한번만 갈아탐, 시간상 다른 여행지와 비슷)
비용 : 다른 여행지와 비슷한 수준 (더 저렴할수도...) 단, 비행기표가 비쌈
주변 : 숙소 휴양지 외에 다른 볼곳도 제법 있음 , 한국사람 별로 없음
호텔 : 대부분 모든 리조트에서 룸서비스, 미니바, 음식, 술 까지 무제한 제공됨 (비용에 모두 포함)
18세 이상만 묶는 호텔 경우 한적하고 편함
전 좋았네요. 한국인이 없습니다. 영어도 잘 안통합니다 ㅋㅋ
+1
저고 뉴칼레도니아 다녀왔습니다
정말 신비로운 섬이었어요
다만 휴앙만을 바라신다면 불만족스러울수 있습니다 ㅎㅎ
#CLiOS
발리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언젠가 또 가고싶습니다.
휴양지라고 하셨으니 유럽 남부의 휴양지도 고려해보세요.,..
그리스 산토리니, 이탈리아 포지타노, 프랑스 코따쥐르 지방 등등.. 의외로 신행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기 적혀있는 나머지도 괜찮은 곳들인데 상대적으로 많이 별로에요..
혹시 시간 여력이 되신다면 캐리비언 크루즈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배만 1주일 타는 일정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아야겠지요...
저는 나름 유적지 이런 곳을 많이 가보고 괌,사이판 같은 곳은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는데...
와이프는 딱 저와 반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휴양지 위주로 가고 대도시 몇 곳 빼놓고는 안 가본 곳이 많더라고요.
사실, 이것때문에 갈등 직전까지 갈 뻔 했으나..
우리가 정말 어렵게 신혼여행을 2주나 확보했는데..
2주동안 바다보는건 너무 지루하지 않냐..
내가 너무 지엽적인 곳은 가지 않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 대중적인 곳과 내가 다녀본 곳중 정말 베스트만을 갈테니까 한 번만 내 식대로 쭉 여행 가보자...
휴양지는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애랑 같이 가자는 식으로 엄청 꼬드겼습니다.
여행계횏까지 짜면서 겨우 제 의견대로 하기로 했는데
사실, 결정적으로 와이프의 3대 요구조건이었던 숙박 (가능하면 4성, 최소 3성)
교통 (버스로 4시간 이상 가지 말고, 장거리는 왠만하면 기차와 비행기로)
쇼핑 (최소한 세 번 이상 쇼핑거리에 들러 토탈 5시간 이상의 시간 보장)
저는 아직도 친구들에게 얘기하는게, 무슨 남북협상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여행 시작할 때만해도
와이프가 자긴 이런 여행 처음이라고 신혼여행인데 왜 이리 많이 걷냐고 욕 먹었지만
3,4일 지나니까 조용히 제 계획에 따라오더군요. 나름 뿌듯했습니다. ㅋ
아무튼, 여자분이 크게 반대만 안하시면
베낭여행 혹은 조금 럭셔리한 베낭여행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야깃거리도 많고 준비만 잘 하시면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실 수 있습니다.
휴양지가 대세이지만, 한 번 밀어봅니다. ㅎㅎ
저나 아내나 둘다 휴양지 경험은 없었지만 저는 휴양지 가자고 했고, 아내는 유럽을 가자고 해서.. 당연히 아내 의견을 따랐죠.
그런데 호텔 리스트 뽑아온거 보니 무슨 배낭여행가는 것도 아니고.. 호스텔 바로 윗급들만 뽑았길래 제가 평생 한번 있는 신혼여행인데 호텔은 좀 좋은데서 자자고 해서 호텔은 4성급 이상으로 올리고, 중간에 기차 4시간 타는 것도 특실로 올리고...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나중에는 제가 발목이 아파서 절뚝거리니까 카페에 앉아서 쉬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좀 더 보고 온다고... ㅠ.ㅠ
최대한 섭섭하지 않게..
제가 그동안 출장으로 수년간 모아놓은 비행기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해서 갔다오기도 하고,
사실 호텔도 제 용돈을 깎는 한이 있어도 거의 4성급은 맞췄던 것 같습니다.
근데, 와이프도 처음에 발이 엄청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는 좀 미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별 탈 없이 갔다왔습니다.
W나 반얀트리 정도 추천드립니다.
그냥 대박입니다. 진심 오기 싫었어요~ 그곳은 천국입니다!!!!!!!
장가 가시나봐요? ㅎㅎ 미리 축하드립니다
(얼른 지르세요)
단, 물가도 세계에서 No.1
리스트를 좀 더 확장한다면 칸쿤을 고민해보심 어떨까요.
(수정) 몰디브만 신행이고 나머지는 여행으로;;
몰디브 가다가... 지칠 것 같아서,
그냥, 코사무이 + 코팡안 다녀왔습니다 ^^;;
인터넷에서 사진하고 영상으로 접해보신분들이나 남의 이야기만 들으신분은 상상이 잘 안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몰디브는 한번 댕겨오면 다른곳은 가기가 힘들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좋다고해도 눈높이가 이미 몰디브에 맞춰있을테니... 여간해선 성에 안찰테니깐요...
#CLiOS
저도 몰디브 추천합니다. W 리조트 다녀왔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몰디브 같이 세상과 차단된 리조트 개념은 사람 취향마다 호불호가 갈리던데요?
제 와이프는 밖으로 돌아다니고 이곳저곳 구경하고 쇼핑하는 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몰디브는 좀 따분해하더라구요.
밸런스로 따지면 하와이가 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후보지에서 빠져있네요 ^^;
#CLiOS
#CLiOS
니가가라 하와이도 좋다고 합니다
풀패키지보다는 차라리 풀빌라 적당히 좋은 곳에서
풀빌라 즐기면서 여유 있는 일정 잡으세요
풀패키지는 풀빌라서 놀 시간도 없이 빡세게 돌려요
아니면 유럽 렌트해서 일주 하는 갓도 추천 드려요
208cc 로 오픈 에어링을 즐기셔도요
from CV
몰디브 같은 경우에는 일단 한섬이 리조트라서 리조트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다 해결해야합니다.
투어같은 프로그램하면 배타고 나올수야 있지만 다른곳과 달리 일단 리조트안에서 모든걸 해야하는 시스템인데 이런거도 괜찮으시다면 몰디브는 최고일겁니다.
쉐이셀도 고려했었는데 음식이 별로라고해서 패스했더니 몰디브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더군요 ㅎㅎ
from CV
그래도 가신다면 두분중 한분이상 불어가 유창하고, 금전적 지불에 대하여 유연하게 생각하셔야 하고(팁은 없는 나라이긴 하네요) 다소 불친절함을 이겨낼 수 있으시다면 ...
절벽을 뜷어서 만든 호텔도 너무 인상적이고 다 좋습니다 ^^
저희때는 두바이에서 갈아타고 갔는데 지금은 터키로 가는 직항타고 거기서
산토리니 가면 좋을겁니다...
암튼 너무 좋았고 저희는 결혼 10주년 되면 또 갈려구요 ^^
#CLiOS
카리브해는 말할것 없고, 요즘도 그럴지는 모르지만 정말 휴양지 다운 느낌이었습니다.
칸쿤 들러서 남미까지 여행하고 오면 더할 나위 없고요
동양인이 적다는 점. 한국인은 더 적지요.
특히 성인 전용 호텔로 숙소를 잡는다면
한국인 만나는건 쉽지 않을겁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호텔이 따로 있더라고요.
5일 있었는데 호텔에서 3커플정도 본것같네요.
한국사람(동양사람)이 없다는게 정말 신기했네요
나도 서양인이 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주변 의식을 안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도 나에게 신경쓰지않거든요ㅋ
색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네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