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넥스트 스파크와 임팔라가 출시 되었더군요.
예전부터 세컨카로 눈여겨둔 스파크의 아쉬웠던점이 많이 개선된거 같아 홈페이지에
시승신청을 했습니다.
목요일 딜러분깨서 연락이와서 시승가능한 일시 알려주면 집앞으로 온다고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 쉐보레가 많이 달라졌구나. 경차 시승인데 집까지 온다고 하다니...하고 감동중이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약속잡고 애엄마와 애까지 시승해도 된다길래 내친김에 아이 카시트 장착해도 되냐니 OK하네요..
약속된 토요일 오전 10시 나가보니 흰색 뉴스파크 LTZ가 딱..
무려 아직 임판이네요...
물어보니 딜러 개인적으로 구매한 차량이랍니다.. 헉...
그럼그렇지... GM에서 이렇게 친절하게 시승을 진행할리가...
순전히 딜러 잘 만나 편하게 시승하고 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은 없지만 시승기를 시작해 봅니다.
[배경]
현 소유 차량 : 2011년 8월 출고 KIA K5 T-GDi 풀옵(시내 평균 트립상 연비 7~8KM)
탑승인원 : 4명(본인, 와이프, 32개월 딸, 딜러)
시승 루트 : 명일동 아파트 출발-양평 봉쥬르 코스(중부고속도로 경유) 왕복 코스로 계획했습니다만 가는길에 너무막혀 팔당대교 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기타: 카시트 장착
[디자인]
전면 디자인이 많이 바꼈습니다.
기존의 밋밋했던 그릴부와 약간 오버제스쳐 였던 헤드램프 부분의 선들이 정돈되 디자인이 세련되졌고 보기 편안했습니다.
쉐보레 보타이 부분 밑으로 범퍼가 약간 돌출되어 언듯 기아 모닝의 괴랄한 주걱턱 디자인을 모티브로 했나 싶었지만
잘 정리가 되어 전반적으로 상급기종인 아베오의 느낌도 난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가 약간 커진 느낌이었으나 제원상 확인은 못했습니다.
후면부 리어램프도 기존의 둥근 램프가 세련되졌습니다.
리어 스포일러 부분도 힌지 부분에 약간의 볼륨감이 가미되어 기존의 밋밋했던 리어스포일러와의 차이를 뒀네요.
썬루프까지 포함된 풀 옵션으로 휠은 무려 16인치를 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기엔 밸런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경차를 운용하는 목적을 생각한다면 14인치나 15인치급이 적당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도어 손잡이부분의 크롬, 사이드 미러의 턴 시그널 램프, 헤드램프, 안개등 등 전반적으로 기존 스파크의 올드했던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최신 트렌드에 맞게 FL한 것 즉 시대적으로 처진 디자인을 손봐 상품성을 끌어올린 버전이 이번 넥스트 스파크인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GM 본사에서도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모니터링을 통해 잘 알고 있구나 였습니다만 딜러분께서 말씀하시길
금번 넥스트 스파크 디자인도 GM Korea 에서 했다고 합니다.
사실이던 아니던 GM Korea 응원합니다.ㅎ
[실내]
우선 실내가 넓어진것 같습니다.
딜러 설명으로는 바닥이 좀더 낮아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프리카 카시트를 운전석쪽 뒷자석에 설치하려니 비좁네요..
운전석을 3칸정도 앞으로 밀고 장착하니 장착은 됩니다만... 뭐 그래도 중형과 경차를 공간적으로 비교하는건 의미없어 넘어가도록합니다.
장착이 되고 아이가 타고도 칭얼대지 않았고 아이엄마가 뒷자석에서 아이를 앉혔다 내렸다 중간에 옷도 갈아입히고 했는데 좁아서 힘든점은
특별히 없었다는군요.
충분히 아이와 엄마가 뒷자석에서 활동할 만 했다는 점이 고무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애엄마와 아이가 체구가 작습니다.)
하지만 뒷자석에 성인 3명은 되도록 자제해야 할것 같습니다. 중간좌석 안전벨트도 있어 5인승인건 맞지만 아무래도 쾌적하진 않을 듯 싶네요.
물론 비좁음을 감안하고 탄다면 충분히 타도 될만한 공간입니다.
뒷자석 아이엄마의 첫 불만은 "뒷자석 전용 에어컨 토출구가 없다" 였습니다. 경차에 뒷자석 전용 공조기 토출구가 있는 모델은 없습니다만..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 가만히 앉아가는 상황이 아닌 아이와 엄마의 동승시에는 충분히 불만일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에어컨 풀가동으로 시승 진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카플레이]
카플레이가 되네요...
그런데...케이블로 연결해야만 작동합니다.ㅜㅜ
아이폰과 케이블 연결하면 바로 카플레이 화면이 됩니다.
그런데 별도의 네비가 없네요..아이폰의 구글지도를 네비로 사용해야 합니다.
카플레이 화면에 아이폰에 깔린 티맵 안보입니다.
카플레이로 연결은 되지만 좀더 나은 기능의 네비앱사용은 카플레이로 안됩니다.
블투연동 후 티맵 활성하고 아이폰을 거치대에 고정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전 거치대가 없어 계기판과 핸들 사이 홈에 아이폰 끼우고 운전했습니다.
카플레이만 되면 아이폰을 차에서 활용하는 줄 잘못알고있던 저는 반성했습니다.
추후라도 네비 앱은 카플레이에서 사용가능했으면 합니다만...쉽진 않아보입니다.
구글지도로를 네비로 활용해도 충분하신 분들은 네비로 추가 지출이 줄고 거추장 스럽지 않아 좋겠지만 일반적인 분들은 많이 불편할 듯 합니다.
그 외 음악, 문자, 전화 등등은 별도의 불루투스 페어링 없이 완벽히 잘 작동합니다만 뭔가 조금 아쉬움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특히 카플레이를 넣어서 그랬는지 전용 네비는 아예 없습니다...
[NVH]
의외로 정숙합니다.
제차가 KIA K5 T-GDi 풀옵입니다.
네~ 다른건 몰라도 정숙성으론 어디가서 자랑할 거리가 하나도 없는 차죠...
중형인 제차보다 정숙합니다. 기아 반성해야 합니다.
물론 금번 출시된 K5는 많이 개선됐겠지요..
넥스트 스파크 무려 중형인 제차보다 정숙합니다.
거기다 1000CC 급 엔진 부밍음이 꽤 멋집니다.
물론 소리만 멋지지 펀치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5천RPM 까지 밀어부쳐보지만 가속감도 속도도 민망하더군요..
그래도 경차임을 고려하면 3천 RPM까지만 밟으면 정차 후 출발 스트레스나 추월 가속 스트레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케바케이겠지만 시승 중 정차 후 출발이 늦다거나 언덕에서 힘이 딸린다거나 차선 변경 시, 또는 추월 시 뒷차가 빵빵댄 적이 없었습니다.
[승차감]
운전석 기준으로 서스펜션이 참 기분좋게 하드해서 주행 중 안정감이 들더군요
요철에서도 하드함때문에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구 오히려 운전이 재미있었습니다.
코너링에서 일부러 좀 확 꺽어봤는데 바디 롤링이 잘 억제되어 좋았습니다.
[계기판]
가장 만족스럽게 개선된 부분이었습니다.
예전 오토바이 계기판 같아 뭔가 어색하고, 이질적이었던 계기판이 드디어 자동차 다워졌습니다.
[제동성능]
제가 기아 k5 T-GDi에 길들여 졌는지 브레이크를 좀 깊게 밟아야 원하는 제동성능이 나오네요..
처음엔 브레이크가 밀리는 줄 알았습니다만 기아차보다 조금 더 깊게 밟으니 오히려 안정적이더군요...
[가격]
시승차가 LTZ 풀옵으로 딜러말로는 1670만원이랍니다...
열선핸들, 후방카메라, 선루프, 16인치 알로이 휠 등등이 포함됐다고 하지만 차값만 1700만원...
스탑앤고 포함된 ECO트림으로 ECO풀옵션 시 1610만원...
경차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딜러 추천 사양은 LT Plus 사양으로 풀옵션시 1400만원에서 20만원 빠지네요...
[연비]
딜러가 넘겨줄때: 14.5KM
극심한 교통체증(빠져나오기까지 약30분) : 13.6KM
일반적인 시내주행: 13.9KM
[총평]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서 1300만원언더로 만족하신다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가능하면 세컨카로 구입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기존 경차들의 단점이었던 주행 스트레스가 해소된 듯 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많이 과장해 적정 RPM만 활용한다면 시내 주행 중엔 중형 부럽지 않을것 같은 주행성능이었습니다.
물론 폭발적인 가속력이나 성능은 아니지만 실생활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소유차량 기준 으로 가장 부러웠던 점은 연비였습니다. 토요일 양평가는길 체증에도 13KM대가 유지되니...
연비는 제차 더블이더군요..ㅎㅎ
이상으로 사진도 없이 글로만 한번 더 넥스트 스파크 시승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관심있는분께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from CLiOS
예전부터 세컨카로 눈여겨둔 스파크의 아쉬웠던점이 많이 개선된거 같아 홈페이지에
시승신청을 했습니다.
목요일 딜러분깨서 연락이와서 시승가능한 일시 알려주면 집앞으로 온다고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 쉐보레가 많이 달라졌구나. 경차 시승인데 집까지 온다고 하다니...하고 감동중이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약속잡고 애엄마와 애까지 시승해도 된다길래 내친김에 아이 카시트 장착해도 되냐니 OK하네요..
약속된 토요일 오전 10시 나가보니 흰색 뉴스파크 LTZ가 딱..
무려 아직 임판이네요...
물어보니 딜러 개인적으로 구매한 차량이랍니다.. 헉...
그럼그렇지... GM에서 이렇게 친절하게 시승을 진행할리가...
순전히 딜러 잘 만나 편하게 시승하고 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은 없지만 시승기를 시작해 봅니다.
[배경]
현 소유 차량 : 2011년 8월 출고 KIA K5 T-GDi 풀옵(시내 평균 트립상 연비 7~8KM)
탑승인원 : 4명(본인, 와이프, 32개월 딸, 딜러)
시승 루트 : 명일동 아파트 출발-양평 봉쥬르 코스(중부고속도로 경유) 왕복 코스로 계획했습니다만 가는길에 너무막혀 팔당대교 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기타: 카시트 장착
[디자인]
전면 디자인이 많이 바꼈습니다.
기존의 밋밋했던 그릴부와 약간 오버제스쳐 였던 헤드램프 부분의 선들이 정돈되 디자인이 세련되졌고 보기 편안했습니다.
쉐보레 보타이 부분 밑으로 범퍼가 약간 돌출되어 언듯 기아 모닝의 괴랄한 주걱턱 디자인을 모티브로 했나 싶었지만
잘 정리가 되어 전반적으로 상급기종인 아베오의 느낌도 난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가 약간 커진 느낌이었으나 제원상 확인은 못했습니다.
후면부 리어램프도 기존의 둥근 램프가 세련되졌습니다.
리어 스포일러 부분도 힌지 부분에 약간의 볼륨감이 가미되어 기존의 밋밋했던 리어스포일러와의 차이를 뒀네요.
썬루프까지 포함된 풀 옵션으로 휠은 무려 16인치를 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기엔 밸런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경차를 운용하는 목적을 생각한다면 14인치나 15인치급이 적당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도어 손잡이부분의 크롬, 사이드 미러의 턴 시그널 램프, 헤드램프, 안개등 등 전반적으로 기존 스파크의 올드했던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최신 트렌드에 맞게 FL한 것 즉 시대적으로 처진 디자인을 손봐 상품성을 끌어올린 버전이 이번 넥스트 스파크인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GM 본사에서도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모니터링을 통해 잘 알고 있구나 였습니다만 딜러분께서 말씀하시길
금번 넥스트 스파크 디자인도 GM Korea 에서 했다고 합니다.
사실이던 아니던 GM Korea 응원합니다.ㅎ
[실내]
우선 실내가 넓어진것 같습니다.
딜러 설명으로는 바닥이 좀더 낮아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프리카 카시트를 운전석쪽 뒷자석에 설치하려니 비좁네요..
운전석을 3칸정도 앞으로 밀고 장착하니 장착은 됩니다만... 뭐 그래도 중형과 경차를 공간적으로 비교하는건 의미없어 넘어가도록합니다.
장착이 되고 아이가 타고도 칭얼대지 않았고 아이엄마가 뒷자석에서 아이를 앉혔다 내렸다 중간에 옷도 갈아입히고 했는데 좁아서 힘든점은
특별히 없었다는군요.
충분히 아이와 엄마가 뒷자석에서 활동할 만 했다는 점이 고무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애엄마와 아이가 체구가 작습니다.)
하지만 뒷자석에 성인 3명은 되도록 자제해야 할것 같습니다. 중간좌석 안전벨트도 있어 5인승인건 맞지만 아무래도 쾌적하진 않을 듯 싶네요.
물론 비좁음을 감안하고 탄다면 충분히 타도 될만한 공간입니다.
뒷자석 아이엄마의 첫 불만은 "뒷자석 전용 에어컨 토출구가 없다" 였습니다. 경차에 뒷자석 전용 공조기 토출구가 있는 모델은 없습니다만..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 가만히 앉아가는 상황이 아닌 아이와 엄마의 동승시에는 충분히 불만일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에어컨 풀가동으로 시승 진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카플레이]
카플레이가 되네요...
그런데...케이블로 연결해야만 작동합니다.ㅜㅜ
아이폰과 케이블 연결하면 바로 카플레이 화면이 됩니다.
그런데 별도의 네비가 없네요..아이폰의 구글지도를 네비로 사용해야 합니다.
카플레이 화면에 아이폰에 깔린 티맵 안보입니다.
카플레이로 연결은 되지만 좀더 나은 기능의 네비앱사용은 카플레이로 안됩니다.
블투연동 후 티맵 활성하고 아이폰을 거치대에 고정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전 거치대가 없어 계기판과 핸들 사이 홈에 아이폰 끼우고 운전했습니다.
카플레이만 되면 아이폰을 차에서 활용하는 줄 잘못알고있던 저는 반성했습니다.
추후라도 네비 앱은 카플레이에서 사용가능했으면 합니다만...쉽진 않아보입니다.
구글지도로를 네비로 활용해도 충분하신 분들은 네비로 추가 지출이 줄고 거추장 스럽지 않아 좋겠지만 일반적인 분들은 많이 불편할 듯 합니다.
그 외 음악, 문자, 전화 등등은 별도의 불루투스 페어링 없이 완벽히 잘 작동합니다만 뭔가 조금 아쉬움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특히 카플레이를 넣어서 그랬는지 전용 네비는 아예 없습니다...
[NVH]
의외로 정숙합니다.
제차가 KIA K5 T-GDi 풀옵입니다.
네~ 다른건 몰라도 정숙성으론 어디가서 자랑할 거리가 하나도 없는 차죠...
중형인 제차보다 정숙합니다. 기아 반성해야 합니다.
물론 금번 출시된 K5는 많이 개선됐겠지요..
넥스트 스파크 무려 중형인 제차보다 정숙합니다.
거기다 1000CC 급 엔진 부밍음이 꽤 멋집니다.
물론 소리만 멋지지 펀치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5천RPM 까지 밀어부쳐보지만 가속감도 속도도 민망하더군요..
그래도 경차임을 고려하면 3천 RPM까지만 밟으면 정차 후 출발 스트레스나 추월 가속 스트레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케바케이겠지만 시승 중 정차 후 출발이 늦다거나 언덕에서 힘이 딸린다거나 차선 변경 시, 또는 추월 시 뒷차가 빵빵댄 적이 없었습니다.
[승차감]
운전석 기준으로 서스펜션이 참 기분좋게 하드해서 주행 중 안정감이 들더군요
요철에서도 하드함때문에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구 오히려 운전이 재미있었습니다.
코너링에서 일부러 좀 확 꺽어봤는데 바디 롤링이 잘 억제되어 좋았습니다.
[계기판]
가장 만족스럽게 개선된 부분이었습니다.
예전 오토바이 계기판 같아 뭔가 어색하고, 이질적이었던 계기판이 드디어 자동차 다워졌습니다.
[제동성능]
제가 기아 k5 T-GDi에 길들여 졌는지 브레이크를 좀 깊게 밟아야 원하는 제동성능이 나오네요..
처음엔 브레이크가 밀리는 줄 알았습니다만 기아차보다 조금 더 깊게 밟으니 오히려 안정적이더군요...
[가격]
시승차가 LTZ 풀옵으로 딜러말로는 1670만원이랍니다...
열선핸들, 후방카메라, 선루프, 16인치 알로이 휠 등등이 포함됐다고 하지만 차값만 1700만원...
스탑앤고 포함된 ECO트림으로 ECO풀옵션 시 1610만원...
경차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딜러 추천 사양은 LT Plus 사양으로 풀옵션시 1400만원에서 20만원 빠지네요...
[연비]
딜러가 넘겨줄때: 14.5KM
극심한 교통체증(빠져나오기까지 약30분) : 13.6KM
일반적인 시내주행: 13.9KM
[총평]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서 1300만원언더로 만족하신다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가능하면 세컨카로 구입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기존 경차들의 단점이었던 주행 스트레스가 해소된 듯 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많이 과장해 적정 RPM만 활용한다면 시내 주행 중엔 중형 부럽지 않을것 같은 주행성능이었습니다.
물론 폭발적인 가속력이나 성능은 아니지만 실생활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소유차량 기준 으로 가장 부러웠던 점은 연비였습니다. 토요일 양평가는길 체증에도 13KM대가 유지되니...
연비는 제차 더블이더군요..ㅎㅎ
이상으로 사진도 없이 글로만 한번 더 넥스트 스파크 시승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관심있는분께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from CLiOS
기존의 경차와 많이 달라졌다니 기대되네요
카플레이로 티맵 같은건 언제 지원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애플 정책 상 구글 지도 말고 별도의 네비를 허용할런지가 관건같더군요...
그래서 전 당분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카플레이 네비는 카플레이용 네비 앱이 나와야 합니다. 현재는 애플맵밖엔 없다는 소리죠.
카 플레이에 대응하는 네비 앱이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from CLiOS
#CLiOS
글에서 말하는건 전반적인 주행성능이 4명 탑승, 에어컨 가동임에도 만족스럽다는 겁니다.
가속감은...RPM을 높여도 그정도인걸 말한거구요...
암튼 경차의 매력에 빠진거 같아요... 조만간 빛내서 지를지도. ㅎㅎ;;;;
기존 스파크는 익스테리어는 멋진데, 인테리어가 영..ㅠ
레이터보도 있지만, 체구가 커서 펀드라이빙 하곤 거리가 멀어요..
스파크 정도 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가격때문에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죠 ㅎㅎ
#CLiOS
임팔라는 맵이 내장된게 있는데 스파크는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