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을 30키로 정도 운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장점, 단점을 말씀드리면
장점 - 시트가 안락하다, 생각보다 고급스럽다, 옵션이 풍부하다, 조용하다, 디자인이 멋있다
단점 - 끊임없이 보정해야하고 가벼운 핸들, 부실한 브레이크, 가격?
독일 디젤에 지친분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차는 정말 조용하고 안락합니다.
ES가솔린보다 낫다고 생각될 정도로 조용합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핸들을 조금씩 보정을 해줘야하고
그리고 핸들이 좀 가볍습니다. 게다가 브레이크는 생각보다 많이 밀립니다.
그랜저HG는 타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확실히 제네시스보다는 아래고 신 제네시스를 처음 몰았을때
그 감흥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제네시스와 달리 내 돈으로 구입하라고 하면 구입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HG를 대신해 대기업 상무급들에게 지급할 법인 차량으로 적합한 것 같지만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제조업 경기가 바닥을 치고있어 원가절감에 혈안이 된 현 상황에서
과연 법인차량으로도 얼마나 판매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주행감은 그랜져라고 보고
그랜져에 옵션추가 사양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from CV
얘는 hg베이스라 아직 hg수준인가보네요.
신제네시스에 아슬란까지 몰아보니 현기가 이제 10%정도 부족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족한 10%를 일부러 안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건 좀납득이 안되는 설명이네요 ㅎㅎ 직선 주로에서 스티어링 휠 안 건드려도 앞으로 가는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구요. 직선주행이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약간의 커브나 미세하게 커브가 있는 직선 주로가 문제입니다. 살짝 스티어링을 꺽고 나서 돌아올 때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살짝 반대로 들어가버립니다. 반대로 들어가니까 또 반대로 넣어주면 또 반대로 들어가고...그래서 좌우로 자꾸 보정하게 되더라구요.이건 적응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애초에 세팅이 부자연스러운거지..
#CLiOS
개선의 의지는 없는듯...
그전에는 고속 주행 시 좀 불안했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