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만 4살, 2살 두 아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428을 살 당시만 하더라도 이 차의 뒷자리를 활용할 생각은 거의 없었습니다. 기존에 가족용차 i40를 계속 유지할 예정이어서 세컨카로 구매하는 거였어서요. 실제로 i40는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둘사이 급이 다르다보니? 저만의 세컨카가 준 패밀리카로 되어버렸네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그러셨지만 4인가족이 2도어 쿠페를 몰면 지옥불을 경험할 것이라는 식의 의견이 많지요. 사실 저도 그럴줄 알았어요.
그.런.데
의외로 그렇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밑의 조건들중 몇가지를 충족해야 그나마 덜 불편하겠더군요.
첫째, 상단 워크인 스위치 유무
- 대부분의 쿠페들이 수동인데 자동워크인 스위치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의자를 이동시킬때 허리의 굽힘유무가 이걸로 결장되니까요. 거기에 따라오는 편리함으로 전동식 메모리시트도 큰 편리함을 제공해줍니다.
둘째, 타는 사람이 작아야한다.
428 뒷좌석이 생각보다 넓은 편입니다. 제 키가 180정도인데 착석후에는 그리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다만 승차시 몸을 꾸겨낑구어야하다보니 계속하다보면 부처로 환생할듯 싶더군요. 키 150정도의 제 와이프같은경우 자신은 탈만하다고 주장합니다만 타고 내리는 것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보면 저보다는 훨씬 나아보이지만 여전히 좀 거시기하더군요.
반면 제 아들, 딸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애들이 아직 작다보니 허리쭉펴고 고개 빳빳이 세우고 들어가는게 가능하거든요. 아이 혼자 들어가서 의자 앉으라고 한다음 벨트만 매주면 끝입니다. 대충 추정하기를 키 140이상이 되면 불편이 시작할것 같습니다.
셋째, 주차공간이 실내에 있고 넓어야한다.
뒷좌석 출입이 용이하기위해서 도어 풀오픈은 필수입니다. 주차공간에 운전석, 조수석을 풀오픈가능한 환경이 아니면 에로사항이 꽃핍니다. 또한 위에서 비같은게 떨어지지 않는 환경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오는날 야외주차는 진짜 답없어요.
넷째, 뒷좌석이 넓어야한다.
경험해보지 않아서 뭐라 언급하기 거시기합니다만 제 차보다 좁다면 짐칸이외에 용도가 있을까싶어요. 어떤 911 운용하시는 분은 부스터시트없이 아이들이 딱 맞아 편하다는 경우도 있기는 했습니다만요.
다섯째, 천장이 없어야한다.
제 차는 아니지만 영종도에서 428컨버에 애들 번쩍들어 내려꼽기로 태워봤는데 이건 진짜 신세계입니다!! 성인같은경우도 천장이 없으니 타는데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감소하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부끄럼 많이타는 엄마아빠다보니 포기!(사실 비싸서가 더 크겠죠?)
덕분에? 제 쿠페 뒷좌석은 부스터 시트 2개가 준고정으로 붙어있습니다. 카시트 2개가 상시로 ㅁ붙어있는 2도어 쿠페는 전국에서 제차가 유일할듯 싶네요. 실내 디자인의 유니크함을 천상으로 올려줍니다. 하하하하하
ps .혹시나 저같이 428에 카시트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변태가 또 있으시다면 그 분을 위한 팁으로
1. isofix 있는 카시트
- 뒷문이 없기에 탈장착이 편해야만 합니다.
2. 싯벨트 익스텐더
- 이건 정말 무조껀입니다. 부스터시트를 이용하시는 모든 부모님께 강추합니다. 작은 차이가 세상을 바꿔요.
이 두 가지를 꼭 구하셔서 장착하세요.
#CLiOS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그러셨지만 4인가족이 2도어 쿠페를 몰면 지옥불을 경험할 것이라는 식의 의견이 많지요. 사실 저도 그럴줄 알았어요.
그.런.데
의외로 그렇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밑의 조건들중 몇가지를 충족해야 그나마 덜 불편하겠더군요.
첫째, 상단 워크인 스위치 유무
- 대부분의 쿠페들이 수동인데 자동워크인 스위치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의자를 이동시킬때 허리의 굽힘유무가 이걸로 결장되니까요. 거기에 따라오는 편리함으로 전동식 메모리시트도 큰 편리함을 제공해줍니다.
둘째, 타는 사람이 작아야한다.
428 뒷좌석이 생각보다 넓은 편입니다. 제 키가 180정도인데 착석후에는 그리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다만 승차시 몸을 꾸겨낑구어야하다보니 계속하다보면 부처로 환생할듯 싶더군요. 키 150정도의 제 와이프같은경우 자신은 탈만하다고 주장합니다만 타고 내리는 것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보면 저보다는 훨씬 나아보이지만 여전히 좀 거시기하더군요.
반면 제 아들, 딸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애들이 아직 작다보니 허리쭉펴고 고개 빳빳이 세우고 들어가는게 가능하거든요. 아이 혼자 들어가서 의자 앉으라고 한다음 벨트만 매주면 끝입니다. 대충 추정하기를 키 140이상이 되면 불편이 시작할것 같습니다.
셋째, 주차공간이 실내에 있고 넓어야한다.
뒷좌석 출입이 용이하기위해서 도어 풀오픈은 필수입니다. 주차공간에 운전석, 조수석을 풀오픈가능한 환경이 아니면 에로사항이 꽃핍니다. 또한 위에서 비같은게 떨어지지 않는 환경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오는날 야외주차는 진짜 답없어요.
넷째, 뒷좌석이 넓어야한다.
경험해보지 않아서 뭐라 언급하기 거시기합니다만 제 차보다 좁다면 짐칸이외에 용도가 있을까싶어요. 어떤 911 운용하시는 분은 부스터시트없이 아이들이 딱 맞아 편하다는 경우도 있기는 했습니다만요.
다섯째, 천장이 없어야한다.
제 차는 아니지만 영종도에서 428컨버에 애들 번쩍들어 내려꼽기로 태워봤는데 이건 진짜 신세계입니다!! 성인같은경우도 천장이 없으니 타는데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감소하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부끄럼 많이타는 엄마아빠다보니 포기!(사실 비싸서가 더 크겠죠?)
덕분에? 제 쿠페 뒷좌석은 부스터 시트 2개가 준고정으로 붙어있습니다. 카시트 2개가 상시로 ㅁ붙어있는 2도어 쿠페는 전국에서 제차가 유일할듯 싶네요. 실내 디자인의 유니크함을 천상으로 올려줍니다. 하하하하하
ps .혹시나 저같이 428에 카시트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변태가 또 있으시다면 그 분을 위한 팁으로
1. isofix 있는 카시트
- 뒷문이 없기에 탈장착이 편해야만 합니다.
2. 싯벨트 익스텐더
- 이건 정말 무조껀입니다. 부스터시트를 이용하시는 모든 부모님께 강추합니다. 작은 차이가 세상을 바꿔요.
이 두 가지를 꼭 구하셔서 장착하세요.
#CLiOS
와이프말로는 문이 없다보니 아늑하다더군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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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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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고도 다른 쿠페 변태가 많은가보네요. 대한민국 유일은 4쿠페로 한정해야겠습니다.
#CLiOS
그나마 부스터는 필요없어서..@_@..
반갑습니다. 이거 쿠페가족모임이라도 해야할까요?^^a
#CLiOS
from CV
from CV
오호 안전성에 대한 설득력 추가되네요! ㅎㅎㅎ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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