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쯤 갑자기 액셀을 밟아도 차가 안 나가는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한 두번 그러더니 드디어 어느 날 밟아도 아예 가속이 안 되는 지경까지 이르더군요.
그냥 RPM만 올라갑니다.
정비 기사분이 스로틀 바디 청소(그 당시에는 그게 뭔지 몰랐지만) 후 시운전했는데 실패,
ECU 상태 체크해보고 에러 뜨는게 있다고 하면서 몇 가지 센서 상태 리셋(?) 후 시운전 등
4, 5번의 시행 착오 끝에 무슨 센서 얘기를 꺼내시면서 그걸 갈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정상 작동했습니다.
그게 바로 까만색 플라스틱으로 된 스로틀 포지션 센서(TPS)였습니다.
2년 전에 차를 동생한테 줬는데, 이번에 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 모양이네요.
오르막길에서 엑셀 밟아도 차가 안 나간다면서 아마 5, 6000 RPM까지 밟았나 봅니다.
이번에도 아마 TPS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원래 아반떼 XD 쪽이 그 부품 문제가 잦은가요?
부품 내구성 문제인지, 차 배선 구조상 그쪽에 short가 잘 나는 건지..
보니까 단점 1번이 TPS 내구성이네요. -_-;;
아직 기아센터에서 못잡고있거든요.. 가면 시운전해보고 그냥 리셋해주며 그냥 타라고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중입니다.. 원문을 참고해서 한 번 수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 동안 4번 교체. 엑스디안 동호회...검색해서 보시면...엄청 납니다.
세라토도 같은 동일 부품 - 케피코.
블루핸즈 말고 정식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가시면 무상입니다. 강하게 주장하세요.
교체만이 답이고 도저히 무상이 안될 경우 부품값만 지불하세요. 2만원 미만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