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MW LL-04규격 충족하는 오일이 많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횐님 중에 한분이
"자주 안갈으실거면 long life타입으로요. "
이라고 리플을 남겨 주셔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LL-04라는 규격에서 LL => Long Life의 약자로 알고 있었거든요.
"Long Life 규격을 충족하니깐 긴 주행거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로 판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LL-04규격의 엔진오일과 Long Life 엔진 오일은 별개인건가요?
헷깔려 죽겄습니다.. 해답을 주소서..고수님들..ㅠ_ㅠ
LL-01은 고유황유high sulfur content fuels)인 미국 시장용이죠.
한국 시장의 연료가 미국쪽에 가까운지 유럽쪽에 가까운지가 결정요소 이겠네요.
거기에 첨언하면
Longlife-04 oils must not be used in BMW spark-ignition engines in
countries outside Europe (EU plus Switzerland, Norway and Liechtenstein).
유럽의외의 국가에선 LL-04를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http://www.opieoils.co.uk/pdfs/BMW-Oil-Specs-and-Recs.pdf
오일 교환에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군요.
맞는 말씁입니다.
만약 LL-01이 없다면 LL-04를 쓰지만 둘다 있다면
LL-01을 쓰는게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착각을했네요.
찾아보니 ll-04규격에 리퀴몰리 롱타임이라는 제품이네요. ㅠㅠ
#CLiOS
(BMW 차에 쓸 수 있는 인증된 오일이라는 의미...)
내구성만 따지면 LL보다는 폭스바겐쪽 오일의 규격이 더 엄격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LL라고 해서 실제로 몇만 키로 주행이 가능한 수준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쪽 오일을 해외에서 테스트 한 결과에서도 7~8000에서 어느정도 점도가 깨졌더군요.
그룹3 오일에서도 LL-04 규격 쓰는게 많아서 오래 쓰시려면 규격보다는 기유성분을 확인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