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저녁 동네이기도하고 정보도 얻을겸 궁금해서 참석해봤습니다.
그동안 제가 세차를 개떡같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ㅋㅋ
루프스킨땜에 그동안 손세차를 해왔는데~
비용하고 귀차니즘 때문에 물세차만 하니깐 올바른 관리법이 아니더군요-_-
어느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세차에 들어가는 용품이나 관리법이 많다는거를
다시 깨달았네요;
가니깐 진짜ㅋㅋㅋ 저를 포함해서 몇명은 순정을 외치지만
아무리 못해도 결국 휠을 건드리는건 기본이더군요
저처럼 구매한지 몇달 안된 사람이야 그렇다쳐도
계속 나가다보면 실제 강요는 안하지만 유혹을 받는다거나
왠지 잔소리가 늘어날듯합니다ㅋㅋ
근데 사람들이 잘 챙겨주긴 하더군요
여자분이 가시면 풀세차서비스 받으실듯ㄷㄷㄷ
차량 클래스(준중형)때문인지 몰라도
연령대가 20후반~30대초중반이 주를 이루더군요ㅋㅋ
저처럼 영업하는 사람한테는 직업이 다양해서 인맥쌓기는 좋을거같더라구요
놀라운건 세벙, 돗벙, 커벙, 치벙, 라벙(라면), 등산, 볼링, 다이벙 등 연결고리만 되면
이것저것 활동이 많은데
예를들어 전 후 상관없이 세차를 하면 커피를 마시게되고 노가리를 풀게 될 것이고
필받으면 돗자리를 깔고 치킨을 뜯겠죠 그리고 볼링장을 갈때도 있고 퇴근 후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바닷가앞에 라면을 끓여먹구요
주말아침에 운동을 할라카면 등산을 하더라구요
약간 더 놀라운건 꾸미고 DIY같은거 하면 공유도 되고 뭐 공공연하게 범퍼, 데칼, 머플러, 덕트나 디펩같은
내외관 튜닝을 하게 되죠.
정말 순화해서 표현하면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차를 타는게 드라이버의 낙이자 목표일 수도 있고
이 모임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속도를 즐기고(또는 퍼포먼스)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리얼한 표현으로는 과속+환경오염에 신경쓰지 않는 뭐 그런의미로
보일 수도 있더라구요ㄷㄷㄷ
from CV
디펩은 차량성능에 전혀 도움이되질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