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장님께서 곤경스러운 상황이라 질문글 올려봅니다.
식당 내 주차장에서 주차관리인이 주차도중 접촉으로 뒷범퍼가 깨졌다네요.
주차장 관련 보험이 들어있었는데..11월초에 만기가 되고 연장을 하지 않으셨다해서 타이밍이 안 좋네요.
같은 주차장 쓰는 저희도 주차장 관련 보험은 없네요..
시설물이나 화재쪽은 각 영업장 따로 적용으로 알구요..
저희는 자동차보험에 타차량 운전 특약만 되어있구요.
대신 처리해드릴 방법도 없네요..
차종은 e클입니다. 년식과 페리여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번 페리전에 많이 돌아다니던 버젼인거 같습니다.
전 실제 상황은 못 봤구요.
들은바로는 범퍼 겉에 실금이 갔다네요.
여튼 차주가 물어달라면서 4일치 렌트비용에 범퍼교환 +유리막까지 해서 350을 얘기했다는데
거기다 선지급으로요.
옆집 사장님네는 차 직접 고쳐다 주겠다고 했다는데..(안고쳐주겠단것도 아니고요)
그건 싫고 내가 직접 고칠거며 돈 먼저 달라고 했다네요.
어느정도면 합당한 보상인가요?
원래 얼마정도면 범퍼 교환이 가능한가요?
요구하는바는 수리기간 렌트비용+범퍼교환+유리막 인듯 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 200정도 합니다.
미수선 같이 돈으로 받으려 한다면...
유리막 보증서 확인하시고.. 센타 견적확인하시고.. 80%선에서 쇼당보시면 될듯도 합니다... *
저희 매장 차도 같이 봐주시는 상황인지라... *
단 범퍼가 깨진게 아니라면(제가 한 가격이 60이었거든요)
우면동 카프라이즈 가면 60만원이면 열처리해서 범퍼 전체 도색합니다.
석관동 매직칼라는 열처리는 안하지만 나름 솜씨는 좋으시고
차주가 잘 걸렸다싶어서, 렌트까지 풀로한거+유리막까지 센터 견적가로 친 모양이네요.
벤츠 범퍼는 금으로 만드나요? 350이면 금 10돈 이상 사는 돈입니다.
몇년식 e클래스인지 물어보시고(e클도 3년 지나면 반값입니다. 3000~3500 이면 떡칩니다.)
보험사에서 10:0으로 굉장히 쎄게 후방추돌 사고나서 범퍼 박살나야 그 견적 나옵니다.
차주와 협의해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으세요. 350은 눈탱이라고 보입니다.
350만원은 아닌것 같네요. 선지급하면 외부에서 진행할것 같네요.
보면 범퍼 갈고 유리막 하는데 4일이나 걸리는거부터 과다 계상 같네요. 주말 낀것도 아니고.
그거야 뭐 차주맘이긴한데요..
같이 가서 센터 넣는게 답이겠네요 *
제 차량은 혼다차이지만 범퍼교체만 해도 이백 가까이 나오더군요.
from CLiOS
금액이 합당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차가 주차관리인이 잘못해서 범퍼에 금이 갔다면,
수리해주겠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 (당연히 센터 급에서)
차를 못쓰는 것 포함해서 센터 왔다갔다 하고 시간 버리는 것 까지 참 짜증날 것 같습니다.
당장 제 일은 아니다만 그렇다고 과한 보상은 옆집 사장님이 억울할 수 있기에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