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량은 티구안입니다.
가격대비 국산차보다 옵션이 좀 빠져요..그래도.. 옵션은 다 있긴 있는데..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게
측후방 경고 시스템 bsd인가 bsa인가.. 요거랑.. (스파크도 이제 들어가는데 ㅜㅜ)
통풍시트입니다.
측후방 경보는 보조 거울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더라구요.. 통풍시트는.. 땀이 많은 체질은 아닌데..
아버지 제네시스 몰아보다가 통풍을 경험하고.. 달아 버릴까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결정을 했죠..
사는곳이 지방이라.. 근처 대도시.. 광주와 부산, 대구를 알아봤는데 -_-..
우선 가격은.. 운전석,조수석.. 모두 합쳐서 110만원...(그것도 할인해서 이 가격...)
문제는.... 제 시트가 브라운인데.. 이 색을 맞출 자신이 없기에.. 종종 외제차 시트색때문에 클레임이 걸린다고하더라구요.. 모든 업체가 서울로 시트 올려서 타공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대구업체는 타공 기계를 가지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시간에 시공이 불가....
이렇게.. 포기해야하나.. 이러던 찰나에.. 마산에 모 업체에 기계도 있고, 대차도 해주고, 가격은 동일하더군요..
와이프한테 통풍시트 할까 했더니..얼머냐고 물어보길래.. 머뭇거리다가 4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째려보더군요... 차에서 얼마나 오래 있냐고... 지금 애들도 (23개월, 4개월) 장거리도 많이 안가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 듣다보니... 쿨매트 비슷한거 깔고.. 그냥 에어컨 틀어놓고 다녀도 큰 문제는 안될꺼 같더라구요
-__-;;;;
통풍시트 핑계로 장모님댁 가면서 (장모님댁이 김해..) .. 애들이랑 와이프 데려다주고 마산가서 얼른 장착하고
올려했는데.. 앞으로 애들 들어갈 돈이랑.. 주택담보대출도 남았고... 잡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_-
그냥 장모님댁에 가서 쉬다가... 제습기 하나 장모님댁에 사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결론은... 다음 차는 통풍시트 옵션있는 차로 사자.. ;; 이거네요..
소리는 우렁차지만 등짝이 시원~해지는걸 느끼면 그깟 소음따위야;;;;
저도 본폼 씁니다. 시트에 걸치는거라 순정대비 모양이 빠지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좋습니다 ㅋㅋㅋ
운전자,보조석 두개 깔았습니다만
차량 가격이 천만원 중반대인
아베오에 시트 40만 곱하기 2해서
80쓰기 그래서 안했습니다만..
전 운전하면 봄에도 등에 땀이 많이 차는데요...
전 와이프가 겁이 많아서 제가 100%운전합니다만(운전실력도 있고요)
티구안 차량가격에 비교해서 옵션가격 40만원+와이프분이 운전해주시부분이 없다면
잘이야기해보고 안된다고 한다면
몇번 타면서 매번 옷도 몇번 갈아입고 강한 필요성이 보일만한 행동 몇번 보여준뒤 그냥 질러보심이
ㅎㅎㅎ
#CLiOS
#CLiOS
기존 제품에 타공해주는 곳이 있어요..
노블시트로 꼭 하시길.. ㅎㅎ (구아니 오너)
창문통해서 들어오는 햇볕이 짜증날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