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하루 300km를 운전해서 출퇴근을 해야 하는 불쌍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굴러간당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일단 장기렌트로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집도 톨게이트 바로 앞이고 직장도 톨게이트 바로 앞이라 시내주행은 없고 고속도로 주행만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SM5D 디젤 차만 알아봤는데, 얼마전 단기 렌트카로 lpg 세단을 사용해보니 의외로 고속도로에서 연비도 나쁘지 않고 차값도 싸고 해서 어차피 장기렌트라면 lpg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이 고속도로만 장거리 주행을 하는 경우 디젤이 나을까요 아니면 lpg가 더 나을까요?
Lpg 차 이야기를 하니까 주변에서 사고나면 폭발한다고 말리던데 설마 그런건 아니겠죠??
그리고 lpg 차는 겨울에 시동이 잘 안 걸린다고 하던데 어느정도일까요? 아직 겨울에 lpg 치를 타본 적이 없어서요...
#CLiOS
굴러간당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일단 장기렌트로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집도 톨게이트 바로 앞이고 직장도 톨게이트 바로 앞이라 시내주행은 없고 고속도로 주행만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SM5D 디젤 차만 알아봤는데, 얼마전 단기 렌트카로 lpg 세단을 사용해보니 의외로 고속도로에서 연비도 나쁘지 않고 차값도 싸고 해서 어차피 장기렌트라면 lpg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이 고속도로만 장거리 주행을 하는 경우 디젤이 나을까요 아니면 lpg가 더 나을까요?
Lpg 차 이야기를 하니까 주변에서 사고나면 폭발한다고 말리던데 설마 그런건 아니겠죠??
그리고 lpg 차는 겨울에 시동이 잘 안 걸린다고 하던데 어느정도일까요? 아직 겨울에 lpg 치를 타본 적이 없어서요...
#CLiOS
그래도 디젤을 추천합니다. 유독 고속연비가 압도적으로 좋은 몇몇 모델들이 있죠 ㅎㅎ
그리고 왠지 lpi 급발진 의심을 지울수없습니다..
with ClienS
yf-> 볼보s80D5의 경우이구요..
다만 도로비감면대상인데 배기량때문에 할인 못받는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ㅎ
글고 차값생각하면 엘피지가 훨 저렴하죠
주행거리 생각하심 디젤이 나아요
고속 안정성도 괜찮고 가속능력은 디젤이 나은듯 하구요.
집에 LPG 차량과 비교했을땐 LPG는 밟아도 잘 안나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디젤 추천드립니다.
일단 차가격이 디젤 반값이고요;;;
고속연비 나쁘지는 않고요... 가스값이 더싸고... 절대적인 비용이 디젤보다는 적기는 적죠...
요즘 LPI는 겨울시동 문제 없고요.. 연비주행하면 가스 만땅에 650~700키로는 달립니다..
#CLiOS
사실 비용으로도 큰 차이는 없는거같구요
LPG 차량이 싸긴하지만
그만큼 옵션도 없는차량이어서 ..
LPG : 렌트 40만 가스 70만 - 월 110만..
디젤 : 렌트 70만 기름 90만 - 월 160만..
단순하게 3년 계약이면 1800만원 차이나는데용 ㄷㄷㄷ
뭐 렌트 비용의 차이는 LPG는 그만큼 깡통이어서 [..]
LPG는 가스 넣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from CLiOS
연비야 22 이상은 당연히 나올거고..
#CLiOS
요즘의 가스차는 겨울에도 시동문제 없습니다 스키장가서 꼬박 눈맞고도 일발시동 가능하고요
단점이라면 살짝 부족한출력, 많지않은 충전소, 오래걸리는 충전시간, 손해보는 트렁크공간 정도네요.
YF소나타 10년식 만땅채우면 6만7천원 들어갑니다.(완전엥꼬 아님) 그리고 소심하게 운전 안하고 고속도로 연비는 대충 10키로 정도 나오고, 아무리 못해도 630km~690km까지 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스 폭발하지 않습니다. LPG충전소에서 충전을 하지만 들어가는 것은 출렁출렁거리는 액체입니다.
충전소에 잔류하는 기화된 가스가 정말 위험한 것이지요..
그리고 충전시간.... 휘발류처럼 액체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차이가 전혀없습니다.
겨울에 시동.... 우리형 2002년 휘발류 SM5보다 휠씬 잘걸리고, 연료가 얼거나 그런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영하 10도 넘는 곳에 야외주차를 해도요.
그러니 적어도 2010년식 이후의 LPI차량에게 겨울철 시동이야기는 따로 안해도 될 것 같네요..그전 차량은 제가 잘..
자...이어지는 단점...
출력......언덕길에서는 할말이 없습니다....어른 5명 태우고 조금 가파르다 싶은 언덕길은..3단도 위태위태 해서 쪽팔린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외 평지는 무난...내르막에서는 스포츠카....--;; 안그런 차가 없겠지만....
트렁크 공간..가스통 떼서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뒷자리가 있습니다!!
그랜저 휘발류만 봐도 트렁크 광할합니다. LPI의 3배는 되는거 같아요..--;; 이건 확실한 단점!!
충전소 장난치는 문제 -> 집근처에 단골정합니다. 어떻게 정하냐구요? 택시들이 많이 가는 충전소로 가면 됩니다. 기사들은 개인택시면 더욱 좋구요.. 메탄 부탄 혼합비로 연비가 심하게 떨어지면 기똥차게 아시는 분들이니... 그외 여행가서는?... 모...똑같은 원리로 골라야 하지만,,급하다면 만원만 넣어주세요..하시고...시내가서 넣어도...^^;
충전소는 휘발류/경유처럼 널려있지 않아서 그렇지, 약간 신경은 쓰여도 엔꼬 될정도로 안보이는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나름의 철학(2칸 남으면 충전소를 찾기 시작한다.)이 있어 저에게는 불편함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못버리는 것은...
저에게 만큼은 특별한 혜택이 존재하여.. 저렴한 가격의 연비 20이 나오는 디젤이 나오지 않는 이상(소나타 크기 정도) 지금의 차를 못버리고 있지요....
그래도 그랜저 견적은 받아놓았다는 것은 함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