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상당히 다르게 느끼셨군요. 현존 모델 기준으로 알티마가 엔진소음 유입이 더 많습니다. 이거 하난 확실 할거라 봅니다. 알티마는 복동식 서스라서 저속에서는 약간 부드러워도 중속으로만 가도 엄청 단단해 집니다. 그래서 요철 넘는 것으로 코너링 성능을 유추하는 것은 좀 무리라 봐요.
알티마 2.5 오너인데 제 느낌에 2.5는 그냥 평범한 패밀리 세단입니다. 차를 몰아 붙이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지 쏘나타/K5랑 핸들링 성능이 차이난다는 느낌도 잘 모르겠고 고속도로에서 핸들에서 손 놓으면 알티마도 직진 잘 못해서 지속적으로 방향을 다시 잡아줘야 합니다. 체감하는 가장 큰 장점은 CVT라서 부드럽게 출발하기 유리하다는 점 정도 입니다. 실내 마무리 은근히 허접하고 소음도 들어오는 편인데 3.5 모델이면 V6라 이 부분에서 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내는 LF 쏘나타가 알티마보다 월등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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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V
엔진 소리도 좀 나고, 서스도 가장 단단하며, 하체 느낌도 가장 탄탄하게 느껴 지더군요.
2.5만 타봤는데, 3.5면 엄청 잘 나갈 거라 생각 되네요. 다만 전륜이라는게...
생각보다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구요.. (옵션차이 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CVT가 단점이라고 하는분도 계신데 3.5엔진하고 궁합도 아주 좋습니다.
패밀리카로 편하게 이동하기도 좋고..
가끔 달릴때도 고무줄처럼 쭈욱 당기는 가속감이 일품입니다.
알티마는 조향이 뭔가 계속 보타를 해줘야 했었습니다. 서스도 좀 물렁하고. 오래타면 멀미났어요. 기대하고 탔었는데 좀 그랬어요.
알티마는 3.5 2.5 렌트2번해봤는데 두번다 그랬었네요.
알티마 파사트 렌트로 각각 7일간 몰아본 경험입니다. 렌트라서 차가 온전치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둘다 1년 안쪽의 신차이긴 했지만. 아 파사트는 가솔린이었습니다.
알티마 2.5 오너인데 계속 방향을 다시 잡아 줘야 한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
from CV
근데 단단한 주행감하고는 좀 거리가 있고(단단하고 스포티한거 좋아하시면 차라리 어코드), 차체 강성도 약간 모자름이 느껴집니다.
어코드가 일단 더 시끄럽고, 진동도 심하고, 핸들링이 더 민첩합니다
시트포지션도 어코드는 스포츠세단에 가깝게 낮고요
과속방지턱을 넘어보면 알티마는 부드럽게 넘어가고, 어코드는 딱딱하죠
알티마가 타이어와 파워트레인이 상대적으로 고성능이라서 더 빠르기 때문에
이 점으로 알티마가 스포티 하다고 하실 수 있는데, 이건 "성능이 좋다"로 보는게 맞겠죠
감각만으로는 어코드가 알티마 보다 스포티 성향에 더 가깝다고 느껴지거든요
좀 있음 맥시마 새로 나오는데 시간여유 되시면 것두 함 고려해보세요
from CV
다른거 다 떠나서 알티마3.5는 알티마 고질병인 정차중D떨림이 없습니다. 무지 후회중입니다 ㅜ 3.5살걸..
#CLiOS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