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 옛날 원격시동기는 그랬다는 설이 있지만 적어도 20년 쯤 전의 원격 시동기부터는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설치하는 사람한테 특별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수동 차량은 자동 차량처럼 아무때나 원격 시동을 걸 수 있지는 않고 시동예약이라는 과정을 거쳤을 때에만 가능한데 기어 중립 후 시동예약 버튼 한번 누르고 키를 돌려서 뺀 후(시동이 안꺼진 상태) 내려서 문닫힘 버튼을 눌러야만 시동이 꺼지면서 원격 시동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해야 기어가 중립에 있다는 것이 보장되기 때문에) 만약 문을 한번이라도 열었다 닫으면 원격시동은 안걸리고 다시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리고 안전상 클러치+브레이크 밟고 시동거는걸 추천합니다.
1단걸려있는데 깜박하고 키 돌려버리면 울컥하고 뛰쳐나가는데 그러다 앞차 건드리면...(or 앞에 사람이라도 있으면...)
#CLiOS
차문을 열고 의자에 앉으면, 안전벨트를 매고 오른손으로 기어를 중립으로 풉니다.
그리고 시동 걸고 출발하죠.
어차피 시동걸려면 브레이크와 클러치를 밟잖아요.
두개를 같이 밟았기 때문에 기어도 풀어도 안밀리거든요.
좀 길게 말했는데 거의 기계적으로 기어 풀고 시동걸기까지 0.5초도 안걸리죠.
from CV
#CLiOS
이거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그렇군요;;;
#CLiOS
적어도 20년 쯤 전의 원격 시동기부터는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설치하는 사람한테 특별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수동 차량은 자동 차량처럼 아무때나 원격 시동을 걸 수 있지는 않고 시동예약이라는 과정을 거쳤을 때에만 가능한데
기어 중립 후 시동예약 버튼 한번 누르고 키를 돌려서 뺀 후(시동이 안꺼진 상태)
내려서 문닫힘 버튼을 눌러야만 시동이 꺼지면서 원격 시동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해야 기어가 중립에 있다는 것이 보장되기 때문에)
만약 문을 한번이라도 열었다 닫으면 원격시동은 안걸리고 다시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다른사람이 그 차를 1단넣고 주차했는데 그걸모르고 차주가 원격시동걸었다가 차가 튀어나갔다는거보고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기어 1단 만넣고 사이드는 안채웁니다
사이드는 약간의 경사 이상에서만채우고
경사 주차시에는
1단기어 넣고 시동끄고 브레이크 클러치떼서
차가 살짝 굴러간후에서야 사이드를땡겨
사이드에 부하를 줄이구요..
그리고 전후 경사로 상관없이 1단기어를 넣어야
덜 밀립니다 후진기어비는 전진1단보다
기어비가 널널해 경사로에서 조금이나마
더 밀리게됩니다
사이드만 채워놓으면
사이드가 느슨해져 굴러가지않을까
걱정이들기도하는데 기어를 넣으면
그런 고민이 없죠...
근데 자동변속기차량을 경사주차할땐 반대예요
사이드브레이크보다 자동변속기가 소중하기에
중립에서 사이드 땡겨 차가 살짝 움직인후
기어를 p 에둬서 변속기를 사랑해줍니다..ㅎㅎ
사이드 브레이크는 그렇게 강하게 브레이크가 걸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 기어를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CLiOS
중립 확인용이죠..
트럭들은 기어 유격이 커서 흔드는걸로 안되고
클러치 밟고 기어 넣고 빼고한다음에 시동 걸었던 기억도 나네요 ~
평지는 기어만 걸어놓는게 좋죠
오르막일땐 후진
내리막일땐 전진으로 기어 넣어두고
주차브레이크 땡기고 핸들돌려서 연석에 닿게 해놓습니다
오르막에 전진 넣어두면(밀릴경우) 엔진이 역회전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