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해놓은 M4 컨버 기다리기 하루하루 힘들었는데
원래 골프 안치는 친구들이 어디서 골프 배워와서는 스크린 치러가자고 하는바람에
작년 여름에 2달 혼자 독학하다 포기한 골프에 다시 빠졌네요 ㅋㅋ
저번주 금요일부터 제대로 배워볼 생각으로 실외골프장 3개월+PGA프로 레슨 3개월해서
100만원정도 내고 끊고 연습 다니고 있는데
아버지께 물려받은 10년도 더된 골프채로 연습할려니
아무래도 치는 맛이 안나서(원래 초보들이 장비탓하죠 ㅋㅋ)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나이키가 이쁘고 이걸로 요새 우승 많이하는거 같아서 프로님께 물어보니
질색하시면서 절대 사지말라고 하시네요.
이쁘기만한 쓰레기라면서.. 인터넷 평은 예전에 쓰레기가 맞지만 지금은 좋아졌다는데..
인터넷 평들이래봐야 아마추어들이 쓴걸텐데 프로가 괜히 프로겠어 하는 심정으로
그냥 프로님이 추천해준 브랜드로 고르기로 했습니다.
프로님과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차 이야기가 나왔는데
프로님은 포르쉐 타더군요 ㅎㄷㄷ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이키라는 골프채는 차로 따지면 푸조 206같은거라고
이쁘긴한데 성능이고 뭐고 다 안좋다고..(푸조오너님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절대 나이키채 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팔리지도 않고 처치곤란하다고 ㅎㅎ
그래서 아이언은 프로님이 추천해준거 골라도
우드나 퍼터는 나이키껄로 해볼까 싶습니다.
이왕 치는거 이쁘고 폼나는걸로 쳐야 제 맛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우린 아마추어고 기왕 치는거 폼이라도 나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채 자체도 이쁘고 타이거우즈나 맥길로이가 들고다니는거 봐도 이쁘던데 ㅎㅎ
#CLiOS
프로님은 타이틀리스트 전속프로였는데도 추천 안하더라구요 ㅋㅋ
젊은프로라 그런지 저한테 그냥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서보여주고 사라더군요 ㅋㅋ
이쁘기만하다고..
타이틀리스트괜찮은듯합니다..
다들 돌고돌다 타이틀리스트로간다고하더라구요
from CV
하니까 자기가 전속프로였는데도 추천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자기가 가르치는 프로지망생들은 다 캘러웨이로 연습시키더군요 ㅎㄷㄷ
정작 자신은 다른메이커 프로 ㅋㅋ
캘러웨이는 우드 괜찮아요. 엑스핫....
타이틀리스트같은 매니아 취향은아니고 테일러메이드같은 대중형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는거 같네요. 다만 아직 어르신들의 인식이 나빠서인지 나중에 처분하실때는 폭풍 감가를 각오하셔야합니다ㅎ 대신 이월상품의 가성비는 텔메와 함께 짱이니 이월추천드려요 *
역시나 폭풍감가가 문제군요 나이키는 ㅎㅎ
뭐 어쩌겠습니까 후발주자로 메이커 인지도가 바닥인데다 초기모델 품질이 워낙
개판이라 우리나라에서그렇게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이왕 사시는 거 많이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한 브랜드 도배는 저도 비춥니다...
꼭 브랜드 따라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추천할만한 브랜드로는
드라이버 : 타이틀리스트(913). 핑(G, I 시리즈), 코브라(앰프셀)
우드 : 캘러웨이(엑스핫), 테일러메이드(레스큐), 나이키(그래도 괜찮다고 생각)
아이언 : 투어스테이지(v300 3), 미즈노(jpx825)
웨지 : 클리블랜드, 타이틀리스트(보키), 캘러웨이
퍼터 : 캘러웨이(오딧세이), 스카티 카메론, 핑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드라이버는 지금꺼 쓰다가 타이틀리스트 915 나오면 915로 지르고
우드는 그래도 나이키 한번 써볼까,아니면 캘러웨이
아이언은 캘러웨이 apex로 거의 결정났고
웨지는 보키,캘러웨이 중에 하나 고르려고합니다.
퍼터는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나이키중에 고르려고합니다.
나이키 퍼터가 이뻐서 버리질 못하겠어요 ㅋㅋ
apex로 살지 apex프로로 살지 고민중이네요 ㅎ
에이펙스 프로가 느낌이 훨씬 좋더군요!!
#CLiOS
apex pro가 훨 좋다에 동의합니다.
프로 추천해요 ^^
다만 제 생각은 최신채들은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맥길로이도 자신의 인생 최고의 채로 나이키 드라이버를 꼽던데...
저는 드라이버만 나이키 사용중입니다~^^ 로리와 같은 모델이에요~
저도 그거 써보고 싶네요 ㅎㅎ 로리가 최고의 장비라고 칭찬하던데..
그 때 타이거를 예를 들어서 얘기하는게, 타이거의 진짜 대단한 점은 나이키로 저 성적을 낸다는 거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_-ㅋ
저도 이년동안 채는 수없이 바꿔써보고 해도 저에게 잘맞는게 있는거 같더군요.
수천불 깨지고 장비탓그만하자는 생각에 예전에 아는형님이 주신 중고 핑 g10인가 드라이버랑 테일러메이드 rbz로 돌아갔더니 90타깼네요ㅠㅠ
드라이버 특유의 깡깡하는 소리때문에
비호감입니다.
제 채를 소개해 드리면..
드라이버 : 타이틀리스트(910 D2)
우드 : 타이틀리스트 17도 4번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 아담스 IDEA 시리즈 19도 3번
아이언 & 웨지 : 미즈노 MX-300
퍼터 :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2
3년전 구매했는데
이정도면 적어도 채때문에 못친다는
소리는 듣지 않아요^^
연습장에서 연습할수 없을정도로 심했다고...
근데 최신모델은 그런것 없다고 합니다.