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차가 출고 9년만에 55,000km를 찍었습니다. 점화플러그도 교체하고 이것 저것 점검도 받을 겸 큐서비스 방문했는데 엔진커버 열어보니 테두리에서 오일이 조금씩 새고 있더군요.
로커커버 가스켓 교체가 필요하다고 해서 작업 진행해 달라 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정비사가 이것 좀 보고선 엔진오일좀 제때 교체하라고 잔소리...가서 엔진 열어둔 것을 보니 슬러지가 꽤나 많이 끼었네요. 엔진오일은 8,000-9,000km에서 꼬박꼬박 순정오일로 교체해 왔는데 정작 한소리 들으니 개인적으로는 좀 충격이었습니다.
정비사 왈, 제조사 매뉴얼이나 인터넷에는 1만km 이야기 하는데 5,000km에서 교체하는게 답이라고 하더군요. 마침 찾아보니 집 주변에 공임나라 가맹점도 하나 있어서 앞으로 오일 교환은 킥스 PAO 정도로 5,000km / 6개월 주기 교체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어쨌건 엔진 분해 세척하는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첨가제로 슬러지 세정을 해볼까 하는데요. 효과 좀 보셨다 하는 제품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둘다 써봤는데.. 전 토탈이 더 맞더군요...
제차가 16만된 디젤차니... 대충 짐작은 되실듯...
차이난다 해도 미세한 차이..
카본때는 플러싱으로도 벗겨내긴 힘들고 슬러지정도 용해해서 빼내는 용도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