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판매하는 사람들을 딜러라고 합디다. 그 사람들을 영맨이라고 칭하며 어떤 말을 제가 하면 영맨이 아니라 딜러라고 말을 고쳐주시는 분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국산차 판매하시는 분들은 영맨이라고 합니다. 딜러라고 부르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영맨과 딜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외제차 판매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차별화하기 위해 지어낸 부심 돗는 표현일까요?
아니면 계약체계의 차이에서 오는 당연한 표현인 걸까요?
제 경험상 영맨보다는 딜러가 훨씬 친절하고 책임감도 더 있어보이더군요.
굳이 구분할 필요 없는 걸 구분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딜러(판매업자) : 자동차 소매업자. 자동차회사에서 차량을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판매.
영맨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국적불명의 괴단어 같이 느껴집니다. 제업종이 아닌데도 뭔가 낮추어 부르는 말 같고... 그래도 용팔이 보다는 윗급이지만....
특별히 나쁜 기억만 있으신게 아니라면 영맨 -> 딜러로 부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