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륜(어코드2.4)하고 후륜(제네시스3.8) 있는데요, 최근까지 몰던 소나타(YF HEV)하고도 비교해보면 후륜인 제네시스가 급가속/급정지시 노즈다이브(?) 같은 게 좀 덜 한거 같은데 이건 전/후륜 차이가 아닐거 같아요.
후륜이다 라고 생각하고 몰면 뭔가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코너를 잘 도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기분탓인거 같습니다.
전륜인 알티마 2.5와 후륜인 G25 두대를 몰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차이는 구름 저항입니다. 엑셀을 떼고 관성 주행할 때 후륜이 속도가 좀 더 빨리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진출입 램프를 돌 때 후륜이 무게 배분 때문인지 앞바퀴에 무게가 실려서 밀리는 느낌이 덜 하고 덕분에 좀 더 안정감이 있습니다. G25 접촉 사고가 있어 대차로 폭스바겐 CC 디젤 모델을 4일간 탔는데 나름 기대하고 타봤지만, 코너를 돌 때 전륜의 한계는 분명히 느껴지더군요.
(그나마)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점은 스티어 특성 (언더와 뉴트럴 또는 약오버) 쪽이 아닐까 합니다.
9년간 sm3 1.6 을 소유했었고 현재 13년식 528 몰고 있습니다.
#CLiOS
승차감은 차량 세팅이 어떠냐, 쇽이 어떤지, 쇽타입이 뭔지, 스프링이 어떤지 이런걸로 따라 좋고 나쁨(나에게 맞는)이 결정됩니다.
현재 전륜으로 s60 타고 후륜으로 구형 젠쿱 타는데...
후륜 승차감이 좋다는 단순화한 말에는 동의 안합니다...;; ^^a
무게 배분에 기인 하며 정확히는 '후륜 뒷좌석의 승차감이 좋다' 라고 해야 합니다.
전륜은 무게가 앞쪽에 쏠려 있어서 뒷좌석의 흔들림이 더 많습니다.
후륜은 무게가 전후로 잘 배분되어 있어 뒷좌석 쪽의 흔들림이 덜하구요.
이건 뒷자리만 타보면 잘 모릅니다. 같은 차를 뒷자리와 앞자리 번갈아서 타보면 느껴 집니다.
전륜이 같은 체급이면 대박 넓긴 합니다.^^
#CLiOS
일반적인 차량에서는 전/후륜구동 느낌을 알아내긴 쉽지 않습니다. 스티어같은 경우도 대부분의 경우 약한 언더로 세팅하지요.
#CLiOS
전후륜의 차이를 느끼시려면 코너에서 핸들 넣은상태로 엑셀에 힘줘보시면 느끼실겁니다. 단 조심은 필수입니다.
#CLiOS
리어카 이야기도 몸이 잘 고정된 안락한 리어카 안에 눈 감고 있다치면 땡기나 미나 잘모를 것 같구요. ㅎㅎㅎ
둔감한건지도 모르겠네요~ : )
처음엔 카니발 같은 차만 멀미를 느꼈는데
이젠 중형차만 되도 어지러워서 뒷자리는 못 타요
전륜구동은 스티어링휠에 어떤 느낌이 옵니다
후륜구동은 스티어링휠에 어떤 힘이라고 할만한게 안 느껴지구요
100km정속으로 크루징 할땐 모르겠구요
일상에선 이정도 차이?쯤 느껴지네요
FF 뉴이엪과
MR구구박스터 비교 입니다
포터 2대, 스타렉스 도 후륜이죠? ^^
후륜이다 라고 생각하고 몰면 뭔가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코너를 잘 도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기분탓인거 같습니다.
코너돌때 브레이크보다 가속을 하면 더더더 재미잇더군요~
전륜차는 심심해요;;
#CLiOS
그리고 가솔시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도 드는데 워낙 개인적인 느낌이라 설명이 어렵네요.
코너링때는 확실히 안정적이고 좋은데 그게 후륜때문인지 차가 바뀌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게 재밌어서 매일 다니는 고속도로 램프에서 차 없을 때 가속하면서 돕니다. 처음엔 좀 무섭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속하고 돌게 되더군요.
캐딜락 AT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