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입니다.
내일 일본으로 가는데(태풍으로 캔슬) 하루 차에 선물해주고파서
루프스킨을 하러갔다가 엉겹결에 선팅도 했습니다.
루프스킨은 사실 부질없다는 걸 알고 있고 별 티도 안나는 쉐도우블루 색상인데
인터넷 서핑하다 검은색 루프스킨한 차량을 봤는데 멋지더라구요.
게다가 카본 스포일러를 달았는데 햇살 강한날 이질감이 (나혼자만)느껴지는게 맘에 걸렸구요.
업체는 급검색을 해서 당일 작업이 가능한 곳을 찾았습니다.
골프 작업도 많이 해본 곳이고 평도 좋길래 전화한 후 방문했죠.
처음 연락한 곳은 필름재고가 없다고해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업체였죠.
루프스킨은
3M필름이라는데 뭔가 완전유광은 아니더라구요. 사부작 반광?
뭐 완전 유광이면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쉽아쉽하네요.
또 시간 내기가 애매할 거 같아 틴팅도 했습니다.
저야 걍 선글라스면 되고, 안할 생각이었는데,
조수석 주인께서 햇빛이 너무 따갑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차에 햇빛 가리개용 하얀 담요까지 준비해서 놓고 다녔죠.
미안하기도 하고해서 이참에 작업을 했습니다.
브랜드는 틴트어카였구요. 50과 35가 있더군요. 고민고민고민하다
사장이 틴팅하러 온 사람의 80%가 35%라는 말에 혹해서리;;;; 50이 아닌 35로 했는데,
시야가 안좋아진 건 아닌데 생짜 유리창 차를 타다 틴팅차를 타니 조금 위화감이 들더라구요.
(적응 되겠죠)
업체는 목동쪽의 업체였습니다.
네이버 검색 해보니 7세대 동호회의 평도 좋고 그랬는데
(자발적인 글 같았습니다)
음.... 뭔가 작업이 어설폈습니다.
문짝을 띁고 다시 조립하는데 나사 하나를 빼고 조립하지 않나(제가 발견했습니다;;;)
루프스킨 헤라작업을 아주 디테일하게 하지 않아 제가 손톱등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워야했고..
작업 후에 마무리 닦음작업도 어설퍼 집 주차장에 도착한 후 제 손으로 다시 닦아주었습니다.
사장님이 매너나 태도는 너무 좋은 분이었고
뭐, 작업 자체는 잘된 거 같지만(판금하면서 휜 부분 잡는다고 몇장의 필름을 소모하시더군요!)
작업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작업 애티튜드 문제 같다고나할까요
(나이가 좀 어려보이긴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괜시리 생각도 들고;;;;)
가볍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이리도 긴 내용이니 넋두리같기도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저도 틴트어카 35/15했는데..이제 나이때문인가 밤에 운전하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남아 있으면 클레임 가능할까요?
저도 이전에 차량 틴팅하면서 고생 많이 했네요 ㅎㅎ
잘하는 업체도 아주 조금의 마무리가 어설픈 경우도 있구요.
역시 틴팅은 브랜드보단 작업자가 중요하군요.
from CV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곳인데,, 애기가 1층 2층으로 계속 뛰어 다녀서인지 먼지가 계속 들어가더군요.. 처음 시공하고 앞유리에 먼지 기포생겨서 재시공 요청했더니, 당연히 재시공 해드려야죠!! 하시면서, 주말에는 돈되는 고객을 받아야되니 평일에 와달라고...
여기서 한번 기분 상하고,, 어찌어찌 전면만 재시공 받았는데도 또 먼지 들어가 있고,, 측면은 먼지 투성이더군요. 그런거 강하게 얘기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그냥 타고 있네요..
인터넷에서는 그렇게 유명하고 잘해주는 업체인것처럼 소문나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참 많은거 같아요
인터넷 검색만으론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굴당문의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골프출고하고 그리 갈 뻔 했는데 안가서 다행이네요.
골프동호회에 추천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차피 이젠 골프가 없지만... ㅜㅜ
틴팅작업부분에 기포는 거의 없었습니다.(아주 쬐큼)
친절하고 작업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문짝조립의 미비나, 루프스킨 작업의 마무리가 좀 그래서 그렇지....
추천하긴 쪼매 애매하지만 피할 업체까지는 아닙니다.
난 7세대 동호회가 아니여서 그른가? ^^;;;;;
(6세대니 ㅋㅋㅋ)
with ClienS
썬루프가 있고 흰색인 차량들이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맞습니다. 썬루프가 닿지 않는 면적에 필름을 발라주는 것이지요.
본점(용인) 말고는 안갑니다.
그러다 알게 된곳이 연대 근처 였는데.. 성산회관 맞은편?! 정확한 이름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알고 보니 그 업체가 아우디에서 모터쇼 출품할때 외관 담당 하는 업체였었죠. ㅎㅎ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업체보다 작업자가 중요한건 맞는것 같아요. 헌데 전 운이 좋았던건지..작업후에 나중에 알고 보니 아우디 모터쇼 담당 하셨던 직원분이셨어요. 정말 결과물 좋았었거든요.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경쟁력 있었구요. 그 이후에 차 바꿨을때도 거기다 맡겼었고.. 대신 처음 했을때 보다 입소문이 너무 난건지 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예약하는데 시간좀 걸려서 그게 좀 불편했었네요.
주변분들 소개 해주다 뒤늦게 안 사실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업체.. 과거에 불만제로? 라는 프로그램에서 양심 업체?? 로 뽑혔던 곳이라고... 제가 소개해준 분이 저한테 얘기 해주더라구요 풉.ㅎㅎ
틴트어카 하니까 거기 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