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업을 하면서 차 사시는 분들 보면..
비용 처리 문제로
장기렌트 vs 리스 둘중에 하나를 고민하게 되더군요.
디테일한 조건들이 회사마다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결정적으로 다가오는 가장 큰 차이가..
장기렌트는 하! 허! 호! 번호판을 써야 한다는 것이더군요...
그것때문에 가격이 렌트가 더 저렴한데도, 리스를 선택하시는 분도 많으시던데..
( 사실 파고들면 , 중고 감가상각 문제나, 승계 문제, 운행거리등 수많은 변수가 있지만..)
만약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하! 허! 호! 계기판 다는 단점만 있다면
몇% 정도 싸면 렌트로 구입하시겠어요? ^^
그 이하는 그냥 리스할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시세가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네요 ㅋㅋ 지금도 25% 정도 쌀지도?
"ㅎ" 패밀리를 몰고 다니는 것이
재직 회사의 능력을 대변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수년전에 들은거라..... 지금도 그게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좀 혼란스럽더군요....
리스차도 요즘은 워낙 많아진데다
도로를 너무나도 자유롭게 활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정도 패턴이 읽혀지더군요...
(리스쪽에 일하던 지인은 금방금방 알더군요.... 머리에 외우지 않고도....
저는 한개 회사밖에 모르겠던데....)
예전에는 리스하기 정말 힘들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요즘은 바뀌었나요?
어차피 의전용/출퇴근용으로 쓰는 차라면 (주로 검정색 대형세단이나 하이루프의 미니밴) 허-하-호 번호판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습니다. 총비용이 한푼이라도 싸다면 기꺼이 렌트 하죠.
그러나 개인차 느낌이 강한 차... 예컨대 귀여운 것이 생명인 피아트500/비틀같은 스페셜티카, 2도어쿠페 스타일의 스포츠카, 독일3사 고성능버젼 모델(amg, M, RS 등) 같은 차에 허-하-호 번호판이 달려있으면
(1) 렌터카회사에서 며칠 단위로 빌린 차로 보이거나
(2) 회사 돈으로 개인의 호사를 누리는 (=도적적해이, 개인소득세 및 법인세 탈세) 법인임원/오너같이 보여서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
RR이나 벤틀리같은 차를 법인차로 쓰는 건 백보 양보해서 우리 회사의 귀한 손님들 모시고 다니는 의전용 차라고 우길 수도 있으나
자동차 잡지사가 아닌 다음에야, 포르셰, 람보, 페라리의 스포츠카와 같이 "업무"와 전혀 무관한 차를 법인 비용 처리해서 허-하-호 달고 다니는 것은 아예 법으로 금지하던지 국세청에서 요주의로 관리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1
회사차 중 업무용에 "허" 라면 머..
그런데 임원들도 "허" 인데 회장 에쿠스는 "허" 가 아니더라구요..
#CLiOS
#CLiOS
- 사실 좀 초기에는 좀 꺼려 졌는데, 낮에 돌아 다니다 보면 ㅎ 친구들 엄청 많습니다.
- 영업사원이 주로 타고 다니는 준중형 혹은 소나타나 k5 등 외에 운전 험하게 하는차 많이 못 봤습니다.
- 차량으로 인한 절세와 탈세에 대한 차이점은 저도 좀 확신이 없습니다.
- 100% 인수 목적으로 구입했고, 100% 고급유에 ppf 랩핑도 해줬습니다.
- 주변에 개인도 종종 렌트이용해서 신차 구매 하시는 분 있습니다. 계열사 할인 등, 더 싸다 합니다.
쪽팔리거나 거부감은 별로 없습니다. 기존에 생각했던 차보다 차 급을 올려서 렌트로 진행했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번호판 별로 신경안씁니다.
#CLiOS
기본 대물 1억인데 2억으로 올리려면 월 몇만원 더 내야하거나 아예 불가능하더군요.
그래서 구입이나 리스 고고 ㅋㅋㅋ 불안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