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이제 쥬니어가 태어날 예정이라 어제는 카시트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카시트를 설치하려고 당연하고도 상식적으로(?) 후열 조수석쪽에 iso fix 를 이용하여 카시트를 설치하였는데요
신생아용 카시트이다 보니 뒤보기에 바구니형이라, 조수석이 상당히 앞으로 나와야하더군요.
차가 작은것도 이유이겠지만 (118d) 이렇게라면 포지션이 아빠는 운전, 엄마는 운전석 뒤쪽좌석
조수석에는 짐, 조수석 뒤엔 카시트. 이렇게밖에 안나오는데.. 문제는 118d의 후열이
사람이 앉아가기엔 조금 불편한 등받이 각도와 승차감이 안좋다는것이었습니다.
아직 가운데에다가 설치는 해보지않았는데, 브라이텍스 메뉴얼에 보면 후열의 좌측 isofix pair의 우측래치,
우측 isofix pair 의 좌측래치를 이용하여 가운데에 설치하는 법이 명시되어있어서
가운데에다 설치하면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편하게 앉아갈 시트포지션이 나올것 같은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가운데엔 사고가 나면 튀어나갈수 있어서!!! 위엄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경우와 카시트설치에대해 오전에 공부를 좀 해보았는데요,
유아용 카시트는 무조건 뒤보기로! (사고시 충격을 목과 몸에 분산시키기 위하여)
여기까진 보통 이렇게 알고 계시지요,
제일 안전한 카시트의 설치위치는 뒷열 가운데 자리라고 하네요. (물론 튼실히 설치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If you're placing only one car seat in the back seat, install it in the center of the seat — if a good fit is possible — rather than next to a door to minimize the risk of injury during a crash.)
사고시 좌우측 문에의한 충격을 방지하고 가운데에 설치하는것이 좌,우측에 설치하는것보다
43% 더 안전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네요.
참고 사이트 :
http://thecarseatlady.com/center-or-side/
http://www.babycenter.com/0_installing-a-car-seat_9458.bc
http://www.mayoclinic.org/…/in…/car-seat-safety/art-20043939
그리고 이건 꼭 읽어보세요!
볼보에서 제작한 '어린이 자동차 안전 가이드북' 도 찾을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예정이라면 두번 읽을 정도로 내용이 훌륭해서 공유해봅니다~
https://www.dropbox.com/s/0xnvfxansbo99xo/Child_Safety_Guide.pdf?dl=0
차가 좁아서... ㅠㅠ 타고내릴때 좀 번거롭더라도 가운데에 설치해야할것 같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가운데쪽에는 잘 고정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안전벨트로 고정할 때에도 가운데엔 2점식인 경우가 많아서 애매할 것 같고, 보조 방식으로 고정하는 것들도 보통 가운데엔 없는 것 같아서요.
카시트 베이스(차량 결합되는 판)에 iso fix 가 프라스틱으로 고정이면 좌우폭이 딱 맞아야 고정되는걸로 보이는데요. 이런경우 가운데 안전벨트를 이용하여 설치하고,
제가 구입한 브라이텍스 샤프롱인경우 isofix 래치가 벨트로 베이스와 연결되어 어느정도 (메뉴얼엔 약 50센치까지) 유동적으로 폭에 대응하여 설치가 가능하더군요.
이부분은 카시트 메이커와 자동차의 궁합이 조금 맞아야할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건 해당 차량 매뉴얼에 보시면 추천하는 카시트 설치 위치가 나와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어깨까지 오는 안전벨트 말고 허리만 감싸는 안전벨트만 있지않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그걸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ㅠ
집에가믄 차량 메뉴얼 한번 정독 해야겠습니다 ㅎㅎ
그 이후엔 앞보기구요
뒷좌석 가운데가 가장 안전합니다.
3점식벨트에서 사고시 아기가 앞으로 튀어나간다는건 카시트가 제역할을 못한다는 얘긴데 말이 안되죠...
공간활용면에서도 lf나 hg정도 되면 가운데 카시트장착하고도 좌우에 불편하지 않게 앉을 수 있구요
공간은 가능할 수 있겠지만, 좌우에 사람 앉기는 좀 불편할 듯 합니다.
그건 둘째치고, 저희 차는 뒷자석 가운데 부분은 시트가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카시트가 안정적으로 고정되지도 않을 것 같네요. 물론 ISOFIX 는 양쪽에만 있고, 가운데엔 없습니다. (요즘 나온 차는 다르려나요?)
저희는 현재 애가 둘이라 뒷자석 양쪽에 카시트를 달고 다니고 있지요... -.-
성인을 포함하여 사실 뒤보기가 사고시에 충격분산에는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계속 뒤보기를 하려면... 카시트를 계속 사야겠네요 ㅠㅠ
위에 링크한 외국사이트에도 같은 이유를 걱정하시는 분의 질문이 있더군요
튀어나가면 어떻하냐고 (fly 라고 표현하더군요 -_-)
역시나 답변은 제대로 작동하는 카시트는 튀어나갈일이 없다라고 하네요.
카시트 선택과 올바른 장착, 올바른 카시트안전벨트를 아이에게 적용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돌 좀 지나고, 애가 커지고 나면 일단 뒤보기를 할 경우 다리를 둘 곳이 없어져 버리지요...
결국은 차량에 맞는 카시트의 설치위치를 이용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ㅠ
가운데가 아무리 안전하다 해도 정확히 고정되는게 중요하니까요~
또 메뉴얼을 읽다보니 흥미로운게 베이스 없이 카시트로만 설치하는 방법이 소개되는데.
이건 좀 불안해보이긴 합니다;;
조수석에 엄마가 앉고, 아이 혼자 뒷자석 가운데에 앉히려는 건가요? 그것도 뒤를 보고?
아이가 뒤쪽을 보고 혼자서는 잘 안 있지요. 뒤쪽을 볼 땐 옆에 엄마가 있어 마주보고 있어야 안정이 되지요.
자립심 유도일까요 ㅠ
아마 저희도 이런식이 될것 같습니다.
칭얼거림이야 시끄러워도 참으면 되지만 토를 하거나 몸이 안좋은 경우 옆에 보호자가 챙겨줘야죠. 아주 짧은 경우가 아니라면 어머니는 옆에 앉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경험하신분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가 있는것이겠죠 ㅠ
일단 가운데를 시도해보고 영 안되겠다 싶으면 와이프를 뒤로 보내야겠습니다 ㅠ
가운데 위치에 맞게 테더 걸이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헤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 카시트는 하단 래치 2점에 의하여 고정되는 방식이라 그부분은 생각을 못해봤네요.
아이가 만 3살....정도 시점에서 아내가 조수석으로 왔습니다.
아이는 뒷좌석에서 창밖보거나 책읽기, 장난감가지고 놀기로 혼자 있습니다.
간혹 들고있던거 떨어뜨리면 울먹울먹하지만, 잘 있던데요?...(케이스 바이 케이스긴 하겠습니다만..)
저도 일단은 아이혼자 뒤에 있게 버릇을 들여봐야겠어요~
특히 신생아 때엔 답이 안 나와요.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애가 어떻게 변할 지도 모르는데요.
생각보다 아기들은 자주 토하기도 하고, 불안감에 바둥거리기도 하고 여러 상황이 발생하는데, 엄마가 바로 대처할 수 없이 뒤에 둔다는거, 혼자 운전할 때나 한두번이야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그러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카시트를 운전석 뒤쪽에 뒤보기로 사용했습니다.
다만 뒤보기하면 운전석 공간이 많이 좁아지는데, 조수석을 포기하고 조수석 뒤로 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 방법일 것 같습니다.
첫째때는 와이프가 조수석후방자리, 아이는 제 후방 카시트 였고,
둘째때는 조수석후방에 둘째 카시트를 설치했습니다.
안전벨트로만 설치하는데다가, 가운데는 2점식이라 가운데 카시트 설치는 생각도 안해봤네요.
아이는 오히려 좋아합니다
원래는 항상 앞이 가려진 시트나 창 밖에 풍경을 보는데 그건 금방 실증을 내죠
하지만 가운데 카시트는 아빠와 같은 정면을 보면서 가다보니 재밌게 그닥 칭얼거림 없이 갑니다
단점은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가운데 카시트를 하면 엄마 자리가 좁아져서 장거리는 무리가 있죠 (다이치 듀웰 시즌2 isofix가 크기가 좀 크죠)
신생아 때부터 아이 둘다 카시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운전석 뒤에 카시트 뒤보기 하시고 사모님은 조수석 뒤에 앉으세요. 아이가 앞보기 하게 되면 그때 조수석으로 오셔도 됩니다. 만, 둘째가 태어나면....둘짼..걍 홀로 뒤보기가 되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