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전..말리부 2.4를 구매하고 500km 주행하고 난 뒤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끝물인 차를 왜 사느냐, 연비도 안좋다 등등 말이 많았지만..
태어난지 돌지난 우리 딸과 와이프님을 안전하게 모실 튼튼한 차가 우선적이었습니다.
LF쏘나타 터보는 너무 비싸서...알페온은 와이프가 너무 싫어해서...결국 말리부 2.4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LF쏘나타를 렌트하여 5시간정도 몰아봤는데 수납공간도 충분하고 뒷좌석도 넓었지만 말리부는 수납공간도 부족하고, 뒷좌석도 좁은 편이고 시트도 약간 불편한 편입니다.
한가지 맘에 드는건 문열고 닫을때의 묵직함...이건 정말 맘에 드네요.
마이링크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빼고싶어도 못뺏지만 핸드폰과 블투연동도 잘되고 편리하긴 편리합니다.
다만...스피커 음질은 트랙스 보스 사운드 들을때보단 못한 느낌입니다. (인피니티 오디오는 그닥 별루인듯 합니다.)
-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LF쏘나타를 렌트하여 5시간정도 몰아봤는데 수납공간도 충분하고 뒷좌석도 넓었지만 말리부는 수납공간도 부족하고, 뒷좌석도 좁은 편이고 시트도 약간 불편한 편입니다.
한가지 맘에 드는건 문열고 닫을때의 묵직함...이건 정말 맘에 드네요.
마이링크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빼고싶어도 못뺏지만 핸드폰과 블투연동도 잘되고 편리하긴 편리합니다.
다만...스피커 음질은 트랙스 보스 사운드 들을때보단 못한 느낌입니다. (인피니티 오디오는 그닥 별루인듯 합니다.)
주행
- 1단~2단은 정말 최악입니다. 뒤에서 끌어당기는 느낌이고 차가 안나갑니다.
3단~ 6단까지는 그닥 나쁘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저속에선 2.4나 2.0이나 큰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리부 2.4엔 알페온에 들어가는 SIDI 직분사 엔진이 들어갔음 어떨까 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드네요.
알페온보단 가벼운 말리부라 무지 잘 나갔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MDPS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좋은지 어떤게 나쁜건지..
겨우 5시간만 운행해본 LF쏘나타가 나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었고..
일주일동안 운행해본 말리부가 특별히 좋다라는건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그냥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MDPS땜에 쏘나타 구매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제동력은 초반보단 후반으로 갈수록 꽉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초반에 꽉 잡아주는 현대차랑은 반대되는 부분인데..전 개인적으로 쉐보레 브레이크가 더 맘에 듭니다.
초반부터 꽉 잡히는거 너무 불편해요.
굴러간당에 기본기 이야기도 많지만 쏘나타가 쉐보레 차들보다 기본기가 많이 떨어지는것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LF는 기본기가 좋아진건 맞는 말 같습니다.
- 1단~2단은 정말 최악입니다. 뒤에서 끌어당기는 느낌이고 차가 안나갑니다.
3단~ 6단까지는 그닥 나쁘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저속에선 2.4나 2.0이나 큰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리부 2.4엔 알페온에 들어가는 SIDI 직분사 엔진이 들어갔음 어떨까 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드네요.
알페온보단 가벼운 말리부라 무지 잘 나갔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MDPS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좋은지 어떤게 나쁜건지..
겨우 5시간만 운행해본 LF쏘나타가 나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었고..
일주일동안 운행해본 말리부가 특별히 좋다라는건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그냥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MDPS땜에 쏘나타 구매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제동력은 초반보단 후반으로 갈수록 꽉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초반에 꽉 잡아주는 현대차랑은 반대되는 부분인데..전 개인적으로 쉐보레 브레이크가 더 맘에 듭니다.
초반부터 꽉 잡히는거 너무 불편해요.
굴러간당에 기본기 이야기도 많지만 쏘나타가 쉐보레 차들보다 기본기가 많이 떨어지는것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LF는 기본기가 좋아진건 맞는 말 같습니다.
소음
- 조용합니다.
주행중엔 노면소음이 좀 올라오지만 거슬릴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들링 상태에선 정말 조용합니다.. 고요합니다.
- 조용합니다.
주행중엔 노면소음이 좀 올라오지만 거슬릴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들링 상태에선 정말 조용합니다.. 고요합니다.
연비
- 시내 9 . 고속 1 로 일주일간 운행한 결과.. 8.3 km/l 나오네요.
아주 나쁜거 같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꺼 같네요.
- 시내 9 . 고속 1 로 일주일간 운행한 결과.. 8.3 km/l 나오네요.
아주 나쁜거 같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꺼 같네요.
2개월간 고민하고 산 말리부이고 쏘텁도 너무 사고싶었지만..
막상 타보니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 쉐보레에서 끝물 모델들을 엄청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어서 가성비에선 쏘나타보단 좋을듯 싶습니다.
굴러간당에 말리부 2.4 시승기가 안보여서 적어봤습니다.
궁금하지 않는 끝물 모델인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막상 타보니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 쉐보레에서 끝물 모델들을 엄청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어서 가성비에선 쏘나타보단 좋을듯 싶습니다.
굴러간당에 말리부 2.4 시승기가 안보여서 적어봤습니다.
궁금하지 않는 끝물 모델인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무사고 기원 감사합니다!
사실 골프 타다가 LF 하브로 오니 초반... 회생제동 부분이 거의 브레이킹이 안되는 느낌이라 적응이 잘 안되는데 일반모델도 그렇게 꽉 잡아준다는 느낌은 아니었던거같아서요. 사실 탄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다만 후반부라고 꽉 잡아주는 느낌도 없고요.
YF나 아반떼 브레이크가 초반에 꽉 잡아주는 느낌이죠~
말리부 2.4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와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시고 :)
큰 고장없이 안전운행하세요~
안전도를 생각하시면 LF가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전에 모공에서 본듯.
쏘나타를 타면 2.4나 터보를 사고 싶었는데..2.4는 단종..터보는 가격이...
아쉬워요...ㅠㅠ
일반유 세팅 치고는 압축비가 지나치게 높거든요.
미국회사가 왜 이렇게 세팅하는지 궁금한데... 어쨌든 직분사 아니라서 좋은 측면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직분사가 마냥 좋은것은 아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순히 방음이 잘되소 그런게 아니라 뭔가 기계적으로
탁월한 느낌.
with ClienS
lf 1000키로정도 운전해보고 말리부도 그이상 했습니다.
lf 보단 말리부 입니다.
말리부가 저속에서 안나간다면
lf는 고속에서 안나갑니다. 추월하려면 무조건 고알피엠...
말리부 북미형 직분사라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여유로왔는데 말이죠,
쉐보레가 훨씬 안락하고 안정감있습니다.
특히 엔진음 유입이 lf 가 좀 더 들어오더군요...
lf는 정말 무난한 차의 대명사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현대차는 10%를 밟았을 때 1500의 RPM을 쓴다고 치면 쉐보레는 10%를 밟았을 때 1000의 RPM을 씁니다
현대차는 살짝만 밟아도 급가속이 되도록 셋팅되어 있고 깊게 밟을수록 그 힘이 초반만 못해집니다.
쉐보레는 밟는 만큼 RPM을 사용하고 깊게 밟아도 초반과 똑같은 힘이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성격 급한 한국인 입맛에 맞는대신 가끔씩 확확 튀어나가서 급발진호소, 멀미유발, 연비하락의 원인이 됩니다.
저랑 와이프는 쉐보레차 탈 때는 멀미가 전혀 없는데 쏘나타, 그랜저 타면 급출발 급제동 때문에 멀미합니다.
반면 쉐보레의 셋팅은 초반 가속이 느긋하게 이루어져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고 운전자의 의향에 따라 RPM을 정확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현대차를 타다가 쉐보레를 타는 사람들이 차가 안 나간다고 불만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쉐보레 타다가 현대차 타면 우회전 합류할 때 타이어 슬립 내면서 식겁하는 경험을 합니다
사람들이 쉐보레 타면 차가 안 나간다고 심장병이니 미션이 바보니 하는데 된장을 처음 본 사람들이 똥인줄 알고 버리는 모습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된장 잘 먹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된장보고 똥이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된장 위탁생산업체가 망하지는 않을까 불안하죠.. 된장의 본고장으로 이민가고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