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2.4의 느낀점을 말해봅니다. (변경전 차는 k5 하브)
1. 코너링에서는 차체가 잡아준다는느낌이 강하게오면서 안정적으로 돌게 만들어줘서 코너에서도 악셀을 더 밟아주도록 유혹하는게 아주 좋습니다
2. 고속주행시 약간의 보타는있지만 현기차처럼 심하진않고 k5 하브처럼 차가 조금은 붕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대신 기대했던 다운포스는 별로 없네요. 생각보다 다운포스효과가 안납니다
3. 브레이크 시스템이 현기차와 완전히 다르다고 느낍니다. 초반 응답성이 현기차보다 살짝? 못미치지만, 끝까지 지치지않고 꾸준하게 유지해준다는느낌이라 조금은 일찍 브레이크를 밟아줘야하는느낌이고, 현기차는 초반 응답성이 지나칠정도로 좋은데 그걸 유지못하고 후반으로갈수록 질질 끌린다는느낌입니다.
4. 공도에서 신호등 정지후 출발시 2000~2500rpm 수준으로 변속을 하면서 차량흐름을 쭉 지켜봤는데 차량 흐름에 못따라간다고 느낀적은 한번도없습니다만, 차가 좀 안나가네?? 라고 느껴졌습니다. 이상하죠? 차량흐름은 잘 따라가는데 차는 굼뜬다고 느낀다??? 정말 차가 굼뜨는건지 체감속도를 못느낄정도로 셋팅이 잘 된건지는 더 타봐야 알듯 하네요
5. 정지후 100km 까지 쭉 달리면 미션변속반응은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내에서 저단변속에서 미션충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엔진브레이크 걸때 4단에서 2단으로 한순간에 변경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5단에서 6단넘어갈때 100km까지 물고 늘어지는 현상도있습니다. 변속 메뉴얼모드도 어이없게 버튼식이고 그마저도 - + 이런순서로 정렬되서 짜증나게 만듭니다. 즉 보령미션은 욕을 먹어야하는 미션인게 확실합니다
6. 풍절음과 노면소음은 k5 하브대비 매우좋습니다만 시멘트 고속도로에서나오는 노면소음은 생각보다 크게들립니다. 시내에서는 풍절음 노면소음등 정숙성이 동급 현기차보다 훨씬 좋고, 고속도로는 조금더 낫지만 훨씬좋다는 느낌은 못받는게 사실입니다
7. 차가 아직초반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기름을 좀 먹습니다. 아니 그냥 배기량이400CC 높고 무거운 쉐보레 차니까 그냥 많이먹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하브타다가 넘어와서 그런가 체감은 더 심하긴하네요. 변경전 이미 타협을 마친상태라 정신승리중입니다-_-;
8. 센터페시아를보면 버튼이 난잡하게된 느낌이고 손에 쉽게 닿기좋은 부분엔 쓸데없이 라디오 채널버튼이 6개나 들어가고, 비상등은 어이없는 위치에 있는게 황당한사실입니다.아이스블루 색상과 동승석 무드등을 비롯한 조명은 정말 이쁩니다. 밤에 말리부타보면 어떤느낌인지 알수있습니다. 내장재는 말리부쪽이 좀 더 고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옵션부분에서는 말리부 2.4 풀옵이라 그런지, 통풍시트빼고는 솔직히 부족한점을 못느꼇습니다만 그래도 현기차하고 비교해보면 부족한건 사실인듯합니다.
9. 뒷좌석은 동급 국산중형차 대비 작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있는편인데, 솔직히 말해서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닙니다. 동급보단 작다, 하지만 좁아서 불편함을 느낀다?? 는 아니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회사차 yf를 많이 모는데 특히 고속도로에서 k5 언급하신 부분이 공감이 가고
업무상 올란도도 많이 모는데 주행감이 말리부랑 비슷한듯 하네요
차가 달리고 서고 돌때 안정적이지만 묵직한 느낌이죠
신형 말리부가 136킬로나 감량을 했다니 기대가 좀 됩니다
from CV
빠르게 잡아돌릴 수 있다고 코너링 좋다고 ㅎㅎㅎ
근데 오늘 차 아작나서 입고 ㅠㅠ 방금 전에 글올렸네요
아닙니다 이제. 현기차가 옵션이 많이 늘어서 지금은 쏘나타가 더 비싸요 ㅎㅎ 트림별 가격은 쏘나타가 싸지만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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