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 차량은 k5 하이브리드입니다.
연비나 내부 공간에 대한 면에서는 나무랄데 없는데
운전하는 재미나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불만족스럽네요 ㅋ
그러던 와중에 도로에서 만난 a3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일단 저는 큰 차보다는 작은 차에 선호도가 높은데다가
10대때부터 이어진 알 수 없는 아우디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라...
a3는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ㅋ
그래서 전시장에 가서 차를 살펴봤는데 뭐 뒷좌석에 대한 악평을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머리 쪽 공간은...
제가 키가 작은 편인데 조금 답답스럽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없는지라 그래도 이 점은 감안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대신 운전석과 조수석은 아주 대만족!
착좌감도 괜찮고 센터페시아도 정신사납지 않은 것이 참 좋았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일요일에 시승 신청을 하고는 나왔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어떤 주행감을 맛볼 수 있을지...
보통 유부남들은 와이프께서 이런 것에 대해 반대를 많이 하실테지만
저희 마나님은 수입차 관련 일을 하고 계신지라 굉장히 쿨하게 마음에 들면 당장 사라네요...
오히려 자기는 q5가 마음에 든다고 살펴보고 있다는...
오히려 사라니까 사기 꺼려지는 이 청개구리 심보...
그리고 아버지랑 같이 일하는데 아직까지 아버지는 국산차(체어맨)을 타고 계시는데
제가 먼저 외제차를 타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왠지모를 기분좋은 고민중인데 확 지르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저에게 시승해보신 분이나 오너분이 있으시다면 a3에 대해
덕담(?)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아버지는 서민5 타시는데 차욕심이 없으셔서 ...
아직 a3가 프로모션이 얼마 안되더라고요
연말이나 내년 가야 할 듯 해요
국내에서는 옵션 부문에서 평이 박하지만
그 외에는 그 급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작지만 짱짱한 차가 좋아서 고려중이네요 ㅋ
A3는 골프랑 차이를 모르겠네요.
그냥 엠블럼값이라고 생각되네요.
외제차 사시려면
그보다 윗급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동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차에 대해 평가가 힘듭니다.
디자인 맘에 들면 사세요.;;
a3랑 a5 스포트백을 같이 시승잡아주시더라구요.
한번 콰트로도 느껴봐야겠습니다.
제가 지금 골프 7세대 타고있는데 거의 차이를 못느꼈어요.
물론 아우디 마크가 있다는 브랜드 가치는 있지만,
인테리어는 오히려 저는 골프쪽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세단형이라서 뒷좌석의 등받이 각도가 좀더 편하고, 트렁크가 넓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사실 골프나 A3나 뒷좌석에 누굴 길게 태우고 다닐 차량이 아니니까,
뒷좌석을 고려하신다면 그 가격대에서는 국산차 말고는 선택지가 없구요.
저희 부부만의 만족을 위해서라 작은 차로 가려고 하는 거니 골프도 한번 봐야겠네요 ㅋ
벤츠 CLA 보다 훨씬 낫다는 쪽이더군요.
한국에서야 많이 안 팔리겠지만(~작아서)
좋은 차는 분명한 듯 합니다.
정말 20~30대에게는 아주 적당한 수입 엔트리 차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저도 관심이 생겨 조만간 시승해보려고요.
고출력이 아니어도 완성도 높은 차량이 더 재밌죠.
BMW 428i 시승 때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승하고 소감도 써야겠습니다.
플모션 또 거하게 하면 A6 2.0 도 5천 안쪽으로 구매가능하니 A6로 하심이 좋을겁니다.
그나저나 a6은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크기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ㅋ
프로모션이 조금 박해진 것도 꺼려지네요 ㅋ
#CLiOS
외관 디자인은 정말 예쁩니다. 요리보고 조리봐도 정말 이쁘게 생겼죠.
그런데 실내 디자인이 가격에 비해 좀 부족한 편입니다. 옵션도 좀...
옆에 세워져있는 A4를 봅니다. 어?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네?
A4 꽈뚜로를 봅니다. 어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네?
...
간이 점점 더 커집니다. 어디서 멈출지는...아무도 모르죠.
아마 3사 공동으로 전략적으로 배치한 미끼상품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필요한 것들만 있으면 된다는 입장인지라 뭐 괜찮더라구요.
안그래도 딜러분이 프로모션 받으면 a4 엔트리가 더 싸다고 유혹을 많이 하셨습니다...ㅋㅋ
저는 같은 급이면 새로 나온 차가 좋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A3 괜찮다고 생각 해요~
a4는 곧 변경이 있는지라...
차라리 a4를 기다리는게 나을까 싶기도 한게 사실이긴 하네요 ㅋ
요즘은 할인이 좀 증가했을라나요? A4할인율이면 엄청 팔렸을텐데...
하긴 뭐 아우디 전체적으로 프로모션이 줄어들긴 했지만...
정말 가격대가 조금만 더 내려간다면 잘 팔릴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시승이 기대되네요
a3가 괜찮은 이유는 베이스가 골프라서고 다르게 말하면 골프보다 그리 나을게 없다...라는겁니다.
아우디 인테리아와 내부 설계의 질은 a6부터 확 올라가구요.
그리고 골프와 큰 차별점이 없다는 점...
당시, 골프 7세대를 계약한 상황이었는데 3-4개월 대기에 지치고 있던 가운데 작년 연말 출시 공개되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골프던 A3던 먼저 출고되는 놈을 타자.하고요.
물론, 가격차가 400 정도 차이가 있었지만 제가 생애첫차였고, 해치백보단 세단을 선호했던지라 A3를 먼저 받기를 내심 원했습니다. -_-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미세한 차이는 모르겠습니다만,
차량 하드웨어야 골프와 A3는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타, 골프7세대, 118d, 320d, A3, A4 짧게 시승은 해봤습니다. ^^;)
하드웨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역시 개인 취향이 작용될거라 생각됩니다.
늘상 이야기하는 '나의 현재 상황에서 나한테 더 맞고, 나한테 더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을 선택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보통 A3의 실내가 없어보인다고 하는데 심플하고 완성도 있는 구성에 만족합니다. 역시 개인차이^^
그리고,
K5 차량을 갖고 있던 친구도 K5를 처분하고 A4가 폭풍할인하던 올봄에 저와 유사한 금액으로 A4 콰트로를 구매했습니다.
그 친구 역시 당시에는 만족했지만, 몇주 지나고 나니 A6 구매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있네요. (욕심은 끝없지요.)
뭐 저도 A3에 대한 후회를 하자면, 출시초기에 구매했던지라 프로모션 할인이 0%였습니다.
할부를 싫어하는지라 전액현금으로 사서 금전적인 할인에 대한 기대를 안했지만서도.
얼마전 2014년식에서 2015년식으로 넘어가기전까지 10%이상 할인하는 얘기를 들으면 사람인지라 후회가 되더군요.
그런데, 후회하면 뭐하겠습니까? 다시 캐쉬백 해주는거도 아닌데.
다음에는 프로모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시기'에 차량을 구매하기로 생각했습니다. ^^;
본인 스스로 타협할 수 있는 프로모션 할인을 받고 구매하면 좋겠지요.
두서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요.
역시, 본인이 땡기는게 정답같아요.
스포티한 드라이빙 하실거라면 전 비추이구요. 편하게 안락하게 타실거면 좋은 선택입니다.
15년식은 기존엔트리모델이 2.0 ->1.6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거든요 가격차이도 얼마안나구요
결정적으로.14년식 현금할인이 5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