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년 여름에 새차로는 평생처음 k7 2.4 를 뽑았는데요, 이제 드디어 2천km 에 다가서는 기념으로! 연비 얘기나 ㅎㅎ
(현기차의 무시무시한 옵션 편의성의 장점은 다들 잘 아실테니, 필요 없고)
1. 사실 저는 연비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기름값이 리터당 3천원 한대도 사실 큰 부담이 없지요.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차를 거의 안 타거든요 -_-;; 1년에 5천 km 정도
2. 그래도 여러가지 이유로 '연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 여기 올라오는 수많은(주로 외제차 ㅠㅠ) 들의 거의 20km/l 에 가까운 연비를 보고 부럽기도 했고
(빨리 잘 달린다는 얘긴 별로 안 부러운건 왜일까요 -_-)
* 사실 k7 동호회만 가도 11~13km/l 가까운 인증샷들이 종종 올라옵니다. (하이브리드 아님)
- 보기 싫은데도, 계기판에 굳이 연비가 보여지는 관계로.. 자꾸 신경이 갑니다..
(달리는 중에는 그래프로, 달리고 나면 구간 연비..)
3. 저도 남들처럼 연비를 높여보고자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ㅎ
- 급가속은 당연히 안 하고 (뒷차가 가끔 빵빵거림 ㅎㅎ)
- 브레이크는 거의 죄악시.. (저~ 앞에 빨간 불이면, 그냥 굴러가게 둡니다)
- (이건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크루즈 콘트롤조차 잘 안 씁니다.
4. 결론적으로, 그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 차의 연비는 8.9 입니다 ㅠㅠ
- 주로 시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 계기판에 나타나는 게 좀 뻥연비란 얘길 들으면, 참 허탈합니다..
사실 연비는 신경쓸 필요도 없는 건데, 괜히 스트레스 받으니 좀 억울합니다.
** 1천km 넘으면서 엔진오일 갈고 'SPORT' 모드를 처음 써봤는데, 신세경이더군요 *_* 속도가 부와악~ 올라가다니.. 근데 RPM을 높게 쓰는 것 같아서 잘 안 쓰는데, 이젠 그냥 펑펑 달려볼까도 싶습니다.
정말 연비주행 모드로 80~90km를 발암모드(?) 운전하면 17~18km/l 나오더군요.
평균이 낮은 이유는 막히는 시내 정체시 6~8km/l, 초기냉간 후 저속운전시 특히 낮더군요.
개솔린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차종은 bmw 528 입니다.
아우디 2.0 디젤보다 캠리 하이브리드 연비가 좋트라구요..
그냥 하이브리드가 연비에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시내 주행이 많으면 더더욱~
금번 LF 하이브리드도 참 좋을 것 같구요~~~ :)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
#CLiOS
출고 1년 7개월인데 이제 1만5천이네요 ㅎㅎ(그런데 오일은 3번교환...ㅜ)
출고하고나서 11월까지 누적연비가 평속 34km에 11.2km/L였습니다. 평속 34면 상당히 고속이라...다시 리셋하고 측정중인데....
지금은 평속 27에 9.3km/L입니다...그래도 간선도로를 많이타다보니 속도는 높은축입니다...
거의 단순계산으로 출퇴근 정체 살짝풀려서 지체서행인데 엑셀좀 밟을정도로 밀리면 6km/L. 신호있는 밀리지는 않는 시내주행은 7~8km/L. 안밀리는 간선도로 11km/L. 고속도로 과속없이 마음편하게 타면 15km/L 나오는듯합니다.
일단 6단+gdi라 정속주행연비는 훌륭합니다..
13년도 가을에 풀투풀 주유로 연비측정 해보니 1100km정도 주행(고속주행+산길+국도) 통합해서 13km/L나와서 만족했습니다. 이크기의 차체로 이정도연비면...만족합니다 ㅜㅜ
100키로 정속 주행해도 12~13정도 밖에 안나와요.
3500씨씨 E300보다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ㅜ.ㅜ
구 3.5 K7 오너에겐 연비가 사치로 들립니다. ㅠ.ㅠ
전 HG3.0인데 저도 주행거리가 짧아서 신경 안씁니다.
연비 6.5 정도 나와요. 거의 시내주행이라..
어차피 한달에 한번 만땅이면 되니 크게 부담도 안되고요..
일년에 백만원 정도 유류비네요
한달에 10만원도 안되는돈.. 연비에 신경쓸필요 없어보입니다
from CLiOS
1년에 뛰는 거리가 1만km가 안되는지라 공인연비 10짜리를 타도 뭐 그려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