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해 와이프가 100일된 아가랑 같이 처갓집(지리산 산골)에 내려가서 쉬고오겠답니다.
내일 오전에 내려갈 예정인데요, 아가를 데리고 1시간이상 운전한적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집이 분당이라 처갓집까지는 안쉬고 쭉 가면 3시간 30분?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얼마나 자주쉬어야 하는지, 애가 자고 있으면 그냥 쭉 운행해도 되는건지...경험이 있으신 선배께서 좀 알려주세요.
물론 카시트는 달아놨습니다. baby on board 스티커는 제가 종종 조지는 스타일이라 부끄러워서 안달았는데, 이거도 필요할까요?
신기한게 차가 움직일때는 아가가 잠을 자는데, 서있으면 깹니다. (주행중 잠/신호대기중 깨서 찡찡)
일반적인 자리배치로보면 님이 운전하고 와이프분이 뒷자리에 그리고 아이는 그옆에 앉아서 가는조합이구요
만약 남편없이 간다면 결국 아기시트 뒤보기로가야하는데...
아기가 구토를 하는지 어떻게 자는지 알수없기때문에 비추천합니다.
잘잔다면 좋지만 수유도 하셔야하고 여러가지상황을 고려해볼때 같이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배고파하면 잠깐 휴게소 같은데 멈춰서 차 안에서 수유하고..ㅎ
저희애기는 컨디션 최상일때 빼면 정차하면 울고불고 난리입니다.
알기로는 아기는 1시간 주행하면 10분정도는 쉬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애가 깨든 안깨든 종종 쉬는것도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100일이라 딱 정형화된 생활패턴이 잡혀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똑같네요..! 한 20~30분 운행하면 푹 잡니다..ㅎㅎ
저는 Baby on Board는 애기 있을 때는 아무래도 조심조심 몰게되서 붙여놨고..
2시간 정도까진 푹 자면서 운행해밨는데 별 문제는 없더라구요.. 카시트에서 잘 자서..ㅎ
근데 3시간 넘어가면 배고플 때가 될 수도 있어서..
3시간 30분이면 밥먹이고 바로 출발하면 도착해서 먹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baby on board는 안붙이고 2차선에서 정속 주행할까 합니다. 윗 댓글보니 아가는 1시간에 한번씩은 쉬어줘야한다네요? ㅋㅋㅋ 도움되시길. 감사합니다.
멀미해서 기절하는거다라는 말도 있더군요
#CLiOS
한숨 자고 출발하는게 덜 피로하시고하고, 밤늦은 시간엔 음주나 난폭운전자도 많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조지는' 스타일만 아니시면 됩니다.^^
#CLiOS
그리고 창가에 밖이 비치는 천 말고 아예 안보이도록 가려주시면 조금 더 안락하게 느낄 수 있을듯합니다.
여름이라 에어컨 켜면 추울수있으니 얇게 덮을 수 있는 이불도 준비하시고요~
음악도 아기 음악으로 잔잔하게~
아마 보통 낮잠시간 +1시간 확보 가능하실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아기가 너무 어려서 ㅠ 자주 깰 확률이 있어 보입니다.
스티커는 사고시 아기 우선 구해달라는 일종의 표현(?)인데
있고 없고랑 관계없이 양보 우선 차량엔 해당되지 않는걸로 ^^;;
그리고 아기가 자고 있다면 한번에 쭉가세요. 괜히 쉰다고 멈춰서 일보다가 깨면 노답일 수도 있고,
요즘 차량도 한산하니 안전운행하시면서 잘 다녀오세요~
은근히 뒷 창문으로 햇빛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얼굴에 햇빛 비치면 바로 깨구요..
시야가 좀 가리긴 하지만 운행하는데 큰 지장은 없네요.
은근 보일 건 다 보여요..
원래 양측면만 하다가 뒤로 햇빛이 왕창 들어오는 바람에..
와이프가 뒤에서 이리저리 햇빛 가린다고 한달 정도 고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카시트에 앉으려고 하질 않아서 뒤에서 안고 갔어요 ㄷㄷㄷ
그나마도 2시간 지나면 자지러지고 해서 휴게소에 들러 30분간 쉬었다가 다시 타고 가고 했죠.
결국 거의 6시간 정도 차타고 이동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16개월 정도 돼서 카시트에도 잘 앉고 3시간 정도는 거뜬히 버티고 갑니다만 그 이후는 아직도 힘들어합니다.
팁이라면 고속도로 위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센서가 기가 막혀서 신나게 자다가도 정차하면 눈에 쌍심지를 켭니다. ㅎㅎ
깨어 있을때 엄마가 옆에서 놀아주고 먹을 것도 주면서 안정을 시켜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첫 장거리면 아기도 많이 불안할거에요.
또 차안에서 아기들이 잘 자는게 멀미때문이라는 말도 있으니, 상태를 잘 봐가면서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아빠가 최우선시 해야할 것은 안전운전입니다. 차 안에서 애가 울어도 먼저 안전운전에 신경쓰시고 엄마에게 아기를 맡기세요 ㅎㅎ
#CLiOS
신호대기나 서행에서는 울고불고 난리인 지 모르겠습니다..
멀미라고 하기엔 주행중에 너무 조용하구요..
150일입니다;;
센서가 G센서 같지도 않고.. 뭔가 진동센서 같기도 하구요..
장난감도 안통하더군요;;;
50일때 처갓집에서 서울로 딸내미 데려왔는데 광주에서 서울까지 8시간정도 걸렸네요.. ㅜㅜ
바구니 카시트 뒤로 하시고요... 출발전 수유 하시고 애기 잠들때 안쉬고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중요한건 실내를 얼마나 깨끗하게 하고 이동하느냐가 젤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더라도 카시트는 태우시고.. 엄마가 안고 타는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엄마가 안고 타는건 안전벨트 안하고 차를 타시는것과 같습니다.
자주 깨끗한 공기로 환기 시켜 주시고.. 분진이 많은 곳에서는 잘 창문 닫고 하시면 괜찮습니다.
저도 아이 100일 이전에 차도 태우고 비행기도 태우고 해봤지만 환경만 깨끗하게 이동하면 이동거리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뒷자석에 카시트 + 엄마 탑승.
오히려 차 멀미 때문에 계속 자는 아기도 있는 반면, 또롱또롱해지는 아이도 있고...
계속 칭얼대거나, 울더라도 큰 답이 없어요. 애 운다고 화내거나, 조급해하지 마시고 평정심 유지!
아이가 무탈하기 잘 자지 않을까 합니다.
중간에 우유 찾느라고 울때 있으니
휴게소에서 1-2번 쉬어 주시면 될듯 하네요.
너무 보채면 엄마가 뒷좌석 카시트에 붙어서
우유를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절대적으로 엄마에게 맡겨 주세요.
앉아서 태우는 카시트 보다는,
바구니형 카시트를 추천드립니다.
서울 시내 1시간 정도는 저희 애도 잘 버텨줬어요.
아니, 바구니 안에서 잘~ 잤지요.
중간에 깨면... 휴게소에서 좀 쉬었다가, 젖도 먹이고 하면 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