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QM5 선택 하신 분들의 선택 이유를 들어 보고 싶네요 ^^
죄송한 말씀이지만... 객관적으로
사이즈나 성능 면에서 모든게 어중간 해 보이는데...
트렁크 용량도 작아 보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QM5 를 선택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차량 선택에 참고 하고 싶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객관적으로
사이즈나 성능 면에서 모든게 어중간 해 보이는데...
트렁크 용량도 작아 보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QM5 를 선택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차량 선택에 참고 하고 싶습니다.
잔고장도 적고 운전이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좀 얻어타봤는데 suv답지안게 운전이 편하고 주행느낌이 좋았었습니다
그거 빼고는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rom CV
제가 14년식입니다만 아직도 주요부품은 다 닛산마크 그대로입니다.
거의 일본 부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너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차종이더군요
from CV
[까도 내가 깐다]는 입장으로 이야기 하자면,...
세컨으로 SLK 모는데, 이넘보다 더 연비 나쁨. (시내주행 90%에 8~9Km/L, SLK는 고속 주행 많아서 10Km/L 넘어요)
파노라마 썬루프에 먼지 끼여 Safety 기능때문에 닫히다 다시 열림. (주기적 관리 필요)
극악의 에어콘 필터 교체 난이도. (가끔 공임비 더 줘야 할꺼 같은 느낌 받음.)
가솔린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잔고장 없음 (08년도인가 초기 모델임).
혼자 그리고 가끔 부모님 모시고 다니는데, 큰 불편 없고 차체가 세단 사이즈에 시트 포지션 높아서 운전이 편합니다. 실 사용면에서 부족함을 잘 모르겠네요. (아.. 파노라마 썬루프에 먼지 끼이는거 뺴고)
소모성 부품이라도 닛산 부품과 국산 세진꺼의 기능성에서는 차이 없었지만 (못 느겼지만), 마감 품질은 좀 차이 났었습니다.
브래이크패드/무교환미션오일/타이밍체인/부품사인젝터...
QM5도 어지간하지만... 렉스턴, 베라, 모하비.... 아.. 이 사골들.. ㅜ_ㅜ
에보니브라운 컬러가 막 단종되었던 때라 ㅠㅠ백진주 컬러가 심심해서 i40와 고민했는데 요즘에 나오는 붉은색 너무 이쁘네요.
뒷좌석이 좁다는 평이 있는데, 뒷좌석에 누구를 태울 일이 손에 꼽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끔 부모님들 태워드리면 불편하다는 말씀은 없으십니다.
트렁크 또한 아직 디럭스 유모차를 넣어본 적이 없어서 불편함 느낀적 없습니다. 최근에 아버지 타실 차 구경다니다가 소렌토를 봤는데, 너무커서 깜짝 놀라기는 했습니다..반면 티구안은 입구가 작아서 놀랐다는...
무엇보다 제가 qm5를 구입할때 한창 투싼 에어백 문제가 터졌을때라..
물론 운이 좋았겠지만, 절벽에서 추락했는데 엄지손가락 조금 다친 외국인 사진이 구매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래되었고 정비성 안좋고, 스위치 위치도 이상하고 등등 단점도 있지만. 감수할 수 있을만한 것들이라 만족하고 타고있습니다^^
저도 한때 구매까지 고려했다가 실내디자인보고 도저히 합리화가 안되어 포기했었는데,
테일게이트는 좋아보이더군요. ㅎㅎ
#CLiOS
#CLiOS
더군다나 잔고장이 없습니다.
현기가 말로만 충실한 기본기에 진정 충실하죠.
확실히 핸들링이 틀립니다. 브레이크 성능도 놀라운 면이 있습니다. 급한 상황가운데서도 밟으면 한계치 안에 멈춰섭니다.
오히려 같이 동승한 사람이나 물건이 감당하지 못하지 브레이크가 밀리는 일이 없습니다.
극악의 정비성은... 에어콘필터가 너무 유명한 바람에 덩달아서 손가락질 받는 것 같습니다.
2년 이상 탔는데 고장나서 사업소에 맡기는 일이 없었네요.
무엇보다 부식에 강한 면이 있습니다.
전에 타던 소나타 펜더에서부터 부식되는데 치를 떨었습니다.
안에 인테리어도 단순하지만 고급스럽습니다.
옆에 동료가 비슷한 연식의 투산 타보았는데 정말 플라스틱 쪼가리에 불과합니다.
그에 비해 qm은 전면 우레탄, 뒤에도 만져보면 단단한 마감처리가 느껴집니다.
후면의 매직게이트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이제까지 운전하면서 아무래도 트렁크가 2조각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삐그덕 꺼릴것 같은데 매끈하고 단단하게 잘 작동됩니다.
qm유저의 자뻑으로 볼수도 있지만 모든 엔진과 부품이 니싼르노이여서 차에 대한 유저들의 신뢰성이 상당합니다.
사실상 외제차라고 느껴집니다.(자뻑 맞군요...)
단점.
뒷좌석이 좁습니다.
심지어 와이프말로는 카렌스2보다 더 좁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그렇지 ... 카렌스와 비교당하는 수욕 ㅠ ㅠ....)
대신 트렁크가 더 넓고 접으면 평평해서 짐싣기 좋습니다.
출시될 때는 나름 괴안았지만...연비가 요즘 출시된 suv보다 안좋습니다.
계속 페이스리프트만해서 사골로 우려먹은 디자인입니다.
부품과 공임이 좀 더 비쌉니다.
크기는 투싼, 스포티지이면서 값은 싼타페에 출시했고 지금도 중고가 좀 높은 편입니다.
욕 디지게 먹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 새차는 사지말고 기다렸다가 신형 qm 사시고.. 중고차 구매한다면 추천합니다. 대신 생긴것에 비해 뒷자리 좁다는 말 자주 듣게 됩니다.
가솔린 모델은 제 생각엔 sm3를 높여놓은 느낌이구요. suv의 구조적 장점(광활한 시야 등)이 있거 사고사례를 봤을 때 에어백 잘 터지고 안전도 높고, 옵션은 적으나 기본기(핸들, 브레이크 등)가 국산 대비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잔고장도 적구요.
가솔린은 감가가 커서 중고차로 사면 이만한 가성비의 차가 드문 것 같아요. 중고시장에서 인기가 좋죠.^^
잘 달리고 잘 섭니다. 2.5에 suv 치고는 연비도 나쁜편은 아닙니다. (평균 9 정도)
오히려 저는 크지 않은 suv라서 샀습니다. 아내가 sm5 주차하느라 노이로제가 걸려서...
미미가나간건지 진동이 엄청나더라구요
뒷자리에있는 물통에 물흔들리는게 요란했고
실내 디자인이 너무 옜날디자인같이 느껴지고
순정내비도 안내해주는게 옜날차스럽더군요
트렁크도 위아래 나뉘어져있어
안쪽까지 손뻗으려면 차에몸기대야하기도하니
장점만있는건 아닌거같단생각이들었어요
그당시 나온 차량으로 유니크한 디자인
탄탄한 기본기가 맘에 들었구요.
고속도로에서도 할배운전하면 연비도 17 정도는 나와줘서 불만은 없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