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언덕말고 진짜 가파른.. 언덕있죠.. 거의 뭐 45도이상.. 그상태에서 정차하믄 어케 출발하시는지? 조건은 앞뒤로 차가 빡빡하게 붙어있고 눈치보여서 빨리 가야되는 상황.. ㅋㅋ 클러치와 미션에 무리않가게 주차브레이크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던데 ㅠㅠ 우리나라 도로사정에선 수동은 아닌거 같아요 ㅠㅠ
여튼 일반 자동 미션차가 올라가는 오르막은 수동 미션도 다 올라갈 수 있다에 한표입니다 ㅎㅎ
사이드 브레이크는 주로 드럼인데 이 슈는 폐차 할때 까지 보통 쓴다네요.
물론 일반 주행시에요.
사이드 걸어놓고 차가 살짝 앞으로 갈라고할때 내리고 밟으면 안정적입니다. 급경사에서는요.
약한 경사에서는 그냥 반클러치만 써도 되구요~
익숙해지면 쉽습니다요 ㅎㅎ
차량 매뉴얼에도 나오는 정석입니다.
45도면 군용 레토나도 힘든데요?? 승용차는 절대 못올라가요 ㅎㅎ
문제는 군토나가 웬만한 소형차 보다 힘이 없는게 에러...
#CLiOS
다만, 주위사람들에게 엔진 시끄럽게 돌아가는 소리는 경고를*
#CLiOS
괜히 긴장하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휠 슬립나고 시동 꺼먹게 되더라고요.
#CLiOS
국내에 45%경사도 거의 없을껄요
저는 그런곳은 첨부터 안올라가고 기다립니다. 중간에 멈추면 무조건 밀리기에 ㅠ
물론 수동도 익숙해지면 마트야 껌이죠 ㅎㅎ
제차도 수동이라 이거 한개 붙여놓아야하는데.....집사람에 열혈늑떼님처럼 언덕에 취약해서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면허시험에서도 언덕출발할 때 사이드채웠다 풀면서 올라가야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면허 딸때 한국식으로 사이드 안 쓰고 출발해서 감정당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처음엔 좀 시동도 꺼뜨리고 그랬는데 몇번 단련되니 그냥저냥 할만하더군요.
오히려 같이 타신 분들은 차밀린다고 엄청 놀리시고는 하셨네요.
지금은 마눌님때문에 오토타는 1人입니다.
사이드 풀면서 밟으면 타이어가 스핀이 좀 생겨요...
그럴 때 악셀링 신공을 잘 해야 하는데...
뭐 설명으로는 힘들고...
몸으로 익히는 수 밖에 ^^;;;
이상 20년 수동 경험자의 말입니다. ^^
"언제 어디서든 오토처럼" 이란 모토로 운전해서 동승자들이 오토인지 수동인지 몰라요
변속 충격 말씀하시는듯 해요 :)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