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해 전에 이미 이런 안경이 있었습니다.
밤에는 거의 투명했다가, 낮이 되면 시커매지는 안경
외부 광량에 따라 투과량이 변하는 것인데요, 이건 이미 오래된 기술입니다.
자동차 전면 유리에 부착하는 필름도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아예 제조사에서 출고될 때부터 이런 유리를 해도 되고요. (이러면 낮에 햇볓을 다 받고 싶은 사람들은 싫어하겠네요)
이러면 낮에는 한 15% 정도의 투과율로 더위도 피하고 눈도 편하고 쾌적하게 다니다가,
밤에 되면 한 95% 정도의 투과율로 또렷하게 사물들을 파악할 텐데요.
참 미스테리입니다.
안경은 그 기능에 1만원인데.. 자동차에 쓰면 100만원 이래버리면 효과가 없다. 뭐 그런거 아닐까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하나는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밝은 곳에서는 렌즈가 금방 변색되는데 그 상태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하면 렌즈가 다시 투명해지는데 한참 걸립니다. 그걸 자동차에 적용시켜 달리다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같은데 들어가면 적어도 1분 정도는 앞이 안 보일겁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렌즈가 변색되는 외부 요인이 "가시광선"이 아닌 "자외선"에 좌우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더라도 자외선이 강한 날은 (못 믿으시겠지만 이런 날 있습니다. 낮은 구름에 빗방울까지 날리는데도 자외선 수치가 해변가 수준을 찍는 경우도 있죠) 변색이 되어 어두워집니다. 변색 안경 쓰신 분들 차내에서는 눈이 부신데도 변색이 안되어 의아한 적 있을겁니다. 차내는 자외선 차단 유리에 자외선이 한번 걸러지기에 그 안의 승객이 쓴 안경에게 있어선 자외선 0%의 조명 상태로 인식하는거죠.
저도 이런 안경 여러 해 동안 썼는데요 (지금은 일반 안경 착용) 지금 생각해보니 말씀하신 대로 였던 것 같네요.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진짜 렌즈가 개 비쌉니다.. 그리고 광량이 아니고 자외선 기준입니다..
가시광선을 인식하면 밝기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할 텐데요.
언젠가는 차 안에서 밝기를 다이얼(?)을 돌려가며 유리창 밝기를 조절하는 시대가 오겠죠?
그 때에는, 과거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하게 살았을까.. 하면서 우리 세대를 안쓰럽게 생각하겠죠.
일반 안경을 착용했을때에 비해 뭔가 탁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 안경쓰고 터널같은데 들어가면 위험해 보이더군요.ㅣ
이게 가능할것 같은데 몇년있으면 자동제어로 적용되지 않을까요?
다만 제어장치가 고장나면 무조건 환하게 되는걸로다가요. 어두워져서 사고나면ㅎㄷㄷ 하겠죠.
#CLiOS
전기로 구동하는 electrochromic이 대안이 될수는 있지만 이쪽도 가격, 변색속도, 두께등의 문제가 있지요.
결론은
1. 변색 속도는 빠르게 가능하다.. ( 그래도 10초 단위이상이다 )
- 현재 안경은 분단위로 걸립니다.
2. 렌즈 수명이 있따. ( 정확하게는 그 변화는 소재의 수명이 있다고 합니다. )
3. 두께의 문제가 있다.
- 일단 현재 루디 프로젝트 제품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멀티 기능을 넣다보니 레이어가
여러겹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열에 취약 합니다.
- 일단 이부분 까지는 저희는 해결을 했습니다.
4. 대안은 Carragher 님 께서 언급하신 electrochromic 입니다만 마찬가지로 전기적 기본구성은 가능하나 얇은 막박형태로 구성하긴 힘들다 라는 겁니다.
당시 웬만한 화학 소재는 다 찾아본거 같네요..
물론 저희가 진행한게 틀릴수도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결론내리고 현재 중단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