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짬도 나고 6월 정도에 차 기변을 할까 해서 국산차 매장을 돌아 봤습니다.
준중형 승용이나 SUV작은거로 바꿀까 했거든요. 집 근처인 용산 근처로 매장을 둘러 보고 느낀점
짧게 남겨 봅니다. (지금 모는 차는 티구안, 320D 입니다. 티구안 기변용 차량을 보러 갔지요.)
신용산 쌍용자동차 - 팀장이시라는 분이 안내를 해주더군요. 주차장 협소, 내부에 직원이 두명이어도 나와서
안내해주는이는 없습니다. 대충 주차장에 주차 하고 안에 들어 가니 형식적인 인사후 어떤차를 보러 왔는지 물어
봅니다. 요즘 핫하다는 티볼리(휘발유), 코란도 C를 보러 왔다고 하니 티볼리는 40~50일 출고기간이 걸리고
할인이 없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코란도는 그래도 재고가 있는지 코란도를 많이 권하더군요. 이거저거 물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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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쉐보레 - 대리급 직원이 당직인지 혼자 매장을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역시 주차 안내 그런건 따로
없습니다. 주차장도 엄청 협소. 직원은 친절 합니다, 크루즈 잠깐 앉아보고 이거저거 물어보고 다음으로 이동
용산 현대자동차 - 13년전 산타페 구입하러 갔을때 보다 더 불친절 하더군요. 이건 모 주차 푯말을 직접 내가
제거하고 차를 주차해야 하는 상황, 시승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하니 시승센터 따로 있다고 알려주고,
그 많이 팔린다는 I30는 전시도 되어 있지도 않고, 시승센터 가서 확인해 보라고 하더군요.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
었던 국산차에 대한 구매의욕이 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용산 기아자동차 - 의외였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대리점중 제일 친절 합니다. 이거저거 설명도 많이 해주고
다른 차들과 장단점도 설명 다 해주고요. 특히 디젤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 독일차 보다 디젤은 아직 준중형
엔진에서는 실망감이 높을 수 있으니 휘발유 차량을 권하는게 인상적 이었습니다.
결론 -> 국산차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졌더군요. 이 정도 가격이면 독일이나 일본차 (프로모션이나 할인
받으면 크게 부담갈 수준은 아니니)로 넘어가는 소비자가 많아진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요즘
외산차들이 모두 시승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시승센터를 통해 해야하는 현대기아차, 그리고 시승은 가능
하나 꺼리는 나머지 국내산 자동차 업체들의 인식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국내 차량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건
쉽지 않을것 같네요.
곧 모델 선정해서 국산차 준중형(K3나 I30중고)이나 독일차(새차)로 기변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절도 : 기아 > 쉐보레 > 쌍용 .........................................> 거지같은 현대차
from CV
차 구경하다 괜찮으면 시승하자고 얘기드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from CV
그냥 모델 구경만 하고..견적은 온라인으로 받아서 가장 조건 좋은 영업사원이랑하는게 짱입니다.
어짜피 차는 출고하고 나면 딜러가 해줄게 별로 없습니다.
수입차들 프로모션 생각하면 가격차이가 얼마 없고
지난 모델 가격 생각하면
새차로 국산차 선뜻 사기 쉽지 않아요
from CV
from CLIEN+
찾아가는 서비스 부르시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