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대형 아파트단지의 지하주차장 풍경입니다.... (저희도 거의 동일합니다만..)
일본 아파트의 경우 (물론, 지역별, 단지 규모별, 위치별로 가지각색입니다만..)
1. 지하주차장이 별로 없다 - 지진때문에, 지하 x층으로 파질 못하고
해봐야 지하1층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시 외각이면 지상 평면주차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지상에 사진과 같은 기계식주차장을 설치하는 곳도 있습니다.)
2. 전체 주차면적은 보통 가구당 1대미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 모자라면 주변 사설 주차장에 세우는듯..
3. 자리는 보통 [지정제]입니다. - 자기자리가 정해져있죠
(최초 입주시 추첨, 이후 이사등으로 빈자리가 나면 추첨/선착순으로 재분배)
4. 주차비가 꽤 비쌉니다.
(시외각 평면주차장은 유지비가 거의 안드니 1달 1만원이하도 있습니다만..
저런 기계식이거나, 시내로 들어가면 1달에 10~수십만원씩 내야 합니다.)
5. (저희 경우) 사진과 같은 기계식에, 전후 2단, 위아래로 6대쯤 들어가는 주차타워입니다..
-> 당연히... DIY나 세차따위 불가합니다..
-> 정전되면... 차 못뺍니다...
뭐, 저러다 보니 최근 모공에서 보는 [아파트에서의 주차문제]는 볼 수 없어 편하긴 합니다만....
그저 돈드는게 T.T일뿐이죠...
하물며... 저거 표준이 차량높이 1550mm까지라...
세단타입이면 조금 저렴한데, SUV같은 녀석들은 높이가 높아(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적음) 가격도 더 비쌉니다.
그래서.... 일본의 수바루 XV, 마쯔차 CX-3같은 녀석들이 SUV면서 높이를 1550mm로 맞췄죠...
from CV
(굴러간당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불편사항이 안보이는....)
차폭도 기계식 주차장 때문에 어느정도 이상은 안만든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현다이가 일본에 진출했을때 소나타 경우 기계식 주차타워에 주차못한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그중에 차폭넓은 CX-5라.... 들어갈때 사이드미러 안접으면 미러가 긁혀요....
처음 내려가서 타이어를 얼마나 긁었던지 ㅠㅜ
#CLiOS
물론 돈이 쎄다는 것은 단점이겠지만...
ㅎㅎ 예전에 맨날 지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처음 신청할때, 최대 출차시간을 알려주더군요.. 제 경우 184초였나.....T.T...)
지상이고 집에서 4-5 분 걸립니다
조금 떨어진 싼 주차장이 4만 5천엔(제가 빌렸던 데) -> 천정/지붕 그런거 없다
회사건물 옆은 9만엔 조금 넘더군요 -> 당시 얼른 포기
차를 새로 사려 해서, 슬슬 새로운 주차장 알아볼까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너무 아까워요. 주차비.
Neugier님은 비싼데 사시잖아요!!!!
전 평범한 요코하마시에서도 외각 시골동네 맨션입니다...(그래도 월 1.4만엔이던가..T.T...)
내차만 빼면 편하지만 들어오는차 나가는차 가 같은출구에 겹쳐버리면 뭐 십몇분 걸리죠.
데일리로 차를 안타서 차 나오는게 늦다고 생각한적은 없지만요.
구형 기계식이라 그런지 이사오고 몇일만에 사고도 났어요.
위 사진 기계식은 꽤 최신식인것 같아요.
from CV
보통 일본의 아파트 평수는 한국의 [전용면적]평수에 가깝죠...
후추까지가면 경차는 7천엔도 있긴하더군요...
야외 평면주차, 지붕따위 없음에 일반차량 월5천엔이었습니다...^^;.....
(주변이 평지고, 아이도 없어서 당시에는 자동차 안샀더라는...
그래도 관리회사에서 그 자리 비워놨길레&옆에 하수구도 있어서...
자전거 정비한다고 그자리 잘 썼던 기억이....)
더러운차 한번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