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게 대략 70년대 말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 당시 저보다 자동차에 해박했던 반 친구와 붙어다녔던게 시작이었지만요.
쓰고보니 이거 제대로 나이 인증이군요;;;
그 당시 거리에서 보던 수입차들은 대략...
- 피아트
피아트 132로 기억하는데, 당시는 수입차치고는 이상하리만치 잡지 광고를 많이 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탄다고 소문이 났었고 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워낙 잘 만들어서
고속도로를 제압하는 똘똘한 놈이라는 평이 자자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시아 자동차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일종의 국산차라는 사실에 깜놀.
- 푸조
네 어릴 때는 당연히 롯데삼강에서 차를 만들었다고 생각했죠. 더 정확히는 그 시절은
롯데외 삼강이 나뉘어져있었고 삼강 제과는 주로 빙과류에 집중하던 때였죠. 삼강의
마주보는 사자 로고의 한쪽을 떼어내면 영락없이 푸조 엠블렘이 되었죠. 정확히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요즘 현기/볼보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공조기 컨트롤의
인체 측면 실루엣을 그때 처음 본 기억이 납니다. 뿌조라고 불렀죠.
- 볼보
국딩 고학년 시절에 암/수 관계를 배울 때 처음 알게된 수컷 로고를 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볼보는 암/수 2가지 모델이 있고 남자에게는 수컷 모델을 팔고 여자에게는
암컷 모델을 파는데 여성 운전자가 아주 희귀하던 시절이라 당연히 수컷 모델만 돌아다니는줄
알고 볼보를 볼 때마다 암컷 로고는 없는지 유심히 살피던 철없는 때였죠.
- 벤츠/BMW
이상하리만치 이 2가지 브랜드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벤츠는 벤츠600! 뭐 그렇게 알고있었지만
거리에서 본 기억은 전무했고 BMW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고 있었죠. 나중에 어설프게 알게되고
처음으로 그 모델을 제대로 인지한건 백투더퓨처와 이너스페이스 영화를 보면서였습니다.
- 포드
이건 신기하리만치 미스테리인데, 이게 어떻게 0 번호판도 아니고 일반 번호판을 달고 다녔는지
이해가 안되던 차였죠. 분명히 포드 엠블렘을 달고있었고 엔진이나 부품을 보면 독일산이라는게
영문으로 적혀있는데 외제차 버프도 없이 그냥 국산차 취급. 마크포가 처음이었고 마크파이브는
꽤 좋았고 그라나다와 그라나다V6는 당시 넘사벽이었습니다. 그라나다V6의 왕좌는 나중에
기아 세이블로 넘어갔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아 세이블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얘기를 해보죠.
로얄살롱, 수퍼살롱, 르망에 대해서도 할 얘기가 참 많습니다. :)
물론 그 당시 저보다 자동차에 해박했던 반 친구와 붙어다녔던게 시작이었지만요.
쓰고보니 이거 제대로 나이 인증이군요;;;
그 당시 거리에서 보던 수입차들은 대략...
- 피아트
피아트 132로 기억하는데, 당시는 수입차치고는 이상하리만치 잡지 광고를 많이 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탄다고 소문이 났었고 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워낙 잘 만들어서
고속도로를 제압하는 똘똘한 놈이라는 평이 자자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시아 자동차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일종의 국산차라는 사실에 깜놀.
- 푸조
네 어릴 때는 당연히 롯데삼강에서 차를 만들었다고 생각했죠. 더 정확히는 그 시절은
롯데외 삼강이 나뉘어져있었고 삼강 제과는 주로 빙과류에 집중하던 때였죠. 삼강의
마주보는 사자 로고의 한쪽을 떼어내면 영락없이 푸조 엠블렘이 되었죠. 정확히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요즘 현기/볼보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공조기 컨트롤의
인체 측면 실루엣을 그때 처음 본 기억이 납니다. 뿌조라고 불렀죠.
- 볼보
국딩 고학년 시절에 암/수 관계를 배울 때 처음 알게된 수컷 로고를 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볼보는 암/수 2가지 모델이 있고 남자에게는 수컷 모델을 팔고 여자에게는
암컷 모델을 파는데 여성 운전자가 아주 희귀하던 시절이라 당연히 수컷 모델만 돌아다니는줄
알고 볼보를 볼 때마다 암컷 로고는 없는지 유심히 살피던 철없는 때였죠.
- 벤츠/BMW
이상하리만치 이 2가지 브랜드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벤츠는 벤츠600! 뭐 그렇게 알고있었지만
거리에서 본 기억은 전무했고 BMW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고 있었죠. 나중에 어설프게 알게되고
처음으로 그 모델을 제대로 인지한건 백투더퓨처와 이너스페이스 영화를 보면서였습니다.
- 포드
이건 신기하리만치 미스테리인데, 이게 어떻게 0 번호판도 아니고 일반 번호판을 달고 다녔는지
이해가 안되던 차였죠. 분명히 포드 엠블렘을 달고있었고 엔진이나 부품을 보면 독일산이라는게
영문으로 적혀있는데 외제차 버프도 없이 그냥 국산차 취급. 마크포가 처음이었고 마크파이브는
꽤 좋았고 그라나다와 그라나다V6는 당시 넘사벽이었습니다. 그라나다V6의 왕좌는 나중에
기아 세이블로 넘어갔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아 세이블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얘기를 해보죠.
로얄살롱, 수퍼살롱, 르망에 대해서도 할 얘기가 참 많습니다. :)
포드 마크 시리즈에 이은 그라나다 최고였죠..^^
피아트 124는 132보다 훨씬전에 생산되었고 아마 브리사와 비슷한 시점이었던거 같구요
마크4,5이전에 코티나로 팔았죠 아마 현대마크가아니라 포드마크를 달았고 유럽포드차를 들여온걸로 기억합니다
#CLiOS
이 중 전 피아트 132의 빅팬! 최초 DOHC 탑재와 구릉거리는 엔진소리에 감복했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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