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제 업무가 바뀌면서 고속도로를 탈 일이 많습니다.
제가 업무상 주로 타는 차가
YF쏘나타(2013년식 10만킬로, 거의 고속도로 주행, 얼마전 300만원어치 정비(타이어 마제스티 포함)상태가 매우 좋다는 의미)
올란도 입니다.
YF는 대중적인 차종이고 택시로도 많이들 타보셨을 테니
외관, 내장, 공간.. 등등은 생략하고
고속도로 주행 느낌만 적어보면
한마디로 "엔진이 하체 및 차체를 너무 많이 이기는 차" 입니다.
먼저 장점부터 보면 엔진이 경쾌합니다.
치고 나가는게 준중형이 아닌가 할 정도로 가볍고
고 알피엠에서 쏘는 느낌이 좋습니다.(MD를 타보지는 않았습니다.)
제로백은 10초 좀 안된다는데 수긍이 갑니다.
다만 너무 가볍게 나가는게 아닌가 할 정도 네요
중고속 실용영역까지는 사뿐히 나가네요.
경쾌하고 가볍고 사뿐사뿐하고.. 엔진에서 엔진음 빼고는 좋네요.^^
연비는 모르겠습니다.
단점은.. 앞서 서두에 언급드린것처럼
하체, 차체(강성을 느낄수 있냐.. 못느끼냐.. 의 느낌은 개인 차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가
엔진만 못합니다.
하체는 시내에서는 좀 통통거려서 좀 단단한가..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불안하고 둥실둥실 떠가는 느낌이고
특히 고속 롱코너에서 뭔가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영동고속도로 강원방향 양지터널나와서 약간 내리막 연속 롱코너를 달려보면
뒤뚱거리는 느낌이 확연합니다.
요철이나 불규칙 노면을 만나면 바운싱후 자세를 잘 못잡습니다.
코너링중 만나면 헉~ 합니다.
핸들링이 좀 이상합니다.
100킬로 이상되면 스티어링휠이 흔들거리는 느낌이고
직진 뿐 아니라 코너링에서도 수정 조타를 약간 해야됩니다.(코너링시 더 심하네요.)
위 해당 롱코너 달릴때... 참 불안불안 합니다.
종합적으로 고속 안정감, 코너링 핸들링이 별로여서
고속도로에서 체감속도가 실제속도보다 더 높습니다.
비슷한 코스를 올란도로도 많이 달리는데
올란도는 YF와 정 반대입니다.
먼저 디젤이다보니 토크 때문에 출력이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연비는 미니밴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00킬로 정속에 16km/L 밖에 안나옵니다.
주행 느낌은 독일차에 필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 안정감, 코너링, 핸들링 모두 우수합니다.
그래서 체감 속도가 떨어지고 저도 모르게 제한속도를 어느새 넘게됩니다.
(제한 속도로 주행하기 어려운 느낌.. 아시는 분도 계실꺼에요.)
같은 코스를 거의 같은 동승자와 달리는데
동승자도 체감 속도 대비 실제 속도에 놀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코스를 두 차로 달리면 YF가 더 피곤합니다.
신형 쏘나타나 투싼이 많이들 무거워 졌지만
셰시 강성을 많이 강조하죠
기존 장점을 희석하고 많이 느려졌다지만
느낌들이 좋다고들 하시는데 함 타보고 싶네요.
끝으로.. 가벼운 YF쏘나타를 타보면서
감량하며 고속주행 안정감을 개선하는게 정말 어려운 기술이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
신형 말리부가 136킬로를 감량했다는데... 기대됩니다. ㅎㅎ
최근 제 업무가 바뀌면서 고속도로를 탈 일이 많습니다.
제가 업무상 주로 타는 차가
YF쏘나타(2013년식 10만킬로, 거의 고속도로 주행, 얼마전 300만원어치 정비(타이어 마제스티 포함)상태가 매우 좋다는 의미)
올란도 입니다.
YF는 대중적인 차종이고 택시로도 많이들 타보셨을 테니
외관, 내장, 공간.. 등등은 생략하고
고속도로 주행 느낌만 적어보면
한마디로 "엔진이 하체 및 차체를 너무 많이 이기는 차" 입니다.
먼저 장점부터 보면 엔진이 경쾌합니다.
치고 나가는게 준중형이 아닌가 할 정도로 가볍고
고 알피엠에서 쏘는 느낌이 좋습니다.(MD를 타보지는 않았습니다.)
제로백은 10초 좀 안된다는데 수긍이 갑니다.
다만 너무 가볍게 나가는게 아닌가 할 정도 네요
중고속 실용영역까지는 사뿐히 나가네요.
경쾌하고 가볍고 사뿐사뿐하고.. 엔진에서 엔진음 빼고는 좋네요.^^
연비는 모르겠습니다.
단점은.. 앞서 서두에 언급드린것처럼
하체, 차체(강성을 느낄수 있냐.. 못느끼냐.. 의 느낌은 개인 차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가
엔진만 못합니다.
하체는 시내에서는 좀 통통거려서 좀 단단한가..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불안하고 둥실둥실 떠가는 느낌이고
특히 고속 롱코너에서 뭔가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영동고속도로 강원방향 양지터널나와서 약간 내리막 연속 롱코너를 달려보면
뒤뚱거리는 느낌이 확연합니다.
요철이나 불규칙 노면을 만나면 바운싱후 자세를 잘 못잡습니다.
코너링중 만나면 헉~ 합니다.
핸들링이 좀 이상합니다.
100킬로 이상되면 스티어링휠이 흔들거리는 느낌이고
직진 뿐 아니라 코너링에서도 수정 조타를 약간 해야됩니다.(코너링시 더 심하네요.)
위 해당 롱코너 달릴때... 참 불안불안 합니다.
종합적으로 고속 안정감, 코너링 핸들링이 별로여서
고속도로에서 체감속도가 실제속도보다 더 높습니다.
비슷한 코스를 올란도로도 많이 달리는데
올란도는 YF와 정 반대입니다.
먼저 디젤이다보니 토크 때문에 출력이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연비는 미니밴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00킬로 정속에 16km/L 밖에 안나옵니다.
주행 느낌은 독일차에 필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 안정감, 코너링, 핸들링 모두 우수합니다.
그래서 체감 속도가 떨어지고 저도 모르게 제한속도를 어느새 넘게됩니다.
(제한 속도로 주행하기 어려운 느낌.. 아시는 분도 계실꺼에요.)
같은 코스를 거의 같은 동승자와 달리는데
동승자도 체감 속도 대비 실제 속도에 놀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코스를 두 차로 달리면 YF가 더 피곤합니다.
신형 쏘나타나 투싼이 많이들 무거워 졌지만
셰시 강성을 많이 강조하죠
기존 장점을 희석하고 많이 느려졌다지만
느낌들이 좋다고들 하시는데 함 타보고 싶네요.
끝으로.. 가벼운 YF쏘나타를 타보면서
감량하며 고속주행 안정감을 개선하는게 정말 어려운 기술이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
신형 말리부가 136킬로를 감량했다는데... 기대됩니다. ㅎㅎ
YF는 뒷자리 앉아있으면,,,,, 고속도로에서 매우 불안하더군요
운전수는 계속 핸들을 이리저리 움직거리는데.....길을 보면 직진 고속도로이구요
Yf초기형은 nf랑 세타엔진으로 같았습니다
이후 yf가 누우로 바뀐건데 출력은 비슷합니다~~
관리 안된 nf를 타셨나봅니다
아님 nf는 4단 미션이라 rpm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버겁게 소리가 들렸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작년에는 회사로부터 업무용으로 지급받은 HG를 타고 다녔는데, 주행감은 만족하지 못했었습니다.
사업부 공용 차량인 k5보다는 좋았지만...
뭐랄까, 본문에도 적어주셨지만, 하체에서 받는 느낌이 썩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랑 현기차는 안맞나보다 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과 맞는 차량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
from CV
카니발이랑 스타렉스가 다 나가서
까스란도를 4일정도 몰아봤습니다.
외부 디자인 빼고 주행만 놓고 본다면
정말 만족하는 차였습니다.
운전이 재미있더라구요!
미니밴임에도 불구하고
차량구입당시 트랙스 아베오 올란도 놓고 고민했습니다.
정말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달리는데
불안 하신건가요 ?
고속 도로 100 달리면서 불안 하다는 느낌이
드시는건지 궁굼 하네요
물론 고속 주행감이 좋다라도 할순 없지만.
저는 130 정도 까지는 한손 운전 하고
그이상이 돼면 좀 불안해 지는건 저도 느끼는데..
Yf 13년식 브릴 인데요.....
고속주행 보타는 혹시 공기압 체크해보셨나요 ?
제차 기준 공기압을 35이상 넣으면 그런느낌이
드는데 평소에는 보타는 크게 신경
않쓰이던데 오히려 MDPS 느낌은 제일 싫은건
복원력인듯.합니다
코너 돌아 갈때 핸들을 돌린후 다시 원위치가 잘 ..
from CLiOS
from CV
고속도로 크루즈 안걸고 주욱 가다보면 속도계보고 놀랄때가 많습니다. ㄷㄷ
옵션이나 화려함을 좋아하시는 분은 현기차 쪽에...
주행감을 우선시 하는 분들은 쉐보레쪽에 많은 표를 주는듯 해요.
#CLiOS
하지만 뒤에 애를 자주 태우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서스펜션 셋팅이 너무 딱딱한게 마음에 안들어요.
더군다나 뒷좌석 시트는 인체공학적이지 못하고 평평한 형태라 엉덩이를 잘 받쳐주지도 못하는 편이라
장거리 이동이 편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가끔 와이프가 운전할 때 뒷자리에 타보는데...
그때마다 가솔린 세단으로 다시 바꾸고 싶다는 욕구가 꿈틀꿈틀합니다.
몸이 싸구려라 그런지, 뒷좌석 승차감 면에서는 독일차도 마음에 안들어요.
전에 타고 다니던 sm5 임프레션이 그립습니다.
제 14년식 YF 브릴리언트 CVVL 18인치 휠은 주행품질 무난합니다.
핸들링은 쓰레기....
제 경우 스포츠는 괜챦은데 노멀이나 컴포트는 고속주행시 불안한 느낌이 들더군요
스포츠 모드로 셋팅시에는 최고속도로 달리거나 코너에서 범프있는 도로를 달려도
불안한 느낌 느껴본 적 없습니다.
올란도는 소렌토 이전 가족 차로 예전부터 운용 중 이고 이젠 어머니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대강 한 2천 키로 정도는 제가 몰아봐서 어느정도는 느낌을 압니다만..
'주행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최소한 직진성이나 차량 한계가 드러나기 직전의 거동은 올란도가 좋았습니다.
의외로 본가 모델인 크루즈랑 거의 비슷하더군요 전 좀 떨어질줄 알았는데..
다만, 미션은 정말 멍청하 h메틱 이전의 하이벡에서 단수만 많아졌다 라고 하면 뭐 대충 맞을듯 합니다. 다만 하이벡은.. 뭐 1-2-3-7단 느낌으로 힘까지 없는 느낌이니 그래도 보령미션이 월등하게 낫습니다만 -_-;;;
fam-z 블럭의 엔진은 그냥저냥 평타는 치네 -_-.. 수준입니다. 나쁘진 않은데 r엔진에 대면 정말 글쎄요 -_-;;
개인적으로는 차체 셰시 자체에서 나오는 불안한 느낌은 뭐 ef소나타 수준 그 이상만 되면 되는지라 크게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고 오히려 펀치력같은게 cc대비 부실하면 아 이차 똥이네[..]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국산차는 당분간 현대 기아차만 사게 될듯 싶습니다.
아, 올 뉴 소렌토 같은 경우는 그래도 지엠 특유의 그 직진성 좋은 그느낌 자체는 아주 안나는데..
최소한 기존 현대차 기아차 보단 월등하게 좋습니다.
대충 비유하자면 올란도가 좋은 재료에 MSG도 팍팍쳐서 손님이 꽉 들어찬 백반집이라면
소렌토는 MSG가 빠졌어요 [..] 싶다는 느낌이에요. 뭐 아직까진 한계까지 조져보지도..
앞으로 조져볼일도 없고 살살 몰거라.. 아주 큰 비교는 할수 없습니다만..
아반떼 타다가 올란도, 소렌토 몰면 속도감 자체가 확실히 틀리긴 틀립니다 [..]
지금은 소렌토 때문에 아반떼 하체 리프레시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순정 엘리샤 쇼바, 스프링, 스테빌라이져 교체 정도로 생각중이네요. 뭐 최소한 지금보단 나아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